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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이낙연 NYC전국청년특보단은 9월 23일(목) 추석 연휴기간 4일 동안 가족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화합을 외치는 전국각지에서 연을 띄웠다고 밝혔다.
이어 '연이뜬다' '연이난다' 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릴레이가 펼쳐졌다. 연 띄우기는 서울.경기지역에서 전국청년특보단 임원진(명재승 전국청년특보단장ㆍ김보미 상황실장)과 서울 김유진 특보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작하여 광주 무등산,전남.여수.순천.광양.목포.영광 부산등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연 띄우기를 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정호 전남청년특보단장과 한숙경 직능총괄단장은 이번 전라도 투표에 정치 화합의 마음을 담아 연이 전국으로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하였다. 강원도당 이선영 상무위원은 아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고자 참여함을 아이들에게 교육 할 수 있는 좋은 릴레이운동이라 소감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NYC전국청년특보단은 부산 천병준 동래구 구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소망을 담아 코로나 팬더믹의 종식을 함께 염원하였다고 전하면서 이번 릴레이는 연과 정치적 의미를 담아 국민이 잡아줘야 날 수 있음을 알고 국민이 당겨줘야 더 높이 오를 수 있음을 아는 더 멀리 보고 더 넓게 살피라는 국민에 명령도 아는 정치인으로서 본분을 잊지 말자는 이낙연 후보에 지지자들이 자발적인 마음을 담은 릴레이는 4일 이후에도 전국으로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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