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군포집중 유세"

기사입력 2022.05.2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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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존경하는 군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이다. 여러분 이 거리는 제게 굉장히 익숙한 거리다고 5월 21일(토) 오후 3시 경기 군포시 산본로 중심상가 유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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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산본 로데오 거리에 아주 자주 오고 쇼핑도 많이 하고 있어서 정말 눈에 익은 거리다. 제가 보기에 저기 손들고 계시네요. 우리 센터 안경 우리 실장님 저쪽 봐주시라 여러분 저 안경집이 제가 20년 단골이다. 제가 쓰는 이 안경 저기서 한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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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후보는 여러분 저와 저희 가족들이 전부 저 센터 환경에 단골이어서 저와 저희 제 아내 아까 올랐던 제 아내 또 저희 집 애들 20년 넘게 저기서 안경 맞추고 있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도 꼭 여기하고 저 안경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올줄 알고 실장님께서 벌써 나와서 손 흔들어주셨고 필요하면 제가 제 안경 도수까지 다 있어서 전화드리면 택배로까지 보내주셨다. 여러분 우리 이 산본 로데오 거리 저는 사랑하고 애용하고 정말 반갑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꼭 도지사가 돼서 여러분들 위해서 일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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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부부의 날이다. 오늘 제가 다른 유세와 달리 제 아내와 함께 온 것은 오늘 부부의 날이어서 왔다. 여기 오기 전에는 깜짝 쇼로 제 아내가 의왕에서 음식 배식하는 봉사 짜장면 배식하는 봉사하고 있었는데 제가 깜짝 쇼로 그곳에 같이 방문해서 짜장면 국수 뽑고 짜장 소스 얹고 또 어르신들에게 배달하는 봉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제 아내가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인데 오늘 부부의 날이어서 같이 가서 봉사를 하고 왔다. 오늘 유세장에도 여러분과 함께 인사드리기 위해서 제 아내와 함께 왔다. 제 아내를 위해서 한번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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