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희 (주)바이오맥스 회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바이오산업발전대상’ 영예 얻어

기사입력 2020.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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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이범희 (주)바이오맥스 회장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바이오산업발전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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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범희 (주)바이오맥스 회장[중앙])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범희 회장이 이끄는 (주)바이오맥스는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으로 한방바이오산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본사는 충북 제천에 위치해 다양한 약초와 엄선된 원료로 직접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외국의 우수한 원료들을 수입해 끝없는 개발과 연구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한다. 그렇게 근본 해결점을 찾는 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바이오맥스와 함께 걸어온 이범희 회장은 업적은 다음과 같다. ▲2018 국제이주교류협회 및 국제융복합산업경영연구소 창립총회 ▲제품기획 ▲건강비즈니스모델개발 ▲국제이주민 미팅 진행 및 해외 바이어 유대관계 형성 ▲바이오맥스 테크노파크 공장등록 ▲제품연구개발 및 생산 ▲대한민국 제40-2019-005727호 특허출원 ▲주식회사 바이오맥스 설립 ▲국제융복합산업경영연구소 설립 ▲국제이주교류협회 설립 ▲중소기업 인증(제0010202037422) ▲Grand Open 행사 ▲한방세트 제품출시 ▲ 바이오맥스 인터내셔널 설립 ▲한방세트 라인 기획 및 연구개발 ▲이피미 상표등록(제40-1587051호)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제2020111670호).


이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자리에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현대의학의 문제점은 환자 한 사람의 직업이나 환경은 배제하고 만성질환자라 할지라도 환부에만 치료를 집중하다 보니 병의 근본치료를 놓치기 쉽다”며 “급성병도 있지만 만성질환은 대부분 생활에서 오는 병이기에 급한 불을 끄기 보다는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는 인간이 다치거나 병든 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에만 그치치 않고 B/S(Before Service), 즉 예방의학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바이오맥스는 자연속에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필수물질을 연구하고 분석해 제품을 개발함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방역기계배치 등을 지키며 진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 

[곽중희 기자 rhkrwnd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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