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어빌리티(주) 부동산 비대면 전자계약 플렛폼 상업화 예정

공인중개사 필요없는 비대면 전자계약 플렛폼 런칭 임박
기사입력 2021.02.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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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픽스어빌리티()가 비대면 전자계약에 대한 특허권 획득을 마무리하고 부동산 계약 관련 컨텐츠 개발이 완료 단계에 있어 오는 6월 서비스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픽스어빌리티()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 산업이 뜨기 전인 2018년도부터 사업을 준비하여 그와 관련한 지적재산권 축적을 통한 특허권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 체계를 구축하여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업 방향을 정하고 시스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회사는 프롭테크 시대에 맞는 앱을 통하여 거래 상호간 공인중개사 없이 검증된 정보를 토대로 시스템 내에 구현되는 협의 채널을 통하여 실수요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부동산 거래에 따른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울러 수요자가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감을 느끼고 의사결정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AI, 기술과 VR을 활용한 맞춤 솔류션 제공이 가능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시스템의 결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하는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도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문제점을 해결하여 안정적인 계약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픽스어빌리티에서는 공인중개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 런칭에 따른 여파가 최소화 되도록 준비하고 있는 한편, 앱 상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렛폼은 대출서비스 및 대관청 신고 업무도 간편하게 앱 상에서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부동산 거래와 관련하여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향후 마케팅을 기반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까지 가능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강력한 관련 컨텐츠의 활용으로 부동산 산업 전반에 효율적인 새로운 시장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픽스어빌리티() 박길호 대표이사는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 출현으로 시장이 공인중개사 중심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발점으로 판단하고 그간 제기 되어온 과도한 수수료 문제, 왜곡되는 부동산 시장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시스템 출시를 통하여 얻는 이익보다도 불신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밝혔다.

 

 또한 이 회사 기술 부사장 박상기는 “ IT 안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동산 시장 문화가 형성되면 중국과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도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각 나라 문화에 맞도록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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