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KCPAC 2020 WEBINAR] 한국과 미국 실황 중계, 트루스 포럼(TRUTH FORUM)”

기사입력 2020.08.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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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라오 박사, (사진 제공 : 표지 캡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국보수연합(ACU)과 One Korea Network(OKN)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차 KCPAC 컨퍼런스가 8월 25일(화) 오전 8시 30분부터 한국과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4.15 총선 분석(4.15 General Election Analysis)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You Tube 로 진행됐다. 이 행사 함께하는 유투버는 공병호 TV, 렉서스, 이봉규 TV, 성창경 TV, VON 뉴스, 김소연 TV, BJ 톱, 뉴데일리 TV, Why Times(추부길), 신의한수, 가로세로연구소, 세뇌탈출 Bangmo뱅모, 종이의 TV, 자유대한호국단, 김문수 TV, 고성국 TV, 안동데일리 TV, 이춘군 TV, 이정훈교수 채널, 김영호교수의 세상, 하면되겠지, 미디어 A, 바실리아 TV 등 참여했고,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한국자유회의, 한국보수연합,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Truth Forum, VON News,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당등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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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국회의원

 

 

GET INVOLVED  생각만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변혁을 일으키는 용기 있는 국민들이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부정과 독재에 도전하고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라고 손짓하고 있다.8월 25일 저명한 한국과 미국의 보수주의 인사들이 4.15 총선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의혹에 답을 주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토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KCPAC 2020에서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특별한 발표자들의 4.15 부정선거에 관한 놀라운 분석을 많은 분이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ree democracy cannotbe defended by mere thoughts alone, Brave and courageous citizens who can convert those thoughts into actions are what is needed. Right now the Republic of Korea is asking her people, "What is being done to defend free democracy?" the Republic of Korea is pointing the way for the people to challenge corruption and dictaorship, and to act to defend our freedom and rights,

 

On August 25, eminent conservative figures from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gather in one place to provide answers to the allegations of fraud in the most recent general elections heldin South Korea on April 15 this year. In a lively webinar betweenthe two countries they will discuss and debate what we must do going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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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은 발언에서 타라오 박사는 동아시아 연구소에 대표, 관심사는 한국에 정치, 경제 시스템, 한반도 비상사태와 통일, 아시아에서의 미국에 동맹관계, 북한에 인권 등이다. 공군에서 근무했고 미국 국방부에서 국가 안보, 정보, 동맹, 정치, 군사문제를 연구했다. 파라오박사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오스틴텍사스 대학에서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은 한국에 부정선거와 그 대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은 발언에서 타라오 박사는 동아시아 연구소에 대표, 관심사는 한국에 정치, 경제 시스템, 한반도 비상사태와 통일, 아시아에서의 미국에 동맹관계, 북한에 인권등 이다. 공군에서 근무했고 미국 국방부에서 국가안보, 정보, 동맹, 정치, 군사문제를 연구했다. 파라오박사는 켈리포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오스틴텍사스 대학에서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은 한국에 부정선거와 그 대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타라오 박사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국에 정체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다. 그리고 또 대한민국의 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공화국에서는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권을 잠시 선출직 대표들에게 빌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하는 과정이 선거 과정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관여하는 것이 과정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결과가 국민 의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박사는 그런데 만약에 유권자들이 그 과정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결과를 신뢰하지 않게 된다면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면 그 결과가 유권자들에 의지를 반영하지 않게 된다면 정부 자체에 대표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총선이 2020년 4월 15일에 있었다. 그 공식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한국에 국회라고 하는데요 그 당시 공식 그 결과가 180석 이었는데요 300명 중에 180명은 60퍼센트다. 그래서 여당과 야당이 합의하지 않고도 사실상 모든 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 그만큼 위험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말하는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가장 먼저 월터 미베인 교수부터 말하겠다. 미베인 교수님이 선거통계 포렌식 분석을 전 세계 많은 분석했던 모델이다. 이 포렌식 모델은 미베인 교수님께서 전 세계 여러 선거에 대해서 이용하셨던 것이다. 한국에 선거인 경우 이 포렌식 모델을 사용한 통계분석에서는 141만 7천 표 차이가 부정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106만 표 정도는 조작이 된 것이고 36만 표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훔친 것이다. 그중에서 또 리베인 모델은 어떤 특정지역에서는 주정하게 당선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이었지만 또 다른 지역에서는 부정하게 당선된 당이 미래통합당 이었다는 것도 밝혀내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좌파나 우파에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 문제다. 그 외에도 등록된 유권자 수보다도 투표수가 더 많았다고 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선거를 무효로 하고 새로운 선거를 요청할 수 있는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국을 통 털어서 한 선거구에서 재검토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지금 말씀드린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였다고 전했다.

 

한편 타 박사는 그곳은 부여였다. 투표소가 감시하면서 시민들이 열심히 감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재검표를 요구했고 개표기를 제 시작하였고 리셋팅해서 투표가 제 검표가 되었다. 처음 개표하고 완전히 달랐다. 처음 개표했을 때는 더불어민주당이 180표를 얻었고 미래통합당이 80표를 얻었다. 굉장히 큰 차이다. 그런데 제검표 후에는 완전히 바뀌었다. 뒤집어져서 미래통합당이 더 많은 표를 얻었다. 미래통합당이 170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150표였다. 그래서 완전히 상황이 반전되었다. 그런데 총 투표수가 달랐다. 당초 총계는 260명이었는데 재검표 후에 총계가 32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어떻게 이게 가능할 까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당시에 동영상이 있었는데 그래서 투표소에 개표기 시스템을 보았는데 여러분들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계에서 나오는 것 보면 뒤쪽에 4개의 열린 USB 포트가 있었다. 그리고 USB 마우스가 기계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이게 정말로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왜냐면 여러분들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해킹 장치나 이런 것들을 연결할 때 USB 포터를 연결하게 되면 너무나 취약하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장악할 수 있는 게 USB 포터 해킹 장치다. 그래서 해킹 장치는 마우스처럼 보일 수 있고 썸 트라이브 처럼 보일수도 있고 키보드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이러한 취약한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타 박사는 다음 질문이 생기겠지요, 투표기 통신 기능이라고 할까! 그런데 중앙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투표용지 개수기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투표개표기에 비디오를 보게 되면 보시다시피 그 시스템에서 소비자용 노트북 2대가 있었고 프린터도 있었다. 그 소비자용 노트북처럼 보이는 그 안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이 아마 있어서 통신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예상이 된다. 전자 투표 조작에 있어서 큰 문제는 인간에 눈으로는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혀 관찰할 수도 없다. 그래서 투명성이 너무나 중요하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때는요. 이런 장치를 공개하고 도표와 도식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끝으로 만약에 그 기계들이 큰 문제가 아니다고 생각하신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선거 네트워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소에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LG 유플러스 파이브를 사용했다. 그런데 LG 유플러스 파이브의 문제는 바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이런 투표소에서 사용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곳이 기지국이 될 수 있고 화웨이 시스템을 사용해서 한다면 다른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중국에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조작을 하고 또 네트워크 상태 문제를 일으켜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중국공산당이 한국선거를 관여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일부 투표소에서는 중국 분들이라고 계신 분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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