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신상] '플랙(PLAC) + OAM. Factory', ‘셀비지 데님 컬렉션' 협업 출시.

기사입력 2021.08.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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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시그니처 '생지 데님'과 트렌디한 '워싱 데님', 스티즈(STEEZE) 핏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은 오는 12일 OAM. Factory와 협업하여 두 가지의 셀비지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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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랙(PLAC) + OAM. Factory', ‘셀비지 데님 컬렉션' / 제공=PLAC]


OAM. Factory은 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 유튜버 '핏 더 사이즈'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Once A Month의 약자로 '한 달에 한 번 돌아가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오늘의 일탈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는 슬로건으로 긍정적인 일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플랙과 OAM. Factory의 협업 컬렉션은 긍정적인 일탈 중 하나인 바이커와 어울리는 셀비지 데님 팬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랙의 시그니처 라인인 '생지 데님'과 트렌디한 '워싱 데님'을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힙부터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플랙의 스티즈(STEEZE) 핏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으로 전통적인 방직 셔틀 직기로 짜기 때문에 일반 데님보다는 불규칙하며 터프한 표면이 특징이며, 희소성이 높아 마니아층에게는 특히 인기가 좋은 데님 원단이다. 


'생지 데님'은 플랙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가죽 라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입을수록 페이딩이 일어나 변화되는 모습이 매력적인 아이템이고 '워싱 데님'은 전문 엔지니어가 수작업으로 작업한 캣 브러쉬 공정을 통해 표현한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인다. 


이번 플랙 X OAM. Factory의 협업 컬렉션은 이달 12일부터 무신사 및 플랙 오피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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