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정의혹,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바실리아 TV 조슈아 …

기사입력 2020.06.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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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여성, 부정선거 아웃 푯말을 들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체적 부정의혹 우한갤러리 블랙시위가 6월 6일(토) 오후 7시에 강남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열띤 연설을 했으며, 유튜브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신의 한수 김창환 부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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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와 아들이 함께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푯말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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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석자가 팔로우 더 파티 티를 입고있다.

 

조슈아 대표는 연설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언론이 알릴 수 있도록 우리가 병행 해 나가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우한갤러리를 하고 있는 것과 아니면 재미있는 유튜브를 만든다든지 1인 시위를 한다든지 강남역에 침묵시위를 한다든지 그리고 우산을 써 본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외에서 많이 성공한 그런 시위 방법들도 벤치마킹도 하고요. 젊은 친구들인 만큼 사진 전시회 같은 것도 하구요. 여러 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지고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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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연설하고 있다.

 

이어 저는 어르신들께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런 자리에 나오셔서 문재인 퇴진 이렇게 외칠 수 도 있는데 저희들 마음속에는 다 같고 있다. 그게 안 먹힌 다는 게 알면 빨리 작전을 변경하는 것도 승리에 방법이다. 청년들이 새로운 방법을 할 때 묵묵히 뒤에서 지켜 바 주시면 좋겠다. 청년들이 하는 방법을 따러 해 주시고 그리고 청년들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 좋겠다. 하면 되는 유튜브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다. 희망을 가지시면 좋겠다. 기존에 집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머리띠 두르고 강력하게 시위 하시는 것도 하구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광화문에서 코로나 관련해가지고 중국폐렴 이런 것으로 자꾸 금지를 시키는데 금지가 앞으로 풀릴 수 있다. 풀리면 풀리는 데로 해제가 안 되면 안 되는 되로 기존 방법대로 하시면 된다. 대신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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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박창훈 정치부장, 연설하고 있다.

 

또 증거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되돌릴 수가 없다. 나올 것 다 나왔다. 지금 우리들이 너무나도 언론이 침묵하고 사람들이 조용하기 때문에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지금 당당하지 못 할 수 있다.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떨리고 걱정하고 어디로 피하고 싶은 사람은 저 투표 조작한 저들이다. 저자들은 밤에 밤잠 못 잘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나가면 한 순간에 쓰러질 것이다. 그리니까 우리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당당하게 외치면서 지금 여러분 아무도 믿지 마세요. 검찰도 못 믿겠다. 법원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고 청와대도 못 믿겠고 통합당은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졌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서 지금 할 것은 뭐냐면 국민들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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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현장에 사진전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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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현장에 사진전이 펼처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정선거에 대해서 강력하게 얘기 해주시고요. 저자들이 부정선거를 왜 했는지를 아셔야 한다. 결국 국회의원 많이 뽑는 것이다. 국회 의원 많이 뽑아서 뭐야죠? 개헌 하고 입법한다. 지금 입법을 며칠 안에 엄청나게 많은 법안 들을 통과 시킬 여고 많이 준비 해 놨다. 뉴스 보면 많이 나온다. 집회 금지에 대한 것들 많이 나온다. 그런 그 집회 법률을 어디에 정 할 것이냐! 좌파단체에게 절대 적용 안한다. 우파 시민단체 들에게 선별적으로 적용할 거다. 개헌 관련 된 건데 통합당 고위 인사가 자유라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을 제가 며 칠전에 들었다. 그러면서 은근히 하는 얘기는 보편적 복지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돈을 받아야 된다. 국민들에게 돈을 다 뿌리려고 하고 있다. 이 거 다 돈 뿌리면 이 돈을 결국 여기 있는 젊은 청년들이 갚아야 한다. 여러분에 아들딸들 손주들이 갚아야 한다고 했다. 그 돈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우리 복지 혜택 같은 것 긴급재난지원금 아 받는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 정부가 주는 무료 혜택에 대해서 얼마나 무서운 거고 우리가 낸 혈세로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돈이라는 것도 생각해 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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