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불랙시위”

기사입력 2020.06.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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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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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기 전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6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개최하고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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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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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연설하고 있다.

  

이 행사 주요내용 연사 연설 및 퍼포먼스는 공지사항 발표, 어느민족누구게나, 민경욱 의원(자유민주주의 수호 재단에 피를 뿌리겠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 고릴라상념 이병렬 대표,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곽성문 의원, 김성진 부산대학교 교수, 박주현 변호사, 우붕이 학생 1, 우붕이 학생 2, 총 인구수 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 문재인이 꿈꾸는 중국몽 미리보기 홍콩 평화시위 무력진압 충격장면들, 까보니 대 충격 4.15 부정선거 증거 빼박 영상 이것보고도 가만있으면 개, 돼지-정교모 부정선거 발표영상, 휘날리는 태극기, Run to you, 빙고, 싱랄라, 왜이래, Dance with DOC(DOC 와 춤을), 힘내라 힘, 진짜 도날드 트럼프 형님 메시지 부정선거를 용납하지 말라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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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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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 연설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 청년은 연설에서 저는 이번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저 마음을 담은 한 표를 던졌고 개표방송 역시 끝까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저는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저의 자유로운 마음이 담긴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행복했다. 그러나 총선 이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도 안 되는 부실한 관리로 저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표가 크게 훼손되는 증거들을 보게 되었는가 하면 애초에 있을 수가 없는 빳빳한 투표용지들에 대한 증거와 전자개표기의 전산조작 의혹에 대한 증거가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을 매일같이 실시간으로 나아오고 있다. 세계적인 통계학 교수들과 학자들, 프로그래머들도 이 증거들을 뒷받침하는 논문들을 끊임없이 세계각지에서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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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시민,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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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서초역 대법원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어 저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누구보다 목숨같이 소중히 여겨야 할 중앙선관위가 이토록 말도 안 되는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것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제가 지키고 싶은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투표권을 위해 저는 이곳에 나왔다. 이곳에 계신 여러분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인 동시에 개인적으로 크리스천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는 저와 같은 기독교인만 계시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저는 제가 믿고 고민하는 진리와 정의에 대해서 한 마디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제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마저 훼손당하는 이 나라를 보신다면 예수님께서는 탄식하시면서 국민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하실 것만 같다. 당장 일어나서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 맞서 신실을 알리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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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 팔로우 더 파티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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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도 이렇게 말했다.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that good men do nothing(디 온니 씽, 네서세어리 포어 더 트라이엄프 오브 이벌, 이즈 댓 굳 멘 두 낫씽) 이는 번역하면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선한 이들의 침묵이다 라는 의미다. 아직까지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다. 혹은 알고는 있으나 바쁘셔서 혹은 귀찮으셔셔, 혹은 이 사태를 일으킨 문재인 정권과 중앙선관위의 보복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저는 이곳에 나온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아직 이곳에 나오지 못한 분들께는 진심을 담아 간곡히 호소드리고 싶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부정선거이자 조작선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투표한 도장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나 대량 훼손되고 파기된 투표용지들! 정당한 투표용지라면 물리적으로 존재 불가능한 서로 붙어있는 투표용지들! 그리고 그것을 태연히 떼어가며 계수하고 있는 개표사무원들! 가로 10cm 내외의 우편봉투에 들어가야 할 50cm이상 길이의 비례사전투표용지가 접히지도 않은 채 대량으로 발견되는 기적! 시간적으로 불가능한 투표를 해내버린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소의 초유의 18,210명 사태! 30분이 걸리는 거리를 1분 만에 주파해 사전투표용지 배달을 완료한 수원우체국! 미래통합당의 표가 더불어민주당 표로 가게 하는 수많은 개표분류기! 개표사무원으로는 중국인 대폭 고용 등등! 투표함 바꿔치기와 전산조작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눈앞에서 수도 없이 벌어졌고 우리는 불과 몇 년만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투표함 바꿔치기와 전산조작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눈앞에서 수도 없이 벌어졌고 우리는 불과 몇 년만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은 이렇게 말했다.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여러분, 애초에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 주권과 국가의 주권이 없었다. 저는 제 양심상 도저히 침묵할 수가 없었다. 특히 이제는 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저와 같은 청년들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은 문재인 후보 시절 선거캠프의 특보였던 조해주를 중앙선관위에 임명하여 헌법파괴 행위를 한 것, 투표지 훼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관외 사전투표 그리고 핵심인 전산조작 의혹에 대하여 반드시 대답하여야만 할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정당하고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의혹을 제기한 국민들에게는 단 하나의 해명도 하지 않으면서 자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깜깜이 시연과 대형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뻔뻔함 태도만 보이고 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한 일이 CCTV에 찍혔다고 가정해봅시다. 국민들이 명백하게 찍힌 이 CCTV 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의혹제기를 하고 고발하였는데 음주운전을 했던 사람은 한 달 후에나 나타나 음주측정을 한 후에 응 문제없지? 난 다 해명했어 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라고 덧붙였다.

 

검찰과 법원은 반드시 이 음주운전자와 같은 중앙선관위의 부정과 불의에 정당한 수사와 판결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법원은 증거로 보전되어있는 투표용지들이 정말로 투표자 개개인이 본인인증 한 후에 발급받은 정당한 투표용지인지 반대로 중간에 바꿔치기 한 부정한 투표용지는 아닌지 반드시 검증해주셔야 한다. 또한 재검표시 수개표를 지시하는 판결 뿐 만 아니라 사전투표용지에 존재하는 QR코드 등의 전산 검증을 요구하는 판결도 반드시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한 청년은 대한민국 주권의 정체성이자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대한 검증과 이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주현 변호사는 연설에서 토요일 오후에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대법원 앞에 많이 모여 주신 것을 보며 대한민국을 참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참으로 감사드린다.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모이고 떠들고 표현할 수 있는 이 기회가 이번이 혹시나 마지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4.15 부정선거와 같은 이 불의와 피 박을 뿌리 뽑지 못하면 우리는 저 북한 같은 저 중국에 티백 인권침해를 탄압을 받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두렵다고 했다.

 

작년 여영국이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 것을 보셨을 것이다. 그때 여러분 수상했죠? 99.98% 개표상황에서 뒤 바뀌었다. 저는 그 상황을 보고 이거 문제재기 해야 되지 않는 가라고 제가 않은 많은 유투를 통해서 확인을 했다. 이것 다시 해야 된다 그런데 들려오는 말은 내년이 있기 때문에 불복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저는 도저히 이해 되지 않았지만 다음이 있다는 생각에 접었다. 그러나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253개지역구 비례대표 47개소 총체적인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 120석 남짓한 더불어민주당 과 그 근소정당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보셨을 것이다. 선거제도까지 패스트 트랙에 태우면서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가는 패스트 트랙을 태우는 것을 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민주적 정당성은 고사하고 온갖 불의와 불법을 일삼으면서 정권을 그리고 입법부를 장악한 무리들이 과연 어떤 일을 저지를지 간음할 수 있겠는가? 두렵지 않은가? 화가 나지 않는가? 증거가 모자른가? 이미 부정선거, 선거조작은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거나 모른 채 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는 충분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 달라.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많은 증거를 알고 있을 거다. 모두가 하나하나 스피커가 돼서 여러분에 동생, 여러분에 부모, 친구, 동료, 공동체에 속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통계수치를 바라. 지자체 보궐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비교하는 게 너무 쉽다. 가까운 분당을 만해도 도의원은 분당을 미래통합당이 됐다. 그런데 김진수 후보는 막판에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당선 확정까지 떠는데도 불구하고 사전투표가 개봉되면서 패배했다. 천안같은 경우는 국회의원 다졌는데 천안시장은 이겼다. 통계수치만 바도 이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천시에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 214표, 관외사전투표 2,4334표 한 표당 4.74초, 관외 표까지 치면 3.54초, 여러분 가능한가? 중앙선관위에서 거짓 시연회 한 것이 아니라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 할 거냐? 참여 할 테니 공개적으로 시연하라. 저는 증거보존 할 때까지는 전산 조작만 생각했다. 증거보존 집행을 하면서 너무나 답답했다. 저는 지금 비정상이 이제 정상으로 보인다. 봉인지, 삼립 빵 상자, 부실관리 인정 한다고요. 여러분 이것은 선거관리 부실이 아니다.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한 예비행위 이고 증거 인명행위이다. 좌파들은 혹은 범죄자들은 물타기를 잘한다. 이 핵심점은 부정선거다. 그리고 전자개폐기 조작이 있었다. 무선통신 한 것을 보여줬다. 개표기를 우리는 두 눈으로 확인했다. 그 중에서 80표가 180표 되는 것을 보았죠? 성북구갑 개표기에서 1810표가 1680표로 변신하는 것 보셨지요? 이게 조작이다. 사전 투표가 유령투표가 되었다. 전산조작으로 인원을 높였고 부풀렸고 그 부풀린 투표를 맞추기 위해 신권 같은 투표지를 집어넣었다. 신권 화폐 같은 투표지가 바로 증거다. 그리고 관외 사전투표 우체국을 통해서 바꾼 것으로 추정한다고 강조했다.


엄청난 증거가 나왔다. 이 불법과 불의를 외면하면 안 된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달라. 그리고 분노하셔야 된다. 그리고 소리쳐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대한민국은 조국의 불음을 받고 이렇게 자기 목숨을 바쳐서 이룩한 나라다. 우리 할아버지와 우리 부모님 세대가 피 땀 흘려 이룩한 나라다. 그런데 순식간에 무너진 것을 봤다.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그리고 일자리도 지금 모든 것을 송두리째 무너졌다. 우리는 드루킹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개헌 맞을 보았다. 우리는 울산 불법 사건을 보았다. 그리고 문재인과 그 수하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았다. 조국을 보았다. 유재수를 보았다. 자파들에 수많은 불법을 보았다. 그들이 4.15 부정선거를 오히려 저지르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수 많 은 증거들이 우리 눈앞에 등장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증기들이 이제는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형국이다.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고 관계자들은 모두 처벌받아야 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에 함께 해 달라. 국민들은 지지 않는다. 아무리 바도 이겼고 내 주의에 문재인 좋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이 전기세 아니 원전을 없애고 태양광을 해서 세상을 다 망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 좋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세상이 다 어떻게 된 거야! 세상이 다 미쳤나 바! 라고 했는데 이 세상이 잘 못 돌아간 것 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 부정선거였다. 여러분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 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정의로운 길로 가게 마련이다. 여러분 링컨이 얘기한 명언한 하나를 다시 말씀드린다. 세상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 는 있어도 또 소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5천만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표를 찍은 지난 4.15 부정선거였다. 4.15 부정선거 지난 1960년에 3.15 부정선거 보다 훨씬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최악에 집단 범죄다. 여러분 이렇게 계속 가도 되 는 거냐? 이 사람들은 더 좋은 증거를 내봐라! 더 큰 증거 있냐! 여러분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증거를 더 내놓으라는 사람은 우리에 공적이다. 저 많은 증거 단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다. 성경말씀에 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저 돌들이 소리치리라. 여러분 지금 투표용지들이 삼립 빵 상자 안에 들어있다. 삼립 빵 상자에 손잡이는 구멍이 뻥 뚫 여 있다. 뻥 뚫린 구멍 안에서 사전 투표 QR 코드가 찍힌 용지들이 부르짖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부르짖고 있다. 삼립 빵 상자 위에 테이프들이 둘둘 감겨져 붙여져 있다. 그 테이프만 한 번만 열어 바도 금방 표가 날 수 있도록 봉인을 찍었다. 봉인을 열어 본 것을 다시 붙이면 표시가 난다. 열었다가 닫고서 다시 도장 찍고 하는 것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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