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기사입력 2022.01.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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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이 "이번에 제가 (선거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갈 것 같다"라며, 그는 그러면서 "누군가 '이재명은 확실히 범죄자가 맞다.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누가 그랬나"라고 반문하자, 이에 모여든 민주당 지지자들은 합창하듯, "윤석열"을 외쳤다. 


후보들 마다 유세하는 방법이나 수법도 많다지만 유치하고 상대 후보가 前 검찰총장인 것이 늘 꺼림찍하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 치졸하든 측은지심이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 되는 대선이다.


아무리 배포가 크고 능수 능란하게 범법을 저질렀어도 피해갈 수있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재명 후보 역시 매일 매일 조바심이 날 것이다. 대선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도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與.野 지도부나 현정권에서 늘상 부르짖는 민주주를 수호하고 절대 정치보복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지만 어떠한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상투적으로 내려오는게 보복성 정치다.


하지만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 "확정적 중범죄자"라 한것은 뺄래야 뺄 수없는 빼박인 것이다. 前 경기도지사 였던 이재명이 대선 경선이 확정되자,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自黨의 경선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戰일때 중견 여배우 스캔들, 대장동 사건들이 붉어지기 시작하고,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이 하나 둘씩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자산관리업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을 받았다며, 민주당지도부나 이재명측에서 국민의 힘을 비리정당이라며, 비난들을 퍼 부었다. 그후 곽상도 의원은 제명보다는 탈당을 택했던 것이다.


하수분(河水盆)처럼 봇물터지듯 쉴세없이 터지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비리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이번 대선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자신의 죄를 심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과 경찰들을 좌지우지하는데, 감히 누가 일국의 수장을 이리오라, 저리오라 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세습하겠다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국민들의 후환이 두렵지 않은가,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는가, 후안무치(厚顔無恥)인 줄 알았으나, 뻔뻔하고 가증스럽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되어 저들의 중범의 비리를 엄정한 진상으로 국민들께 보답하라,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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