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가 BYC와 함께 육포팬티를 공개했다)
질러가 BYC와 함께 만우절을 맞이해 '육포팬티'를 선보인다.
스낵 브랜드 ‘질러(Ziller)’와 이지웨어기업 BYC가 만우절을 맞아 재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육포팬티는 최근 Z세대가 기쁨에 환호할 때 사용하는 ‘#소리벗고팬티질러’ 라는 ’인싸 용어’에서 착안해 만우절 이벤트로 깜짝 기획됐다"고 하며 "이벤트 참여해 육포팬티를 받고 싶다면 질러 SNS에서 육포팬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