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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코넌(CONUN)과 함께 웹3.0 시대를 준비!

기사입력 2021.12.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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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는 코넌코리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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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웹3.0을 싸이월드의 메타버스환경에 적응하는 사업을 진행키로 한다는 내용이다. 이미 지난 20일 코넌코리아는 싸이월드제트 블록체인 컨설팅 브레인팀인 에이치엔비라인에서 20억원을 투자받았다. 향후 싸이월드에서 코넌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코넌코리아는 분산형 슈퍼컴퓨팅 플랫폼(DSC)을 개발한 업체이다. 분산형 슈퍼컴퓨팅 플랫폼(DSC)은 개인컴퓨터의 유휴 리소스 공유를 통해 저비용으로 고성능의 컴퓨팅 처리가 가능한 프로세스다. 현재 수많은 컴퓨터들이 존재함에도 간단한 문서작성, 인터넷 검색 등에 사용되는데 그치고 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실 DSC는 미래의 컴퓨팅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페이북이나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은 모두 중앙 통제식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러나 DSC 프로세스는 서로의 컴퓨터에 분산화 해서 저장하고, 개개인의 암호화된 지갑 하나로 신원을 증명하고, 이 지갑 하나로 모든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고, 거기에서 발생되는 수익 또한 서로 분배를 한다. 이것이 웹3.0의 방식이다.


현재 ‘웹3.0’을 둘러싸고 설전이 일어나고 있다.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 등은 벤처캐피탈들의 집중투자가 웹3.0의 기본정신인 탈중앙화를 훼손하고 있다고 연일 비난하고 있다. 벤처캐피탈은 물론 실리콘밸리 IT(정보기술)기업 주요 인사들도 참여해, 블록체인과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전개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넌(CONUN)코인은 Web3.0 시대를 준비하는 K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분산형 컴퓨터 코인으로 성공사례를 찾기는 힘들었다. 파일코인이나 시아코인 같은 디스크 저장 방식의 코인도 성공했는데 코넌은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코넌은 싸이월드제트의 관계사에서 투자를 받았고, 웹3.0을 싸이월드의 메타버스환경에 적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현재 코넌의 거래가 빗썸에서만 이뤄지고 있지만, 해외 및 국내 대형거래소의 추가상장과 리브랜딩 등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판석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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