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시민단체로 부터 매립지 환경정책 깊은 관심” 감사패 수상

기사입력 2022.08.02 17:3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220801_225126922_01.jpg

[선데이뉴스신문 정재헌 기자]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미추홀구)은 지난달 31일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회장 이보영)과 수도권매립지연장 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회장 김선홍)로부터 “수도권매립지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과 지대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 의원은 지난 6월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수도권매립지 무엇이 문제인가 지역주민에게 묻고 답하다” 환경정책토론회에서 1992년부터 30년 넘게 수도권 폐기물을 이곳에 매립했다. 이로 인한 환경문제로 인천시민과 특히 서구주민들은 건강권과 생활권을 침해받으면서 수십 년간 고통 받아 왔다"며 등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 가졌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윤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직접 방문 감사패를 증정하고 앞으로도 수도권매립지 정책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정재헌 기자 csn8013@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