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정선거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범국민 대회 서초역 대검찰청 앞”

기사입력 2020.05.1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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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엽 공정선거 국민대표, 연단에서 연설후에 내려오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양선엽 공정선거 국민대표는 연설에서 4월 10일 사전 투표하는 날 저희는 모든 것을 다 보았습니다. 선관위와 우체국 시민에 눈이 한통속이 돼서 모든 투표를 조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저는 공명선거 국민연대와 많은 시민들이 사전투표함을 감시하는데 모두 철수 하라고 했습니다. 왜  지켜봤자 감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모두 철수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4.15일 선거가 바로 끝나고 4월 16일 날 저희 공명선거 국민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4.15 총선 불복한다. 4.15 총선 무효다. 개판이다. 이렇게 저희는 발표하고 아울러서 미래통합당 경고했습니다. 통합당은 석고 대죄하라. 저희 공정위는 인간 띠 잊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에 동참 많이 이를 단죄하고 역사에 획을 그을 것입니다. 저희 목표는 문재인, 조해주, 양정철 사형, 선거 조작 주범 사형.  3.15 부정선거의 전례에 따라서 4.15 부정선거도 사형 될 때까지 저희는 계속 투쟁 할 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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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충성! 충성이라는 것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충성이라는 것을 가슴속에 한번 새겨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7년 탄핵 사태가 벌어졌을 때 이 사태는 박근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임과 동시에 건국 적으로는 대한민국에 대한 탄핵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저는 시청 앞 광화문 광장 앞에서 줄기차게 기각에 반대해 왔고 투쟁해 왔습니다. 급기야 2017년 3월 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다가 9일만에 쓰러져서 그 이후에 신병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모두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들이 다음에 목표는 의회 독재를 하기 위해서 의회를 장악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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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해병대 구국 동지회 총재

  

이어 대통령에 행정반을 수행하는 대통령은 이미 끌어내렸으니까 의회만 장악하면 법치주의에 제도를 이용해서 완전히 대한민국을 자기들이 뜻하는 대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가 4.15일 날 부정선거를 통해서 의회를 완전히 장악함으로써 그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타개가 끊났을 거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눈을 부릅뜨고 보고 계셨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양선엽 대표가 선관위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했듯이 부정선거가 여러 곳에서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이것을 보고 가만히 있다면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뭡니까?  민주주의는 모든 주권과 권력을 어디서 나 오냐!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여러분들과 나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들 그거 확실하지요? 그래서 오늘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을 한 거지고 어느 야당이 선거에 참패했다고 해서 야당 편을 들기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내 주권이 올바르게 반영돼서 내가 원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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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표 윤치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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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공동대표 서향기 대표

 

아울러 만약에 여당 국회의원들이 이번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는 다면은 그들은 정통성이 없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정통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국민에 참전권 하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야당이라면 야당으로 써 에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황교완을 위해서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당선된 103명을 위해서 부정선거를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권 내 권리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 비가 오는 곳에서도 나왔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제가 80이 넘은 몸으로 3년 전에 쓰러졌던 저가 왜 이렇게 나왔느냐! 옛날에 한설인 곡 중에 각설이 타령이 있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못해서 다시 왔다. 우리는 3년 전에 탄핵에서 부르짖던 그 원한이 아직도 각성도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죽더라도 눈을 감고 죽을 수 없다는 그런 심정으로 나온 것입니다. 여기 3년 전에 봤던 해병대 붉은 모자 보니까 또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장군단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일 년 반 동안 말도 안 되는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눈물겨워 한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서석호 변호사님 끈질기게 변호한 것도 알고 있고, 여기 대한민국 구국 동지회 많은 단체들에 얼굴을 다시 보니까 감격이 무량합니다. 우리에 힘으로서 반드시 이루고 만일에 경우 과거에 3.15 부정선거 때 우리국민들이 정신이 이어진다면 지금 4.19 같은 것은 10번도 일어나도 모자를 정도에 부정선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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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대표(이봉규 tv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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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금 글로벌 대표, 미래통합당 지역 부지부장

 

 또 그러나 우리는 부정선거라고 단정하기 전에 이 모든 사실을 밝힐 수 있는 바로 법치국가에서는 법에 우리는 정상적으로 호소했습니다. 만일의 경우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기가 갖고 있는 검찰권을 이용해서 밝힐지 못할 때 까지는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밝힐 때 까지. 그러나 끝내 정치권과 검찰이 밝히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는 국민 불복 중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때 까지는 우리는 준법 투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정통성 없는 국회가 되고 정통성 없는 정치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여러분들에 결의이기 때문에 제가 대신해서 오늘 제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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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청년 대표(서울대학교 바이오공학과 졸업)

 

오늘 아무쪼록 작은 모임의 출발이 되겠지만 과거에 3.1 독립운동이 한 어린 소녀에 부르짖음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이 불씨가 완전히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모두 일깨우는 게기가 되어 지기를 바라고 많은 유튜브 방송과 동영상을 찍고 있는 여러분들! 지금 시골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알리는 작업부터 꼭   해주시기를 바라고 지금 공영매체 언론들은 모두가 다 한통석이고 공범들입니다. 만일에 경우 이 모든 사실이 언젠가는 들어나게 돼 있을 때 침묵하고 있던 모든 세력들, 그리고 조사하지 않는 세력들, 그리고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 모두가 다 공범이지요? 그렇습니다. 길게 예기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내 것이다. 내 주권 찾겠다. 찾을 때 까지 싸운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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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치고 축하공연

 

최병국 해병대 구국 동지회 총재는 연설에서 마음이 많이 무겁지요? 행사 시작하자마자 예쁜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하는데 여러분들의 표정을 유심히 보니까 극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굳은 표정으로 처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은 이번 4.15 총선에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15 총선은 차라리 악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4.15 총선은 부정선거가 명확합니다. 문재인이 주도하에 양정철이가 철저하게 개입하고 그 똘만이 이근형이를 시켜서 이러한 부정선거를 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 개표가 끝난 3일 후에 제가 속해있는 해병대 전우 구국동지회는 대방동에 있는 사무실에 임원 50명이 모였습니다. 50명이 나와서 서로 부등 켜 않고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면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것은 부정선거니까 이것을 뒤집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어렵고 큰 시련이 있을 텐데 이것을 법에서 할 일이 없다. 우리 해병대 구국 동지회원들은 이제 바로잡기 위한 길이라면 죽자. 나도 죽을 테니까 여러분들 따라 죽겠느냐 많은 임원들이 총재님 저도 죽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정선거를 파 해치는 해병대 구국 동지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올 것이며, 관철될 때까지 많은 우리 애국시민들과 손잡고 이 일을 반드시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기독교 대표로 윤치환 목사는 연설에서 4.15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이 비는 축복에 비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는 하나님이 내리신 복의 비입니다. 이 비가 부정선거 주최자들을 쫒아낼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 믿음과 기도로 통해서 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출발하는 주님의 건국에 역사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요새 몇 개월 동안 미세먼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미세먼지의 원인을 자동차 매연이다. 고등어를 굽기 때문이다. 그렇게 예기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중국 발 이었어요. 중국에서 온 이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에 생명이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졌습니다. 이 미세먼지를 누가 먹었습니까?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처먹었어요. 이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먹자 중국 발 미세먼지가 사라졌다고 했다.

 

이 문재인은 이 중국 우환 바이러스를 초기에 막지 못해서 우리 국민들을 250명이나 죽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만 명 이상의 확진자로 고통당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 모든 거짓말 들이 전부 들통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번 4.15 총선도 부정선거라고 만방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들과 교회들은 일어나서 이 부정선거를 반드시 규탄해서 재투표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공직선거법 제151조 6항에 보면 바코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단들은 처음부터 이 법을 지키지 않고 QR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들은 부정선거를 작정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기독교 대표로 나온 것은 지식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깨우고 성도들을 깨우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 부정선거를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180석을 가지고 무서운 두 가지 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개헌입니다. 헌법을 개정할려고 합니다. 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화 그 작업을 했는데 우리 국민들이 저항을 통해서 막아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정선거로 180석을 얻은 이 집단들이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개헌을 막아야 됩니다. 그 개헌을 막기 위해서는 이 4.15 선거를 부정선거로 우리가 규정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 4.15 총선이 그냥 지나가면 우리는 공산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방기국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180석을 가지고 무엇을 진행하고 있습니까? 차별금지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차별금지법이 무서운 법입니다. 동성애를 인정할 뿐 만 아니라 공산화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파괴하는 겁니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여러분! 이 개헌과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서 4.15 부정선거를 우리가 저지하고 재선거를 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저 미통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교회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 천 이백 만 교인들이 일어나서 국민의 저항을 통해서 재선을 반드시 이뤄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회복해야 될 줄 믿는 다고 강조했다.

 

공명선거공동대표 서향기 대표는 연설에서 우리 지금 선관위가 어떤 일을 행한지 아시지요? 구호부터 외치겠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범죄 집단, 부정선거, 조작선거, 해킹선거, 불법선거, 개표조작 중앙선관위를 해체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공모한 자들을 처벌하라. 구속하라. 중앙선관위가 이 모든 불법, 조작,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하여 이런 일들을 획책하였습니다. 저는 남양주 개표참관인과 선거 선관위로 제가 4일 동안 4번 들어갔습니다. 그중에 제가 놀란 것은 사전투표함 관외 투표함 보관하는 장소에 CCTV가 없었습니다. 그 CCTV가 없는 곳에는 한통에 2천 5백장씩 20통이 넘는 3만 4천장이 넘었습니다. 이 3만 4천장을 3세람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완전 조작으로 당락이 바뀌는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전투표함 보관하는 것을 체력단련센타에 보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국민여러분! 사전투표 보관하는 장소에 CCTV가 없기 때문에 창고나 사무실이나 체력단련센타에 아무데나 내동댕이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우리국민에 한 사람 한 사람 주권이 들어있는데 어떻게 중앙선관위는 고의적으로 인권침해라는 것을 한다고 CCTV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투표에 관외는 지방으로 보내거나 서울로 오거나 할 때 편지 봉투에 감겨 있습니다. 신기하는 것은 투표하는 당시에 어르신, 청년. 젊으신 분, 학생들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접는 것이 다 달랐는데 개표장에 나온 것은 접는 것이 동일하게 같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 일정하게 투표지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번만 나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여러분 광진구에서는 사전투표함 보관함 박스에 이렇게 특수 봉인지가 그대로 싸인 한 대로 붙여 있어야 하는데 모두 뜯겨져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 투표함 보관함을 다 손으로 만져서  바꿔쳤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김민수 청년은 연설에서 저는 사전투표가 이상하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라고 만 생각했는데 굉장한 자료들이 올라와서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들어서 제 손으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바이오공학과를 졸업했고, 제 손으로 직접 프로그래밍과 통계자료분석을 해보았기 때문에 설마하는 생각을 하면서 검증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통계자료에서 결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들이 나타났탔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이상한 것은 각 후보별 관내, 관외 사전 투표비율이 기적적으로 일치하는 현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일 투표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왜 유독 사전 투표에서만 발생했을까요! 그것도 더불어민주당 표밭이라고 알려진 호남 지역을 제외 하고서 말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가 이상하나 생각했습니다. 왜 냐면 제가 믿고 있었던 주요 언론들은 원천적으로 부정투표를 부인하고 보수 유튜버들이 틀렸다고 외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사람들은 전자시스템을 이용한 부정선거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앞서 미국은 이미 2002년에 전자투표 시스템 프로그램이 부정선거로 발견됐다고 했으며, 미국을 능가한 최첨단 인프라와 기술력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투표와 관련 된 모든 기계에서 원천적으로 조작이 불가능 하다고요? 우리나라 기계로 부정선거를 일으켰던 이라크와 볼리비아를 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준표 의원, 정규제를 포함해서 컴표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함부로 예기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얼마 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두분에 교수님이 계십니다. 숙명여대 김영하 교수, 경희대 이경태 교수 이 두분은 늦기전에 이번 선거를 기네스 북에 올려야 됩니다. 우주 역사상 한 번 있어야 말까 할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기 때문 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이 일을 보고 경악과 비웃음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국민 여러분! 진실을 깨닫고 이렇게 행동하기 위해 이렇게 오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전 투표 숫자가 잘못 된 것을 보고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너무 답답해서 걱정이 많은 아내를 겨우 설득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는 아직 애기인 딸을 데리고 여기에 나오게 됐습니다. 어떠한 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직 우한 폐렴이 종식 되지 않았는데 딸 까지 데리고 나오면 위험 하지 않냐고!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조작 돼서 뽑힌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는데 그런 나라에서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입니까! 우리 선조들에 수많은 피와 땀과 눈물로 자유와 민주주의 정의를 지켜낸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나라를 거짓과 선동으로 뒤 흔들고 있는 세력이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국민은 이 땅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온 선조들 앞에 그리고 저의 자랑스러운 동문들 앞에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 앞에 저는 이 부정선거가 규명되기 전 까지 목숨걸고 싸울 것입니다. 사전투표 조작 세력 목숨걸고 막아내자. 자유민주 대한민국 목숨걸고 지켜내자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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