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지난 20일 예종엔터테인먼트(회장 차광문)는 영화배우 이계영, 탤런트 이경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이계영은 T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드라마,뮤지컬,영화 등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4편의 CF로 제2의 강력한 전성기를 쓰고 있다.
또한 탤런트 이경영은 KBS 10기 탤런트로 백상연기대상 연극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고급스러운 연기파 배우로 오팔 세대다.
팬데믹 시대에 돌파구를 찿고 있는 예종엔터테인먼트는 5060세대의 잠재 고객들을 상대로 우리사회와 경제에 핵심 소비층인 오팔세대를 겨냥한 50대 4인조 여성 가수그룹 레이디돌을 준비시켜 공격적인 판로를 찾고 있다.
또한 소속 연예인으로 실버공감 형성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갈 시니어 만능 엔터테이너 78세 임종소여사를 비롯하여 일등 몸매 66세의 만능 엔터테이너 권영채. 윤영환 그리고 청순한 소녀 영화배우 오산하, 육미라, 가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