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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주권회복운동은 4월 16일(토) 오후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블랙시위를 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선거가 잘 못됐다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가 어떻게 잘 못 된 것이냐 하고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갸웃 하고 계실 때 여기 계시는 여러분!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면 수십 개에 단서를 올려주시고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증거를 모으고 올려주셔서 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존경에 감사함을 여러분께 올리겠습니다. 투표용지 보관함은 삼립 빵, 투료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국 사람이 더 중립 적이지 않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요새 코로나로 우리가 웃을 일이 없는데 저희 좀 웃겨줄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부정선거 탐지 가인 월터 미베인 교수가 어제 제4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이 크게 두가 지인데요. 하나는 비례대표보다 지역대표에 선거에서 더 많은 부정이 발견됐다. 두 번째는 20년 동안 401개의 부정선거 사례를 연구를 했는데 한국에 부정선거가 위에서 한 열 번째 든다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자기가 연구한 사례 중에서 부정선거라고 해서 모든 게 드러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몇 개는 부정선거가 아니었데요. 이번 21 대 4.15 총선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게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입니다. 우리에 권력은 대한민국에 권력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을 이양하는 기준이 선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민주주의 꽃을 선거라고 합니다. 선거에 과정이 조금이라도 잘 못된다면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증거와 정황 들을 볼 때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