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앞 4.15총선 부정선거“

기사입력 2020.05.3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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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경욱 의원, 집회 참가한 시민 부부와 애기랑 함께 사진촬영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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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경욱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5월 30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전 민경욱 의원은 발언에서 21대 총선에서 제가 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정선거로 승부가 뒤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믿어주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저는 아직 씩씩하게 외롭지 않게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 한 게 선관위에 이른바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시연을 하라고 시킨 적이 있었습니까? 네 없었습니다. 제가 원한 것은 이거였습니다. 지금 투표지에는 법으로 투표지에 사람 들이 모르는 표시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 내 들만 알아보는 표시를 해 두 면은 그게 비밀 선거에 어긋난다. 그런 거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게 돼 있는데 그래서 이 막대모양에 바코드는 거기에 쓸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것은 사전 선거를 할 때 이 쪽 자기 지역구를 찾으러 올 때 하기 위한 우편 번호와 같은 거 기 때문에 또 바코드는 누가 바도 밑에 번호가 다 있어서 이거 여기다가 뭐를 숨길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바코드는 사용해도 좋다 하고 법률 조항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QR코드를 썼어요. QR코드는 법에 나와 있는 데로 막대모양에 바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쓸 수가 없습니다. 기술자들이 그 안에 무슨 숫자, 무슨 비밀스러운 정보를 붙여 놓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쓰지 못하도록 돼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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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저희들이 요구 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이 소스를 전부다 밝히고 다음에 이 QR코드를 만드는 과정과 만든 것을 해독 하는 과정 생성과 해독 과정은 공개 시연을 통해서 밝혀라. 그랬는데 그들이 밝혔습니까? 밝히지 않았어요. 시키지 않는 짓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얘기 했냐 면은 이것은 음주운전과 사고를 낸 것과 같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한 일주일 뒤에 어휴 저 술 먹은 적 없습니다. 하고 어머니 모셔다가 자 제가 운전하는 것 보세요. 하고 그 앞에서 운전 시연하는 것과 똑 같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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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분 음주 측정은 당일 측정만 유효 합니다. 부정선거도 당일 이뤄진 거애요. 그러니까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조건을 그대로 갖춘 다음에 시연을 하더라도 하고 다음에 이쪽에 있는 변호사가 들어갈 여고 했어요.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40분 동안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이 사람들이 월척 없는 이야기를 했느냐! QR코드와 관련해서 질문을 받은 다음에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아니 QR코드를 우리가 쓰는데 법에는 QR코드를 못쓰게 돼있다. 그래서 우리가 QR코드를 쓰게 법을 바꿔 달라 그랬더니 이 사람들이 안 바꿔주더라 이러는 거애요. 그러니까 요즘 힘없는 기자인줄 알고 참 기자 한 사람 있었어요. 그 기자가 예기했습니다. 지금 당신들은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지금 당신들은 국민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고 물었다고 설영했다.

 

아울러 그 기자 질문 잘했죠? 안동 데일리에 조충연 기자인가 그래요! 그 기자분오시면 나중에 큰 박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무슨 주장을 하느냐! 법에 쓰지 말라고 돼 있으면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을 자기내들이 쓰도록 법을 고쳐야 되는데 고치지를 않았다 하는 오만 방자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가만히 두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급조된 시연회를 했습니다. 시연회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 여기 차를 타고 지나가시는 많은 사람들도 이번 선거가 잘 못됐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직 기초적인 지식 정보가 부족 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그분들에게 자꾸 우리가 알려가야 되요. 지난번에 여기쯤 오셨는데 여기 같이 오셨으니까 지난주보다 벌써 두 배가 왔다고 덧붙였다.

 

복장도 통일하고 인도만 계셨는데 차도로 경찰들에 도움을 받아서 차도까지 우리들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렇게 알려가는 게 두려운 거죠! 두려우니까 얼른 받아서 못 알아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 이사람 민경욱이가 선거에 떨어진 다음에 정신이 좀 이상 했는데 그 사람이 말한 것이 틀렸다는 것을 제가 말씀 드릴 깨요 하면서 아무 말 잔치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급조 된 쇼를 했는데 쇼를 하는 도중에 이런 코미디가 있었습니다. LG그램이라는 노트북이 사용됐습니다. LG그램은 전원과 무선 장치를 가동할 수 있는 랜 카드가 일체형으로 돼 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분리될 수가 없다고 LG센터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원래는 때지지 않는데 저희들이 주문생산으로 때라고 했습니다. 이러면서 이게 바로 사용됐던 LG그램 노트북입니다. 하고 전시를 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눈치 빠른 기자가 가서 물어 봤어요. 아 여기에 뭐가 있었습니까? 했더니 그 순지한 여직원이 뭐라고 했냐면 아 여기 랜 카드가 있었는데 제가 조금 아까 떼었어요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겠지요. 자기 사전 각본 데로 이것은 원래 없었던 것입니다. 공장에서 나올 때부터 랜 카드는 없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 순진한 여직원은 아 이것은 요기에 있었는데 제가 이것을 땠습니다. 라고 자기가 원치 않는 양심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 그 여직원에게 박수한번 보내겠습니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이렇게 급조된 시연회로 우리가 잘 못했습니다. 하는 시연회가 됐습니다. 또 하나 우리가 용서하면 안 되는 만행을 말씀 들이 면은 제가 구리시에서 윌킨슨 박사 ,조슈아, 변호인 한명 해서 4명이 들어가서 구리시에 보관된 투표지 분류기를 한 번 보자이랬어요. 절대로 못 본다고 하는 것을 야 무슨 소리야! 바야 돼 해서 들어가서 까 봤습니다. 까 봤는데 눈으로는 잘 몰라요. 윌킨슨 박사가 아이비엠에 컴퓨터 회로를 설계한 분입니다. 그분이 두 장짜리 사진을 찍어왔어요. 사진을 찍었더니 거기에 프로세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 분류만 하는 컴퓨터가 아니라 그 분말에 따르면 거의 슈퍼컴퓨터 급이다. 온갖 연사를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밖으로 나가는 표수를 계산해서 그 표수를 마 출 수 있는 기능까지 있고 또 칩으로 무선 통신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전 민의원은 그러니까 이번에 그것을 우리들이 얘기도 안했는데 그 뚜껑을 열었어요. 뚜껑 연 것을 연채로 나뒀으면 되는데 누가 사진을 찍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정보가 새 나가니까 어떻게 했냐면 그 위를 아크릴 판으로 덮었습니다. 아크릴판으로 덮고 이 사진을 찍으면 번호가 나올 것 아니에요. 프로세서 위를 핸드페이퍼로 빡빡 갈았어요. 갈아서 사진을 찍어도 흐리게 나오도록 했어요. 또 일련번호가 있어야지 그 프로세스가 어떤 프로세스인지 알 수 있는데 일련번호 있는 대 다가 전선을 요렇게 걸쳐놨습니다. 사진을 못 찍개 하겠다는 거지요. 이런 것 가린다고 그들에 잘 못이 숨겨질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그 통신장치가 있다는 것은 제가 내부 제보자에게 증언을 통해서 여러분께 공개한 적은 있었습니다. 어떤 얘기냐 이 사람이 들어가서 컴퓨터와 분류기와 연결이 된 노트북 컴퓨터를 켜고 여기 혹시 아이파이가 있나 해서 아이피 컴피레이션 하고 쳐봤어요. DNS라고 나왔어요. 도메인 주소가 나온 거애요. 3글자로 돼 있는 주소가 나왔어요. 그래서 와 와이파이가 되는구나! 하고 자기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를 맞추려고 찾아봤더니 와이파이가 잡히지를 않는 거애요. 그래서 뭘 알게 됐느냐! 아 노트북만 할 수 있는 무선 통신이 숨겨져 있구나! 전용 와이파이 망이 있다. 이것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그건 뭐 애요. 이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분류기가 써버와 함께 무선통신이 된 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추고 있는 거죠! 이게 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랜 카드가 없다고 해야 되기 때문에 아까 그 여직원에 그런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 민의원은 여러분 사람들은 얘기 합니다. 이번 선거가 잘 못된 선거라는 조작되었다 라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자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예기를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조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한분 오실 때 지금 두 분 오셔서 두배가 됐습니다. 다음 집회가 있을 때는 여러분들 오신 모두가 한 사람에 친구 한 사람에 가족을 더 데리고 오십시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이번 4.15 선거는 60년 전에 있었던 3.15부정 선거보다 더 큰 규모에 사상 최악에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애국시민이여 우리에 힘을 모아 조직화! 그리고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우리가 민주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저 같은 사람에게 맡겨주십시오. 민주주의를 바치는 그 기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께 필요한 것은 분노입니다. 우리에 가장 큰 주권 투표 권리가 도둑 맟았습니다. 그것을 도둑질한 그 사람을 향해 우리에 분노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우리에 분노를 폭파시키기 바랍니다. 애국 시민이여 분노하라! 그리고 여러분 소리 치십시요! 오늘 소리치지 않으면 내일은 숨죽이고 이야기 하고 모레는 웅성거려야 되고, 그 다음날에는 귓속말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기도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꿈을 꿀 수밖에 없습니다. 소리 칠 수 있을 때 소리쳐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 분노를 담아 조직하고 조직한 사람들끼리 우리에 분노를 모아 소리치라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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