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홍익자율방범 동행순찰•홍익지구대 방문”

기사입력 2021.12.0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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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이준석 당대표, 마포갑 마포갑•을 강승규, 김성동 당협위원장, 홍익자율방범 대원들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길 일대를 동행순찰을 마친 후 홍익지구대를 방문해서 현황보고를 받았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이준석 당대표, 마포갑 마포갑•을 강승규, 김성동 당협위원장, 홍익자율방범 대원들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길 일대를 동행순찰을 마친 후 홍익지구대를 방문해서 현황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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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방범대원들과 처음 만난 장소에서 시민들 치안을  위해서 경찰과 호흡을 맞추면서 우리 자율적으로 일하시는 자율방범대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그분들이 하시는 일들을 한번  동선을 따라가면서 체험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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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홍익지구대를 방문해서 경찰관 104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는가? 사무실에 내근도  하고 밖에  나가고 하면  그렇게 부족한  것은  아닌데 테이저건이나  가스총은 과거에는 남용에 위험이 있다는 쪽에서  봤는데 지금은 시민에 안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쪽으로 여론이  많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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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찰이  아무리 체력단련을 하고 하더라도 제압 대상자가 완력이나 워낙 우월적일경우에는 이런  무기  사용을 안 할  수가  없다.  이게 법률적인 예기지만 차후에 그  사고를 놓고 그때 과연 경찰이 무기를 사용한 것이 맞았느냐 라고 판단하면  안 되고 그 당시  상황에서  무기를 사용한 것이 맞았느냐 그 당시 판단을 기준으로  해야지 차후에 재판할  때 기준으로  해서 그 당시에 것이  맞았느냐 판단하면 안 된다는 그런  원칙은  이미 섰다.  그  법률은  오래전에 만들어  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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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여튼 경찰에 무기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재안할수록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지금은 더욱더  범죄가 많이 생기고 인천에서는 여경이 무기사용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은 교육훈련을 많이 시켜서 시민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가스총이나 테이저건은 사용해야 된다고 했다.


윤 후보는 과거에는 진압용 무기로 권총이었다. 권총은 범죄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지금은 테이저건 이라든지 진압은 할 수  있는데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첨단  장비가 나와 있다.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서 많이 확보하고 훈련도 하는데 많이  예산도 들어간다. 돈이 많이 들어가도 현장에 치안을 담당하는 우리  경관들이 충분하게 훈련하고 상황에 대한 대처 교육도 받고 진압장비가 많이  배포가  돼서 시민의 안전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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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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