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프리랜서 기자]
탐정중앙회(회장 유우종)는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FPI(민간조사최고전문가) 자격취득 과정’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탐정중앙회는 한국 최초 2000년부터 자격기본법에 의거해 ‘민간조사원’ 자격과정 시행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탐정중앙회와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의 주관하에 진행된다. 교육 신청 마감은 9월 25일까지다.
교육관련 문의는 02-5454-082, 010-7700-6943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