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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오늘 5월 22일(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시 광주터미널 이마트 앞에서 광주시의 정책협약식을 가지고, 선거유세를 했다.김 후보는 연설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화창한 일요일날 가족과 단란하게 시간을 보내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연에 불편하고 많은 함성을 질러야 되는 이 장소로 와주신 여러분들에 뜻을 안다. 저에게 이 소중한 시간을 허용해 주신것은 저 개인 김은혜가 아니라 우리 당과 또 우리나라와 우리 가족에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에 마음이 담긴 것을 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곳 분당 이웃인 판교에 있던 이웃의 국회의원 이었다. 매일 아침이면 광주에서 판교까지 3킬로밖에 안되는 구간을 한시간씩 차로 주차장처럼 출근해야 되는 그 고통속에 여러분들과 함께있던 이웃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철이라도 하나 깔아주면 좋으련만 도로만 달랑 하나만 남겨놓고 주택만 지어서 그안에서 해결하라는 무책임속에 고통받았던 지난 4년의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이웃동네 국회의원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들을 나두면 안될 것 같아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규제라는 규제는 다 겹겹이해서 공장을 하나 짖지도 못하게 하고 아파트 하나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고 기업하나 없이 아이가 아퍼도 들처업고 갈 수 없는 병원없이 만들어놓은 정부 지난 4년 일어버린 4년 종지부를 찍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표명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5년에 정치 대한민국에 경제 모두다 가졌던 민주당 정권은 무엇을 했는가! 지난 4년간 지방권력을 다 장악했던 민주당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우리에게 남은 것이 없다. 매일 같이 출.퇴근 하다가 지치고 매일 같이 차를 잡으려다 지치고 내집하나 장만하지 못하고 일자리 없이 공장하나 갈려고 하면 공장 창고하나 짖지 못하게 만든것이 민주당 정권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