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기사입력 2020.05.1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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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전에 제2의 드루킹 4.15총선 불법의혹 밝려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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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을) 후보 득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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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통합당 전체를 얻은 표와 민주당이 얻은 표를 전체를 보았더니 통합당은 36%, 민주당은 63% 로 경기도, 인천도 똑같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가 5월 11일(월) 오후 2시~4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주최 및 공병호TV, 바실리아TV 협력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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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박성종, 이정호, 이진호 서초을 선거지 투표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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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을에서 발견된 분당 갑 QR코드라고 하고있다.

 

이 행사의 진행순서는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인 김수진 사회자의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석동현, 4.15부정선거 진실규명국민연대 상임대표), 성중경(인천범시민 단체연합 상임대표), 특별발언(공병호, 공병호TV 대표), 취지발언 1(민경욱, 국회의원), 취지발언 2(권오용, 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1(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박주현 2(4.15 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 공동대표), 발언 3(김관호, 전 육군대령 통신전문), 발언 4(크리스윤, 건국대학교 교육학 교수), 발언 5(유정화, 한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6(이동환, 미래를 여는청년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질의응답(김수진, 사회자), 마무리발언(민경욱,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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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는 분류만 해주면 된다. 1번후보 한테 0000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백지 상태에 투표지가 1번 후보로 가는 장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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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용지들이 담겨져 있는 투표함에서 02002, 092003 의 일련번호가 있는 당일투표지가 있는 것은 조작이다고 민 의원이 밝히고 있다.

 

민경욱 의원은 취지발언에서 이번에 판을 바꿀 만한 큰 증거가 있다고 예기 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들께서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힘을 주시는 것이 선거입니다. 그 과정이 훼손 되거나 외곡 되 면은 안 됩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번 선거에 증거를 내놓으라. 가장 큰 증거는 저 숫자들입니다. 저 숫자를 설명해주면 여러분들께서 아 이것은 좀 이상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저희 인천 연수 을에서 사전선거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다.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저랑 함께 싸운 민주당에 정일영 후보가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고,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그건 좀 이상하다 생각돼요, 그런데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사전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이상해도 보통이상한 일이 아니다. 박성현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그러면 내가 믿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면서 이게 증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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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 우체국에서 발견되 파개지다. 보통 투표지는 인쇄가 돼있다. 사전투표지는 프린트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올 때마다 프린트해서 빼 낸다. 미래 인쇄 해 놓는게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은 것은 누군가가 투표한 투표지를 갈은 것 같다고 민 의원은 설명하고 있다.
 

공병호 박사는 발표문에서 4.15총선 결과에대한 중간 점검 사전선거 조작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99.9999....% 이상입니다. 총선 결과에 대해 조작론과 음모론 두 가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2주 남짓한 집중적인 취재와 방송의 결과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한 시민으로서 뿐만 아니라 지식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나라 앞날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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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 사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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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

 

                     

    

이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유지와 발전에 선거는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권력의 정당성은 공정한 선거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가 불공정하다는 이야기는 곧바로 권력의 정당성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4.15총선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가을들녁의 불꽃처럼 번져간다면 청와대, 내각, 집권여당, 야당 그리고 주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을 향해 답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이 아닙니다. 한걸을 나아가 검찰은 수사에 착수해서 의혹을 발혀야 할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사 착수에 필요한 증거물은 차고 넘칠 정도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현재를 기준으로 검찰과 경찰 모두 침묵으로 일관할 뿐 어떤 납득할 만한 움직임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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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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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대표, 선거조작 예상도를 설명하고 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거 의혹이 일면 당연히 보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침묵의 카르텔에 동참하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언론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역할을 그 어디에서도 목격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언론이 모두 죽었다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앞으로 권력의 힘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건을 은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전과 선동을 통해 선거조작을 제기한 사람들은 올바르지 않다고 비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불변의 진실은 숫자에 맞서서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이나 집단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1대총선 결과에 대한 총선관련 데이터(통계)에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진실 되게 행동하였다면 진실의 행적이 통계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다. 반면에 선거 결과 조작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범죄의 행적이 통계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계는 오로지 일이 일어난 이후의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지금와선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4월 11과 12일 사전투표와 4월 15일과 16일에 걸친 개표과정에서 일어났던 결과물은 고스란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지료에 담겨있습니다. 범죄 행위가 일어났다면 선관위의 데이터는 범죄 행적은 물론이고 범죄자의 지문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선관위에 남겨진 4.15총선이 사전선거 투표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런 평가를 했다. “굳이 말하면 신이 미리 그렇게 해주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4.15총선,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이다. 이런 정도의 사건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 수도권에서 특정 정당 후보들이 균일하게 12~13%로 앞서나가는 것은 사실상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로서 수천만 분의 일에 해당한다. (김좌근, 미들테네시주립대학교 교수), 행성에서 태양이 폭발한 확률이다.(수학쨈, 고교 수학 선생님) 이다고 전했다.

 

21대 총선결과를 통계적으로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99.99999...%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통계학에서는 100%를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4.15총선에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논객이나 지식이나 정치인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식, 정보, 판단, 인식, 감각 등은 모두 불완전합니다. 이에 반해 숫자는 무자비 할 정도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사실 만을 증언한다는 점입니다. 21대 총선자료를 분석하는 사람이라면 이른바 조작 값 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어떤 숫자를 집어 넣어서 결과를 왜곡한 것이 뚜렷히 나타납니다. 신운섭(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자신이 조작값을 확인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번 21대 총선의 사전선거와 당일선거의 정당지지율 차이가 너무 크다는 자료를 접한 후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자료를 찾아 정말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별히 사전투표지지율이 당일투표지지율에 비해 A당은 유난히 높고, B당은 상대적으로 뉴난히 낮은 것은 보정할 수 있는, 혹은 보정해야 할 가측오차(조작값)가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가측오차(determinate error, systematic error)는 우연히 발생하는 불가측오차(random error)와 대비되는 오차라고 했다.

 

공병호TV 대표는 이어 21대 총선에서 조작값을 발견하는데 바실리아TV의 조슈아 님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조작값(3,4,5,6) 쉽게 말하자면, 특정인이 특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 조작을 단행하였다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개표조작을 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증거가 있는가?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숫자 그리고 조작값만큼 강력한 증거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사전선거 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은 통계분석을 통해서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라 볼 수 있다. 이 증거만으로도 검찰은 수사에 착수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한편 이제 남은 과제는 어떻게 조작했는가라는 과제가 남습니다. 현재 3가지의 유력한 가설이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표 훔치기 모델(일명 표갈기 모델), 둘째, 표 빼돌리기 모델, 셋째, 표얹기 모델입니다. 마지막은 투표함 바꾸기 등과 같은 오프라인 상에서의 조작이 주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제가 내린 잠정 결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광범위한 선거 부정이 이루어졌지만, 전국적으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20% 표 빼돌리기 공식이 적용되었다고 추측합니다. 이 작업은 재미경제학자 BHY님의 제보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사전투표수 가운데 일단 20%를 빼돌려서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는 방식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방식은 통계적 방식으로도 검증이 가능하다. 이른바 빼돌리기 모델을 사용하면 투표자수가 선거인수보다 많으 유령투표(마이너스 1)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선거 조작의 유력한 증거로 인용되는 유령투표 문제는 표빼돌리기 모델 로만 깨끗하게 증명된다고 주장했다.

 

또 20% 사전투표 빼돌리기 공식을 적용하면 전국에 사전선거득표율은 조작 이전의 양당간의 대략적인 득표율인 50% 대 50%가 조작 이후에는 60%:40%대로 왜곡된다. 사전선거에서는 6:4는 약간의 오차를 두고 전국적으로 관철되는 현상이다. 놀라운 사실을 전국적으로 20% 표 빼돌리기 모델은 각각의 지역구에서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다. 특정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는 +10%의 득표율을 인위적으로 올려주고 반대로 통합당 후보는 -10%의 득표율을 인위적으로 내려주게 된다. 따라서 이를 보정하면 재검표 과정에서 순위가 뒤바뀌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조슈아TV 대표는 특별발언에서 선거조작의혹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 개요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미 불법 선거 전문가 분석을 통해서 21대 총선이 조작된 정황은 다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독 사전투표에서만 사전투표 데이터에서만 조작된 것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전투표 용지에만 QR코드가 있다는 것이 강한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정투표에 최고의 권위자 미베인 교수님이고요, 설명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쪽에 보시면 지역구 부분에서 20대와 21대 총선이 확연히 조작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아래 비래대표를 보면 정말 충격적이게 작은 군소정당에서 상당히 대량에 조작이 표를 뺏어간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나리오를 추정해보겠습니다. 첫째로는 온라인 해킹으로 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2당에서 1당으로 약 20%에 비율로 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표갈기 혹은 표바꿔치기라는 이름으로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셨다고 했다.

 

이어 다음 두 번째로는 사전 투표함 부정에 의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바로 1당에 표를 20% 정도 사전투표함 혹은 기타 등등에서 몰래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위쪽에 부분이 바로 전산조작 해킹에 의한 조작입니다. 위에 개수기나 투표분류기가 가장 큰 의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 분류기에서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그리고 투표용지는 어떤 투표소에서 왔는지를 실시간 확인해서 당일투표가 개표가 될 때는 아무 일 없이 문안하게 모든 것이 틀림없이 잘 진행이 되지만 일부로 사전 투표는 제일 처음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마지막에 개표된 사전투표는 다른 루트를 서버를 통해서 경유해서 변경됐다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또 그다음으로 아래를 보시면 표 얹기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것도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사전투표에서 전체표가 천표라고 했을 때 그 천표에 20%인 200표를 민주당이 더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검증을 통해서 오차 영점 몇%로 이내로 상당히 근접한 검증이 된 시나리오가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물품들이 증거보존이 돼야 하는지를 하겠습니다. 첫째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둘째 분류기와 개수기입니다. 셋째 중계기입니다. 넷째 사전투표용지 발급기입니다. 다섯 번째 투표용지와 선거인명부입니다. 이것이 왜 증거로 필요한지를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백업 서버에는 QR코드가 있을 경우에만 사전투표집계가 그쪽으로 서버 백업 쪽으로 흘러가서 조작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이 조작 서버가 중국이나 다른 해외에 있을 거라 추정을 해 왔지만 너무나도 선관위가 급하게 백업 서버에 처분을 페기를 하려는 것을 했을 때 아마도 이 백업 서버가 조작서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서버 및 백업 서버까지 다 반드시 증거보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서버에는 아마도 아마도 저의 추측에는 조작된 데이터가 전혀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곳에서 조작된 데이터가 별개의 경로로 흘러온 그런 기록들이 정확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 이것을 지운다고 하더라도 현재에 검찰에 수사능력으로는 이 증거를 인멸한 그 기록까지도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조작 서버는 중국이나 해외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선관위에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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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대표, 선관위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했다.

 

다음으로 분류기와 계수기입니다. 분류기와 계수기는 여러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선관위에 홍보에도 절대 분류기와 계수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자 그런데 분류기에서 어떤 전산망에서 코드를 따온다는 절차가 명백하게 증거를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 후보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수기에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것은 표를 세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누구를 찍었는지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이것도 어떤 국민들께서 유튜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님께서 찾아주신 것인데요. 왼쪽을 보시면 이게 선거 개표현장에 있는 관리자가 투표분리기를 처음 켯을 때 어떤 절차를 시행하는 가를 업무 매뉴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운데 부분을 보게 되면 분명히 전산망에서 후보자 정보자 정보를 코드를 다운받는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입니다. 자 그럼 잠깐 따오는 정보가 무엇이냐 아까 말씀 드렸던 조작 값 즉 지역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 조작 값일 가능성일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시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 여러분 참관해보신적 있습니까? 거기 보시면 개수기가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아는 부분이 있습니까? 없지요? 몇 장인지 백장인지만 확인하는 표시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특허내용을 보면 이 특허에는 보시면 프로상사로 돼있고요 개표현장에서 사용되었던 똑 같은 모양의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이 돼있습니다. 인터넷에 누구든지 검색할 수 있고요. 여기 보시면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보시면 센서가 있는데요. 센서는 몇 장을 지나갔는지 숫자를 세는 센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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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대표,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오른쪽에 보시면 몇 번째 후보를 찍었는지 오른쪽에 있는 하단에 사진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특허청에 검사해보면 개수기에 이 표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 특허를 낸 겁니다. 몇 번 후보로 찍었는지를 이 개수기가 판독합니다. 여러분! 개수기가 왜 몇 번 후보를 찍었는지 판독해야 지요! 자 그리고 이것을 인식하는 처리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CPU에 해당합니다. 원래 이 개표 조작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절대로 전산되는 상황이 있으면 안됩니다. 전산 처리 부분이 있고요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 아랫부분에 통신부라고 있습니다.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개수기를 어디론가 송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찍은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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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대표는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계수기를 어디론가 송출할 수 있다고 하면서 내가 찍은 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음은 중계기입니다. 집에 있는 무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관위에서는 장애시에 대체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무선장비가 더 불안정하기 때문에 무선기에 대체적으로 전용선을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어떤 장비와 연결하는 장비인지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장비를 연결했고 그 어떤 데이터를 외부로 송출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LG 쪽에서 나온 건데요. 처음에는 화웨이에서 나온 거라 추정했는데요. 그부분은 더확인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사전투표용지가 되겠습니다. 사전투표용지는 QR코드가 있구요 QR코드에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는 여기에 절대 개인정보가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너무나도 큰 허점이 있다. 바로 컴퓨터 베이스를 하면 가장 처음 배우는 키 값이라는 내용이라고 했다.

 

앞에는 분명히 연도와 어떤 투표소에서 했는지 내용이 있는데 비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부분도 해명하고 있지 않고요.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구지 필요가 없습니다. 가운데 있는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는 데요. 옆에 보시면 선거인명부를 보 실수 있는데요. 선거인명부는 제가 종이로 올려놨지만 여기에서 키 값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선거인명부가 종이로 된 것이 아닌 서버에 있는 데이터로 된 선거인명부입니다. 그래서 QR코드에 있는 일련번호와 혹인 일련번호를 알 수 없는 특정한 키가 선거임명부 키하고 등재부하고 연결되면 아까 그 조작된 부분과 함께 어떤 국민이 누구를 찍었는지 분명하게 알수 있는 데이터와 결합이 되게 됩니다. 이것은 대학생이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들을 때 첫 번째 두 번째 배우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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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대표,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자 그리고 투표인명부와 투표용지입니다. 사전투표함에 관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수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거인수보다 더 많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투표용지에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대조해 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코드는 확인하기 쉬운데 QR코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으로 표를 집어넣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출력된 것이 있는지 반드시 찾아내야 되고요. 그리고 선거인명부가 그 사람이 투표한 것이 맞는지 혹시 중국인지 외국인지, 혹은 선관위에서 몇 년간에 데이터를 추적에서 투표를 사전투표를 전혀하지 않은 사람을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확인하면 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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