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수석대변인, 비상대책회의 설치, 운영 결정”

기사입력 2021.01.27 00:0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4rgf.jpg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책임있는 사태 수습과 해결을 위해 의원단과 대표단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를 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1월 26일(화) 오후 5시 5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7uhjn.jpg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백브리핑 하고있다.

 

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비상대책회의는 공동대표로 강은미 원내대표와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이 공동으로 수행합니다. 비상대책회의는 매일 정기적인 회의 등을 통해 상황 수습 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와 의결기구인 전국위원회는 수시 체제로 전환된다고 표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