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아 2020 문화예술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2020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

기사입력 2020.05.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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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파워리더 발굴 프로젝트 2020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이 5월 28일(목)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조직위원회,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 코리아명사포럼 등 주최·주관 했으며, 미디어후원은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데일리그리드, 뉴스브라이트, 투어타임즈, 파이낸스뉴스,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FMB코리아, 한국미디어컴퍼니, 월드방송, 엑스포뉴스, 뉴스에듀, 저널국회방송, 보건의료연합신문, 동포투데이, 시사연합뉴스, 경찰합동신문이 후원했다. 단체후원은 교통사고예방재단, 한국스타강사연합회, 세계파워연맹,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교육그룹더필드, 소리여행예술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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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화예술대상 이수아 모델, 시상식을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자는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모든 리더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다.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이에 국가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며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본 시상식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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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 2020 문화예술대상 이수아 모델

  

주요행사 일정은 김성경(2019 미스코리아 서울 진)사회자의 시작으로 식전행사(연가희·내 머물곳은 어디에)축하공연, 개회식(개회선언),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국회의원 및 각 단체장), 대회사(대상 시상식 대회사·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 축사(대상 시상식 대회사 : 홍창석(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장, 송방원 국회출입기자클럽 회장, 이수찬 한국언론연합회 상임고문,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발행인, 유관섭 UN 세계평화봉사단 국제총재), 선정결과발표(이계춘 국민희망발전소 대표), 기념촬영(수상자 및 내빈), 축하공연(노희섭 성악가:바리톤), 수상자 시상(정치발전/지방행정/지방의회/국방안보/치안·소방/방송연예/경제발전/기업경제공헌/문화예술/종교공로/기업경제발전/사회발전공헌/발명공헌/언론발전), 폐회(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봉 회장(코리아 명사포럼)은 대회사에서 먼저 공사다망함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환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경제 등 모든 것이 힘든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이 보여준 위대함이 세계가 본 받고 있는 최상의 모범국이 되었습니다. 평소 각 분야에서 국각발전과 함께 정치 및 평화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위해 증진사시는 리더 여러분들의 업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계강국의 부국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욱 배전의 노력으로 한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발전의 기반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내빈 및 수상자 여러분! 옛말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듯 이런 시상이야 말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촉매제가 되고 나아가 국가를 융성하게 하고 세계화의 원동력으로 적용해 모두가 잘사는 지구촌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다시 한 번 수상하시는 분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 그리고 이 대회를 준비하신 조직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 노심초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아울러 오늘의 수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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