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우한갤러리 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국민대회 서초동 대법원 앞 블랙시위”

기사입력 2020.05.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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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여성이 개표기에 통신장치가 ? 푯말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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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주권회복운동은 416() 오후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블랙시위를 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선거가 잘 못됐다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가 어떻게 잘 못 된 것이냐 하고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갸웃 하고 계실 때 여기 계시는 여러분!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면 수십 개에 단서를 올려주시고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증거를 모으고 올려주셔서 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존경에 감사함을 여러분께 올리겠습니다. 투표용지 보관함은 삼립 빵, 투료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국 사람이 더 중립 적이지 않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요새 코로나로 우리가 웃을 일이 없는데 저희 좀 웃겨줄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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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이 대법원 앞 집회에서 투표용지보관은 삼립빵, 개표기에 통신장치가, 서초을 투표지가 분당을에,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이라는 푯말을 들고 블랙시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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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검은 옷과 우산을 들고 블랙시위 하고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부정선거 탐지 가인 월터 미베인 교수가 어제 제4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이 크게 두가 지인데요. 하나는 비례대표보다 지역대표에 선거에서 더 많은 부정이 발견됐다. 두 번째는 20년 동안 401개의 부정선거 사례를 연구를 했는데 한국에 부정선거가 위에서 한 열 번째 든다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자기가 연구한 사례 중에서 부정선거라고 해서 모든 게 드러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몇 개는 부정선거가 아니었데요. 이번 21 대 4.15 총선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게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입니다. 우리에 권력은 대한민국에 권력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을 이양하는 기준이 선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민주주의 꽃을 선거라고 합니다. 선거에 과정이 조금이라도 잘 못된다면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증거와 정황 들을 볼 때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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