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시크릿 가든』, 영원한 베스트셀러, 스크린에 재현되다.

기사입력 2020.08.13 20:2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줄평 : "텍스트가 스크린에 멋지게 재현되는 환상적 경험"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는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의 영원한 고전 베스트 셀러 '비밀의 화원'을 스크린에 재탄생시킨, 영화 <시크릿 가든>이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main_poster.jpg

[사진='시크릿 가든', 메인 포스터 / 제공=세미콜론스튜디오, 이수C&E]

 

<시크릿 가든>의 연출을 맡은 마크 먼든 감독은 정원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주인공들과 함께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비밀의 정원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마법과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냈다.

 

감독은 정원 속으로 들어온 이들의 마음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행복을 일깨워주는 힐링의 공간인 비밀의 정원이 지닌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힘을 판타지 요소로 극대화하고자 했다. 특히, “비밀의 정원은 ‘메리’뿐 아니라 관객에게도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이어야 한다”라고 말한 마크 먼든 감독은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물론 사운드 엔지니어까지 테크니컬 스태프들을 스토리텔링 과정에 참여시켜 <시크릿 가든>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담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크 먼든 감독 손에서 <시크릿 가든>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탄생한 비밀의 정원은 할리우드 시각효과 전문 제작진들의 합류로 더욱 화려하고 풍부하게 완성되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판타지를 시각화하여 스크린에 구현해낸 <해리포터>, <패딩턴> 제작진들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미녀와 야수>,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아트 디렉터까지 <시크릿 가든>은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 전문가들이 모여 소설 속 텍스트로 표현되었던 비밀의 정원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스크린에 완벽하게 그려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 제작을 책임진 프로듀서 데이비드 헤이먼은 “카메라에 정원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담아 마법에 현실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해 스크린에서 펼쳐질 마법 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메리’역에 캐스팅된 딕시 에저릭스의 뛰어난 연기와 베테랑 명배우, 콜린 퍼스와 줄리 월터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신선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울림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올 <시크릿 가든>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