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가 우월기럭지를 과시했다.
SBS 아침드라마 '두여자의 방'에 출여 중인 배우 이용주는 최근 '주부생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화보촬여은 싱글남 '나도 혼자 산다'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이용주는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표정, 슬림하고 탄탄한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담당 기자는 "이용주는 188㎝ 훤칠한 키에 미소년 같은 얼굴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했다"며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이 이용주의 매력에 탄성을 질렀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당인줄 알았는데 기럭지 예술이네", "허당 오빠. 너무 멋져요", "역시 모델 출신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 신병 역할로 주목받은 이용주는 현재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두 여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필섭역으로 열연 중에 있으며 현재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용주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돋보인 화보는 주부생활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