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신복지 제도와 이익 공유, 상생 협력 3법을 통한 코로나 양극화 극복에 앞장”

2021.02.21 01:4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