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대법원 앞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기사입력 2020.06.0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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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시민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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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청소년과 인사 나누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6월 6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민 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지난주 보다 2배는 더 오셨네요. 김여정에 단 한마디 대북삐라 대북선전물이 북한으로 넘어오지 않게 해 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들 재미없다. 대북선전물 삐라를 보내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부정선거 척결 부정선거가 어떻게 됐는지 그 진상을 규명하는데 그들에 가장 큰 힘을 모아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하지 않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헌법 기관이 될 수 없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들이 선거를 해서 선출된 것이 혹시 의심이 간다면 그 과정을 먼저 까 바야 됩니다. 그것이 헌법 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후보 여러분! 후보에 가족여러분! 자유우파 유권자들이 계시다. 아니 뒤를 아무리 돌아 바도 문재인 좋다는 사람 하나도 업고 이번 선거에 자유우파 통합당을 찍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민주당 사람들이 승리를 했다.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 잘 못되는 세상이고 이렇게 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을 했나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도 가슴 알이를 하고 우울증에 빠진 우파 여러분! 여러분들이 진 것이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중한 한 표 한 표 투표한 것은 개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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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이어 여러분들이 기표한 투표지는 파쇄 되서 이곳저곳을 나딩굴고 있다. 혹은 불에 타 없어지고  있다. 지금 개표가 된 것은 접은 자국이 하나도 없는 마치 조폐공사에서 갓 나온 5만 원 짜리 신권 지폐 같은 것만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그 진상을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기 합니다. 더 좋은 더 확실한 증거는 없느냐! 여러분들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이제 더 이상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에 적입니다. 지금 SNS를 통해서 돌아다니고 있는 여러 가지 영상 증거들이 있다. 다음에 표들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소리치지 않을 때 성경말씀에 돌들이 소리 칠 것이다. 지금 삼립 빵 상자 안에서 손잡이 띠가 뻥 뚫린 상자 안에서 사전투표용지들이 소리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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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가 지난주 까지 증거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이제 말씀드립니다. 증거를 얻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노력을 계속해주시고 하지만 우리 주류세력들은 이 목소리를 하나로 합해서 분노한 목소리를 조직적으로 소리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분노 하십시오. 이런 엄청난 일을 나두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젊은이들이여 분노하라. 여러분들 주머니에서 단돈 50만원 100만원 빼가도 여러분들 목숨 걸고 달려들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인 투표권을 훔쳐갔습니다. 이런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4.15 부정선거는 역사상 우리 헌정사상 가장 큰 규모에 최악에 범죄 이었다. 여기에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분노하라! 우리 목소리는 조직화 되어야 한다. 여러분 혼자 나오시지 말고 남녀노소 아들손자 며느리 옆에 사람 손잡고 여기 나와서 함께 소식을 나누고 정보를 나눠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제가 예기합니다. 조직하라! 그리고 소리 지르십시오. 여러분! 이 자리에서 소리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무슨 이유로든지 소리치지 못하는 사람 내일은 삼삼오오 모여서 웅성거리는 권리만 주어질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목소리 낮춰서 이야기해야 될 것이고 다음은 귀 속말만 여러분들께 허용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입술을 움직이는 혼자 하는 기도 많이 여러분에 권리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 그것도 안 되면 잠자면서 꿈꿀 때만 여러분들은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리 치 실수 있을 때 소리치라고 촉구했다. 

 

또 여러분들 꿈에서만 소리치는 것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그때는 소리치는 것을 잊을 것입니다. 소리치는 방법도 미쳐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목소리를 높여 주십시오. 이게 일회성으로 그 칠일이 아닙니다. 링컨이 예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 순식간 잠깐 동안 속일 수 있고 소수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소리칩시다. 마지막 구호를 3번 함께 외쳐 주십시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 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 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적 일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 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 투표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3대 공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총선 부정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 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중 처벌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분열을 예기하는 것은 적입니다. 부정선거 이외에 다른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 우리에 공적입니다. 4.15 부정선거 척결과 부정선거 진상규명 깃발아래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합니다. 여기서 분열을 획책하는 자는 우리에 적이고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외처 봅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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