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4•15 총선 부정선거, 미국•일본•아태보수연합 공동성명 발표”

기사입력 2020.08.0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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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에 참가한 집회자가 나라가 니꺼냐?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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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이 대표를 맞고 있는 국민투쟁본부는 8월 8일(토) 오후 3시 서초동 대법원 앞 건너편에서 집회를 마친 후 강남역까지 시가행진 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저는 오늘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를 할 텐데 여기 이봉규tv 나왔습니까? 김문수 대표님 나오셨는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봉규tv 출현 해달라고 해서 출현했다. 오늘 아침 미국과의 통화에서 이것이 확정이 됐다고 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린다. 여러분 4.15 부정선거는 제 2의 6.25다 만약에 6.25 전쟁에서 졌다면 자유민주주의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김정은 이가 통치하는 공산주의 전체주의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들이 밀고 내려온 전쟁이 6.25 전쟁이고 우리는 피를 뿌려서 그 전쟁을 승리했기 때문에 공기같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4.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은 우리에 민주주의를 막고 전체주의 독재를 심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벌인 전쟁이고 우리들은 그것을 막기 위한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고 바로 여러분들이 투사다. 그런데 우리가 6.25 전쟁 때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을 때 우리는 죽을 뻔 했다. 그러나 연합군, 유엔, 미국이 참전해서 5천분에 1인 인천상륙작전을 해서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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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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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전국 학부모 단체 회장, 연설하고 있다.

 

이번에 싸우는 이 부정선거도 제가 당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렸고 우리 미래통합당을 위해서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며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다. 그 때 미국과 유엔군이 싸웠듯이 우리가 많이 소리를 쳐도 듣지 않는다. 특히 이 미운 정부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게 그들의 작전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뭐냐! 전 세계에 있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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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 복장을 한 젊은 청년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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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이 노래하고 있다.

 

미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특히 우리 보수, 전체주의 독제주의 와 맞서는 우파가 있다. 그 사람이 애니 텐이라고 한다. 한국계이다. 하와이에서 큰 사업도 한다. 우리 보수를 지키는 공동 대표다. 미국 보수연합에 대표, 한미 보수연합에 공동대표다. 그분이 편지를 썼다. 미국 선관위원장, 국무장관, 법무장관, 비서실장, 트럼프대통령 다섯 명에게 편지를 썼다. 그 편지를 여러분 앞에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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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대법원을 가리키며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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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tv 대표, 연설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낭독에서 대통령 각하 저는 귀하에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귀하에 2020년 선거캠프에 주요 훈제 가운데 한 사람이며 하와이에서 공화당을 지지하기 위해서 기부하는 코리안 아메리칸 애니 텐입니다. 미국 보수연합과 공식 파트너 쉽 을 맺고 한국 보수정치 회의 케이시팩 회장을 맞고 있으며, 한국에 보수주의자들을 단합하여 보수주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 보수주의를 이끌고 있다. 제가 오늘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는 것은 2020년 4월 15일 한국에서 벌어진 선거조작이 미국선거에도 부정적으로 미쳐 귀하에게도 재선에 영향을 미쳐 위험한 행위 발생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한국에서 몇 달 전 진행된 4월 15일 선거에서는 선거조작을 통해 한국에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국회의원 300석 가운데 180석을 강탈해 갔다. 한국 민주당에 선거 조작은 사전 투표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정 선거 조작과 관련된 혐의 와 증거들은 수십 가지도 넘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조작 증거들은 우편 방식을 통한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과 중국 하웨이 장비를 사용한 것 과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선거표를 조작한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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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 참가자들, 4.15 부정선거 관련자 전원 구속하라 들고서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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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 참가자들, 대법원은 재검표를 즉각 실시하라 들고서 행진하고 있다.

 

한국에 문재인 정권과 집권당 인 민주당은 우표를 통한 선거 방식을 이용해서 대량의 위조 투표지를 투입했다. 선거 후 여러 곳에서 위조 투표지 뭉치가 발견되고 일부 투표지를 소각한 태워버린 증거들이 나타났다. 또한 한국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도입한 선거 전산 장비 부품 상당수가 중국 하웨이 상에서 들어왔고 선거 전산 장비 업체들이 중국 기업 텐센트 와 연결 되어 있으며 민주당에 선거 계획 책임자 양정철이가 중국 공산당 당교와 업무 체결하여 중국 공산당에 선거 개입이 거의 확실 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민주당은 전자 개표기를 활용하여 개표 숫자를 조작 했습니다. 한국산 전재 개표기는 과거 콩고, 이라크 등에 부정선거에도 됐고 투표 조작기계는 국제 사회에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와 같은 엄중한 부정선거 조작이 성공하게 된 것은 사회주의 즉 좌파 집권 세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 까지 모두 장악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지금 한국에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 내에는 미국을 반대하여 반미주의 자들과 북한에 공산독재자들을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이 대거 포진 되어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대통령님께 11월 미국 대선이전에 한국에 극좌파 사회주의자들이 가맹한 부정선거가 이전되지 않게 철저히 차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귀하에 2020년 재선거에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대통령님께 몇 가지 청원을 드립니다. 첫째 한국에서 사전 투표와 우편을 통한 선거조작 행위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 위험성을 미국선거관리위원회 와 미국에 유권자들에게 널리 각성시켜 주시기 바란다. 둘째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차원에서 한국에 4.15 부정선거가 어떻게 조작 되었는지를 국제부정선거 감시단을 한국에 긴급 파견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셋째 미국을 반대하는 한국에 반미 주의자 반미 인사들을 미국 입국 금지법을 만들고 그들에게도 중국 공산당들과 같은 강력한 경제적 제지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님에 재선은 미국에 발전과 번영을 가져오리라고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에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경위수준을 표하며 편지 끝을 맺었다고 전했다.

 

민 전 의원은 엄청난 소식이다. 세 가지를 요청했다. 불법 선거를 널리 알려 달라. 대처할 국제부정선거관리 감시단을 조사단을 한국에 급파해 달라. 미국에 반대하는 반미주의자들 좌파들 중국 공산당 대응하는 입국금지 법안을 만들어 달라는 희소식이 왔다. 보수연합에 있는 공동 대표가 직접 편지를 들고 가서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 전달하니까 그 사람이 뭐라고 했냐! 전달해 준 사람이 보낸 것이다. 비서실장은 굉장히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특히 중국에 개입 문제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지 시각으로 화요일 이번에 대통령이 되면 다음번 대통령으로 기대가 되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직접 만나서 부정선거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이런 것을 중국에 하웨이 직접 만나서 브리핑해주기를 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제 앞으로 무엇이 남았냐! 이것을 보고들은 미국 대통령이 거기에 대한 조치를 하라는 명령을 내릴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 좌파정권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부정선거가 국제사회에 이슈가 되는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그러니까 입도 뻥긋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제가 페이스북에 쓰고 직접 양정철 욕해도 아무도 대답을 안 한다. 왜냐면! 대답하는 순간 그것이 뉴스가 되니까 뉴스가 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다.  일본, 아태 보수연합에서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 했습니다. 부정선거를 맞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라는 제목이다. 최근 있었던 2020 총선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자 한다. 미국 보수연맹인 정체 창인 고드 저서에서 대한민국에 몰락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에 2020년 총선은 대한민국 역사에 마지막 선거 있을 수 있다. 사전 투표지에 보관과 투표용지 관리 과정에 대규모 부정이 있었으며 전자 개표기도 조작 됐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사전투표 결과에는 통계적으로 비정상적인 숫자들이 나오기도 했다. 부정투표의혹들에 대해 무시한다면 한국민주주의에 불신을 초래 할 것이며 민주적 절차가 파괴됨으로써 문재인 정부는 정권에 정당성을 일어버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민주주의국가들은 국민들에 뜻을 공정하게 대표하는 선거제도를 구축함으로써 정당성을 얻는다. 모든 민주주의 국가들은 사기와 부정이 없는 선거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에 권리를 존중하는데 실패함으로써 한국이 독재로 빠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 할 수 없다. 한국에 민주주의가 쇠락한다면 한반도에 영향을 줄 뿐 만이 아니라 아태지역으로 퍼져서 이 지역에 불안 요소가 될 위험성이 있다. 부정선거를 다루는 한국 정부는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독재로 갈 것이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현 정부에서 벌어지는 모든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일본 보수연맹과 아태보수연맹은 부정선거와 맞서 싸우는 지도자인 민경욱 전 의원 또한 한국에 민주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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