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不屈)의 이재명, 찬사를 보낸다

기사입력 2022.02.0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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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 1與黨의 대선 후보인 이재명, 

민주당내 이낙연 후보와 경선에서 당당하게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경선때부터 친형과 형수에 대한 많은 의혹을 가진 후보다,

이 지사라고 자칭하는 분이 전화해 용인정신병원에서 앰뷸런스로 친형을 입원시키면 안 되겠냐고 부탁해 법 규정에 안 맞는다고 거절하자 '시장 부탁도 못 들어주냐. 예산도 지원하는데'라고 해 '시장이라도 곤란하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그럼에도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이재명을 대선 후보로 지목했다.

지지자들은 자신의 동생이 자신이나 부인한테 저래도 되나보다?

라는 의구심이 든다.


각설하고,

대장동 부패수익 1조 6천억의 국민환수단, 성남도시개발공사,

과거 제국주의 시대 국왕은 식민지 사람들을 착취한 것이고,

대장동 사건의 경우는 자국민들을 착취한 것이다.


대장동 의혹으로 중요한 증인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모두 자살, 또는

사고로 인해 한나씩 사라져 가고 있으니, 그얼마나 천운인가?


그밖에도 아들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과 무지한 범법자 조카들 변호로

스토킹 살인자 조카도 심신미약, 피씨방 살인사건도 심신미약,이라 방패 변호,


혜경궁 김씨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나침판에 비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임에도 부인이 아닌 부인 혜경궁 김씨 논란,


드디어 경기도와 성남의 영주로 등극하자 혜경궁 김씨의 불법 의전 논란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말았다.


공금인줄 알면서도 법인카드로 전식솔들 생활하고, 설날에 선물까지 챙기는 센스

그것도 모자라 법인카드를 속칭 카드깡까지 해가며 써대고 있으니, 

니(법인)카드도 내카드 내카드도 내카드인 것이다.


이쯤이면, 아무리 심장에 쐬기가 박혀있어도 스스로 물러나는 법인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심장은 방탄으로 덮힌 것인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한다.


민주당 대권후보 이재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무너질때까지 체념을 모르는 불굴의 이재명 찬사를 보낸다,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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