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20일과 21일 국립서울현충원과, 평택 캠프 험프리 지역의 주요 지점에서 美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1000여 명의 향군 회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한미동맹 강화 . 북한 비핵화 촉구 등 한반도 평화를 주문했다. 이번 대규모 집회에서 ‘바이든 대통령 방한 환영’, ‘한미 동맹 강화’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환영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