힐링미녀 한혜진,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

한혜진, 명쾌하고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제품의 신뢰감을 더해주었다는 평 받아
기사입력 2013.0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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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에서 새로운 모델과 함께하는 TV CF를 선보인다. 액티비아의 러브콜을 받은 이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힐링미녀 한혜진이다.

한혜진은 연기자로서 활동뿐 아니라 각종 CF, 토크쇼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힐링캠프> 안주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 공을 인정받아 SBS 연예대상 토크쇼 부문 우수상까지 거머쥐면서 MC로서의 자리매김도 단단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CF에서는 그녀가 가진 건강한 이미지와 차분한 목소리 톤이 진가를 발휘했다. 4cm 헛배를상징하는 초록 풍선을 경쾌하게 튕기며 등장한 한혜진은 가벼워지기 위해 액티비아를 시작했다 메시지를 전달다. 여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여의도 IFC 몰에서 진행된 이번 TV CF는 그녀가 소비자에게 친한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게끔 편안한 컨셉트로 전개되었다. CF를 통해 한혜진은 특유의 솔직하면서 당당한 목소리로 세계 1등 요거트라는 멘트를 힘있게 전달해 브랜드의 신뢰감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자정 무렵부터 시작된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한혜진은 밝은 미소와 에너지를 시종일관 유지해 역시 힐링미녀라는 찬사를 받았다. 베테랑 연기자답게 처음 호흡을 맞추는 보조 연기자들에게 자신의 동선과 액션을 설명해 주는 한편, 틈 날 때 마다 액티비아를 건네며 함께 가벼워지자 농담을 나누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액티비아 관계자는 한혜진의 건강한 이미지가 액티비아가 가진 매일 더 가벼워지는 비밀 신뢰감 있고 친근하게 전달 하는데 적임이라고 판단했다 모델 발탁 이유를 밝히고, 액티비아와 한혜진이 함께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펼치겠다 계획을 전했다.

 

 

 

 

한편, 2011년 유로 모니터 보고 기준 전세계 72개국에서 1초당 308개가 판매되고 있는 액티비아는 세계소화기학회(WGO)의 글로벌 파트너인 다논의 요거트 브랜드이다. 미국과 유럽 세계 21국에서 특허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 함유된 액티비아는 2013년 2월부터 드링크 제품의 액티레귤라리스 함유량이 40% 더 증가되는 등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액티비아를 14일간 꾸준히 먹었을 통과 시간이 38.6%~46.4% 단축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적인 복통과 가스, 변비 인한 헛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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