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4.15총선 부정선거, 대법원 앞-강남…

기사입력 2020.05.3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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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경욱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5월 30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한 후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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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사회자(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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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 tv 이봉규 박사, 연설하고 있다.

 

전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우리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를 백의민족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옷을 왜 검은 옷 만 입느냐! 라고 하는 데요. 외국 사람들은 노란 옷, 파란 옷, 빨간 옷도 많이 입는데 우리는 왜 검은 옷을 많이 입느냐! 이런 예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요. 그런데 우리 머리 색깔이 검고 또 눈 색깔이 검고 갈색이기 때문에 검은 색깔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우리 시위에 이름을 블랙시위해서 검은 옷을 입고 검은 우산을 들고 시위를 하도록 한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아요. 오늘 같은 날 뜨거운 해 빛이 내리 쬐이는데 여러분들 우산을 양산으로 쓰실 수 있어서 보기에도 아주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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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번에 비해서 또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다음에 또 시위를 위한 장비들도 하나 둘 씩 가 춰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제 부로 20대 국회의원 직이 마감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일반인이 돼서 좀 섭섭한 감이 있지만 여러분들 4.15 부정선거에서 저는 젓 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와주신 여러분 들 속에서 저는 하나도 외롭거나 위축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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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주에는 선관위에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그거 아무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원한 것은 QR 카드라는 게 있다. 투표지에는 우리가 모르는 표식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돼 면은 불법이기 때문에 근데 당신들은 알 수 없는 QR코드라는 것을 썼으니 QR코드를 어떻게 만드는 것이며, QR코드를 어떻게 해석하는 건지 QR코드에 생성과 해독 과정을 좀 공개 시연하라고 요청을 했습니다만 그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대국민 사기 쇼를 한 거지요. 어떤 쇼를 했느냐! 사람들이 지금 이번에 주정선거가 저질러졌다고 해도 부정선거에 내용이 뭔지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면 두려우니까 서둘러서 사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겁니다하고 그들에 눈과 귀를 막으려는 사기 쇼 엿 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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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니 음주운전을 하고 교통사고를 내고 한달 뒤에 어머니 모셔 놓고 저 생생한 기분으로 정신으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하고 운전 한다는 쇼와 똑 같다고 했어요. 그 비유가 마음에 드시는 지요. 맡습니다. 음주운전 측정은 당일이 유용 한 겁니다. 다음에 부정선거에 대한 그 모든 검증은 당일이 유일 한 겁니다. 술 다 깬 다음에 음주운전 받는 것과 부정 선거 다 저질로 놓고 자기 프로그램 다 바 꿔 놓고 그런 다음에 시연을 보여주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이것은 국민들에 눈과 귀를 가리는 쇼 엿 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그런 선관위를 그대로 둬야 되냐고 전했다.

 

전 민의원은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보고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일주일 만에 다 잃어버리셨군요.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시연회를 하면서 별별 코미디 같은 일이 다 있었는데 엘지 그램 하고 노트북이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노트북이 연결이 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노트북에 연결이 돼서 컴퓨터의 기능을 한 다는 거지요. 윌킨슨 박사가 거기 오셔서 아이비엠에 컴퓨터를 제작 하신 분 그분이 들여다보더니 이 것은 똑똑해도 너무나 똑똑한 기계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윌킨슨 박사님 또 조슈아 제가 셋이서 변호사와 함께 구리시에 선관위에 가서 그 사람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8개나 감춰두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다른 곳에 가져가면 안 된다. 우리가 그것을 봐야 되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들어가 대표로 열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진을 찍었더니 각종프로세서들이 있었어요. 프로세서들을 보면서 이것들은 거의 슈퍼컴퓨터 급이다. 너무나 똑똑하다 순식간에 연산을 여러 가지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외부에서 지금 개표되는 그 수에 양을 보면서 그 수를 조절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다음에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칩도 있더라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그 사람들이 깐다고 해서 해부를 해 놓았는데 그 위에다 뭘 했느냐! 아크릴 판을 덮어 놨습니다. 아크릴 판을 왜 덮어 놨을 까요? 사진 못 찍게 하려고 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 프로세서들에 이름이에요. 그 이름을 찍으려고 위에다 되면 아크릴 판에 빼빠로 갈아놔서 뭐가 먼지 알 수가 없어요. 이 사람들이 떳떳하면 그런 일을 해겠습니까? 그러게 감추는 자가 뭐다! 범인이다고 설명했다.

 

도망가는 자가 범인이고 감추는 자가 범인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또 하나 코미디 같은 것이 뭐가 있었냐면은 LG그램 컴퓨터 안에 우리는 랜 카드라고 무선 통신할 수 있는 랜 카드가 있었다.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제가 내부 제보자에 이야기를 듣고 발표를 했었죠! 어떻게 발표했었느냐! 노트북을 켜서 아이피 컴피테이션 하고 처 봤더니 DNS 주소 번호가 뜨더라! 그것은 와이파이가 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바깥에서 해 봤더니 와이파이 주소가 뜨지 않더라! 핸트폰 으로는! 그게 무슨 소리냐! 자기네들만 알 수 있는 뒷문 열어놓고 몰래 통신을 하면서 거기서 세는 것들을 밖으로 계속적으로 파일들을 보내더라 하는 굉장히 중요한 증거들 이었습니다. 그것을 확인 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아 랜 카드가 원래는 일체형 인데 LG에 주문 생산을 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땠습니다. 원래 여기 올 때 없었습니다. 랜 카드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예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기자가 이렇게 보고 요기에 뭐가 있었지요? 하고 물어봤더니 거기 있던 여직원이 뭐라고 했냐면! 아 여기 랜 카드가 있었는데 제가 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장에서 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얼마 전에 어제가 됐던 여기 있던 것을 제가 다 탈거했습니다. 때 냈습니다. 라고 자기도 원치 않는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이거 손발이 맞아야 도적질도 해먹는 거지요! 우리가 진실을 감출 수 가 있겠습니까?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대명 대낮 어두움이 몰려와서 우리를 이길 수 가 없어요. 어두움이 빛을 이 길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 사람들 법에 맞는 마땅한 그런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호 외치겠습니다. 부정선거 방치하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즉각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고 덧붙였다.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통합당 소속은 맞는데 통합당 우리 주호영 대표와 함께 제가 소통을 하고 있다. 그분이 가끔씩 물어보시니까 이게 저희를 도와주실 거라고 예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그래요 주호영 대표를 통화를 했는데 우리 당이 나서 면은 당이 선거에도 지고 두 번 세 번 죽는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도울 수 가 없습니다. 그런 예기를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게 맞는지 통화를 해 봤더니 통화해서 그렇다고 하는 거애요. 그래서 언제 도와 줄 거냐 했더니, 아니 지금은 증거가 없는 게 아닙니까! 개표를 해서 개표가 잘 못됐다. 재검표를 해서 잘 못된 결과가 나오면 그 때 저희들이 나서겠습니다. 그렇게 얘기 하는 겁니다. 참 일찍도 도와준다고 하지요! 그때는 그분들에 도움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 때는 우리가 그들을 도와 드리는 게 되지요! 여러분! 미래통합당에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나설 때다. 지금이 바로 조직을 할 때다. 지금이 바로 목청 높여 소리를 지를 때 다고 말했다.

 

한편 전 민의원은 사전 선거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선거를 가로막는 3대 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사람들은 얘기 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여러분 지금은 분노할 때입니다. 우리들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큰 기둥 중에 하나인 선거를 할 수 있는 우리에 권리가 취탈되었습니다. 우리에 민주주의에 참가 할 수 있는 우리에 통로가 막혔습니다. 이들이 독재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때 분노하지 않으면 겁쟁이입니다. 분노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를 짓 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이여 분노하라! 여러분! 우리는 또 조직을 해야 합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혼자 나올 때 둘이 나오고 둘이 나올 때 셋이 나오고 삼삼오오 이야기를 하고 카톡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모아서 이번 일이 잘 못됐다는 사실 4.15 부정선거가 3.15 부정 선거 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역사상 가장 큰 죄악이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러분! 애국시민이여 힘을 조직하라! 우리에 목소리를 높여서 이제 소리쳐야 합니다. 오늘 소리치지 않으면 내일은 목소리를 나춰야 되고 모래는 수군수군 돼야 되고 그 다음날은 귀속 말을 하고 그 다음 말에는 혼자 말 그다음에는 꿈을 꾸어야 하고 소리 없는 기도를 해야 할 뿐입니다. 지금이 바로 소리를 칠 때입니다 여러분! 민주시민이여 소리 높여 악정을 규탄하라! 우리가 법언에 왔으니까 법원에도 한 마디 합니다. 이번일 중앙선관위와 함께 짜고 중앙선관위에서 이야기를 하고 지연을 했기 때문에 3천표가 차이가 나는 재검표를 할 수 가없다. 설마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겠지만 그렇게 된 다면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 될 거고 여기에 모인 인파에 백배 천배 만 배에 사람들이 모여서 여러분들을 끌어내리는 일에 동참할겁니다. 법원은 모든 정치에 굴하지 말고 이번 사건을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여러분들에 힘이 우리들에 힘이고 민주주의에 힘이고 여러분들에 힘이 바로 저에 힘이라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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