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두관 예비후보는 9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소병철 의원과 함께 여순사건 위령탑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순천 갑 기초광역의원  및 당원간담회 가졌고 오후 2시에는 서동용 의원과 함께 순천을 기초광역의원들과 당원간담회를 했다고 전하면서 오후 4-5시에는 여수갑•을 기초광역의원 및 당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호남권이 본인의 정치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인연이 깊다고 하면서 호남권 경선에서 분발하겠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