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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위원장, 대통령 선거 필승위한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개최

“다문화를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하고 차별 없는 사회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2.0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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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다문화위원장)은 18일(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다문화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영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차이가 차별이 돼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도 과거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이들이 타국으로 건너간 역사가 있다. 올챙이적 생각을 못해서는 안된다. ”라며 “그러나 3D업종을 거의 도맡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현실만 봐도 우리는 필요에 의해 다문화사회를 바라보고 있는게 상황이다. 이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문화위원회가 강한 책임감을 갖고 차별 없는 세상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이번 발대식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조정식 의원을 통해 대독 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축사에서“대한민국은 다문화가정 100만 시대를 맞이한 명백한 다문화사회이다. 차이를 이해하는 마음은 더 커지고, 차이는 공존으로 바뀌고 있다. 다문화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생각, 다양한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라는 이재명 후보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김민석 위원장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상호공존의 출발은 늦었지만, 훨씬 더 잘 구성원들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숙제이다. 언어에 상관없이 다함께 공존의 문화를 만드는 K-드림을 꿈꾸자. 다문화위원회와 이재명 후보가 차별을 배척하고 k-드림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 기대한다.”는 응원을 전했다.


이후 원미정 조직본부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다문화가족 7인의 ‘내가 바라는 한국사회’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네팔,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문화 가족들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보육료 문제 ▲이주여성들의 국적취득 문제 ▲높은 건강보험료 문제 ▲다문화 청소년 교육 문제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문제점 등 다문화사회의 현안 및 목소리를 다문화위원회에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다문화위원 구성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 발대식은 끝을 맺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영인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과 홍미영 상임고문, 배선식 수석부위원장, 수베디 여거라즈 조직본부장 등 다문화 선대위에 속한 총 4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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