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들은 진심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

기사입력 2022.03.01 23:3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광하고, 감동하는 날인 선거날이다. 후보들, 어떤이는 미소를 어떤이는 불안하고 초조한 날이기도 하다. 늘 관습처럼 내려오던 상투적인 선거전것 같지만 이번 대선은 전혀 다르다.


정권을 잡으려는것 보다는 문재인 정부의 적패(賊牌)를 청산하려는 애국 국민들의 열망과 적패(賊牌)청산을 막으려는 부패된 정당과의 이념전쟁인 것이다.


정식 유세가 시작되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악착같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물어 뜯었다, 자신의 안사람 단속도 제대로 못하면서 상대 후보의 약점을 노리고 안팎으로 기름짜듯 한방울도 안나오게 공기계를 돌려봤으나, 내로남불인 것이다. 즉 헛짓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비리와 봇물처럼 터지는 대장동게이트로 인한 대국민 사기극으로 풀리지 않는 의혹들 말끔하게 정리하라는 소명을 받아 국민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제1野黨 대권주자인 것이다.


토론때면 이재명 후보는 언변의 마술사처럼 줄줄줄나오는데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범죄자들 심판하는 집행자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말그대로 정치는 잼뱅이인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소명을 받들어, 말못하면 어떤가, 정치용어 모르면 어떤가, 국가를 살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원하는 민주주의 지키고, 국민들 안정되면 그것으로 사명은 다하는 것이다.


확실하게 국민들과 약속을 지키기엔 뭔가 부족한듯하여 중도성향의 안철수 후보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었다. 하지만 단일화 결렬이라는 최후 통첩으로 보수정당이나 지지자들은 안철수에 대한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정권교체라는 미명아래 국민의당 지지세력들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반전이후 지지율 변동이 일어났다. 이재명 34.1%대 윤석열 44.1%인 것이다. 결국 민주당 이재명은 말빨은 좋은데 국민들이 모두 거짓이고, 허구인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한마디, 박근혜 존경한다했더니,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이재명의 두서없는 쏱아내는 막말은 결국 제살을 깍아먹는 좀비처럼, 천륜도 저버린자가 국민들을 섬기겠다고 가는 곳마다 소리만 고래고래질러대니, 지혜로운 국민들이 지금까지 속아 나라꼴이 개판인데, 잘살게 해준다는 사탕발림에 문재인정부에 속았는데 또 넘어가 나라망칠 국민들 없다. 설득하라는 국민들 설득은 고사하고 네거티비하는데 올인하느라 결국 국민들은 설득하지 못했다.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