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에이블씨엔씨 고급 한방 브랜드 초공진이 홍보대사인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초공진은 동의보감에서 영감받은 BIO공진 처방을 적용해 탄력 저하 원인인 피부 열을 내려 힘있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후끈거리는 얼굴 열감과 노화 징후가 고민인 중년 여성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난 4월 22일 새롭게 출시 후 일평균 순 매출이 284% 늘었다.
이번 광고는 현대학으로 재해석한 초공진 한방 기술을 모델 조여정 건강한 생활방식과 함께 녹여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기존 효능 및 CG 중심 항노화 제품 광고와 차별화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초공진만의 품격있는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전 제품 최대 30% 할인 및 기획세트 구매 시 모형 증정 판촉을 진행한다. 초공진 카카오톡 플러스 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매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초공진은 앞으로 보다 많은 4050 여성 고객들이 초공진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 캠페인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