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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홍광호, 최현주, 윤공주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 중 관객과 기자들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홍광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계를 뒤흔들었던 아름다운 배우 최현주, 연기, 노래, 춤등으로 관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윤공주가 한 무대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2013 ‘마지막 설렘’은 인기 뮤지컬 넘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워풀한 목소리의 소유자 홍광호.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최현주.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윤공주. 그동안 이 3명의 뮤지컬배우를 단 한번도 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정말 꿈같은 ‘마지막 설렘’ 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며, 또 다른 무대에 환호하게 될 것이다.
이들의 색다른 모습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 뿐 아니라, 공연장에 함께 하는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소통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설렘'이 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31일 저녁 7시, 10시 30분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 R석 8만 8천원, S석 7만 7천원, 문의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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