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동방의 등불' NFT 프로젝트 참여

기사입력 2021.12.27 20:0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수 양수경 (레몬이엔티).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가수 양수경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열풍에 동참한다. 

 

양수경은 가이덤아트파운데이션 '동방의 등불이 세계를 비춘다'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미술작품을 위해 전문적인 NFT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동방의 등불'은 한국 미술.음악 등 예술 문화를 NFT와 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로운 한류 표준을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2022년 IAA(세계미술조형협회) 서울대회 주관사로서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수경은 "이번 동방의 등불 프로젝트에 합류해 기쁘다. 저에게는 음악이 모든 것이지만 음악과 미술은 예술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 무엇으로 표현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새로운 대중문화예술 활동 도전이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