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도서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4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2020.06.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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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장유도서관(관장 차미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대중화를 목표로, 전문가의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을 돕는 사업이다.
 
 장유도서관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폭력과 화해를 초국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로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http://lib.gimhae.go.kr)과 도서관 내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장유도서관이 4년 연속‘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인문학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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