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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뉴스]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자 발표', 작품상 '벌새', 감독상 '봉준호'
[영화계뉴스]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자 발표', 작품상 '벌새', 감독상 '봉준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작품상 <벌새>, 감독상 <기생충> 봉준호, <증인> 정우성-<생일> 전도연 남녀주연상 수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12월 17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개최에 앞서 12월 5일 총 16개 부문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사진=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포스터 / 제공=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작품상 수상작은 <벌새>이다. <벌새>는 중학교 2학년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감독상은 <기생충>의 봉준호이다. 봉준호 감독은 극과 극의 삶을 살던 두 가족이 만나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과정을 신선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로 연출했다. 각본상은 <국가부도의 날>의 엄성민이다. 엄성민 작가는 IMF 현실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냈다. 남우주연상은 <증인>의 정우성이다. 정우성은 소통 불가능한 자폐 목격자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연기를 펼쳤다. 여우주연상은 <생일>의 전도연이다. 전도연은 세월호 참사 이후 자식을 잃고 시간도 멈춰버린 순남의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했다. 남우조연상은 <스윙키즈>의 오정세, 여우조연상은 <나랏말싸미>의 故전미선에게 돌아갔다. 오정세는 오합지졸 댄스단에서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랑꾼 연기를 펼쳤다. 故전미선은 모두가 반대하는 한글 창제를 위해 애쓰는 세종대왕을 묵묵히 돕는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촬영상과 음향상은 <봉오동 전투>의 김영호, 공태원이다. 조명상과 미술상은 <기생충>의 김창호, 이하준이다. 편집상은 <극한직업>의 남나영, 음악상은 <스윙키즈>의 김준석, 기술상은 <엑시트>의 특수효과 정도안, 故천래훈이 수상한다. 올해 공로상 수상자는 이장호 감독이다. <별들의 고향>(1974)으로 데뷔한 뒤 <바람 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바보 선언>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제작사 <판영화>를 설립(1986)한 뒤 한국영화 부흥의 초석을 다진 제작자로 활동한 그는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위한 영화인대책위 고문,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2019)하는 등 현재까지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kreative thinking상(이하 kth상) 수상작은 <나의 특별한 형제>(제작 명필름)이다. kth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 코미디라는 장르를 통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대중들에게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제시했다” 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고 KTH와 영화진흥위원회, 비타브리드가 후원하는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12월 17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수상작(자) 명단 ◇ 수상부문 수상작(자) •작품상 <벌새> 김보라•조수아 (제작 에피파니•매스오너먼트) •감독상 <기생충> 봉준호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각본상 <국가부도의 날> 엄성민 (제작 영화사집) •남우주연상 <증인> 정우성 (제작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 •여우주연상 <생일> 전도연 (제작 나우필름·영화사레드피터·파인하우스필름) •남우조연상 <스윙키즈> 오정세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여우조연상 <나랏말싸미> 故전미선 (제작 영화사두둥) •촬영상 <봉오동 전투> 김영호 (제작 빅스톤픽쳐스·더블유픽쳐스·쇼박스) •조명상 <기생충> 김창호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미술상 <기생충> 이하준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편집상 <극한직업> 남나영 (제작 어바웃필름·영화사해그림·CJ E&M) •음악상 <스윙키즈> 김준석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음향상 <봉오동 전투> 공태원 (제작 빅스톤픽쳐스·더블유픽쳐스·쇼박스) •기술상 <엑시트> 특수효과 정도안, 故천래훈 (제작 외유내강·필름케이) •공로상 이장호 감독 •kreative thinking상 <나의 특별한 형제> 명필름
[공연소식]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화려한 1920년 ‘재즈 시대’ 재현 컨셉 사진 공개
[공연소식]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화려한 1920년 ‘재즈 시대’ 재현 컨셉 사진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JAZZ의 시대,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시대의 미국' 영국 역사상 가장 롱런하는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국내 라이선스 초연의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배경인 1920년 미국의 ‘재즈 시대(Jazz Age)’ 재현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컨셉 사진, ‘제이 개츠비’ 역 박정복, 강상준, ‘데이지 뷰캐넌’ 역 김사라, 이서영 /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영국 역사상 가장 롱런하는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국내 라이선스 초연의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배경인 1920년 미국의 ‘재즈 시대(Jazz Age)’ 재현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제이 개츠비’, ‘데이지 뷰캐넌’, ‘닉 캐러웨이’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한국 배우들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사진은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으며 재즈(Jazz)가 유행했던 1920년대 미국 사회의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반영한 화려한 의상과 생동감 있는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다. ‘제이 개츠비’ 역의 박정복과 강상준은 클래식한 턱시도를 갖춰 입고 하얀색 보타이(bow tie)로 세련미를 더했다. 깔끔한 웨이브를 포인트로 한 리젠트(Regent) 헤어 스타일은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해 ‘데이지’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유로운 백만장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이지 뷰캐넌’ 역의 김사라와 이서영은 실크 소재의 이브닝 드레스와 화려한 악세서리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개츠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이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실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사진 ='위대한 개츠비' 컨셉 사진, ‘닉 캐러웨이’ 역 마현진, 이기현 ‘톰 뷰캐넌' 역 이종석, ‘조지 윌슨’ 역 박성광 / 제공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닉 캐러웨이’ 역의 마현진과 이기현은 브라운(Brown)과 카키(Khaki) 계열의 수트를 입고, 극을 이끌어가는 나레이터답게 차분하면서 온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상반되게 네이비 계열의 수트를 차려입은 ‘톰 뷰캐넌’ 역의 이종석은 차가운 눈빛과 당당한 표정으로 항상 자신감 넘치는 재력가를 표현했다. ‘개츠비'의 약국과 바를 도맡아 운영하는 ‘조지 윌슨’ 역의 박성광은 브라운 계열의 멜빵 바지와 베레모(beret)를 매치해 친근한 느낌을 연출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조지’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컨셉 사진, ‘조던 베이커’ 역 홍륜희, ‘머틀 윌슨’ 역 장향희, 정해은, ‘로지’ 역 김찬휘, ‘루실’ 역 이지은 /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또, 홍륜희는 프릴(frill)로 장식된 화이트 의상에 터번(turban)을 매치해 도도하고 스타일리시한 ‘조던 베이커’를, 장향희와 정해은은 홀터 드레스(halter dress), 헤어밴드, 화려한 액세서리로 꾸며 쾌락을 즐기는 ‘머틀 윌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로지’ 역의 김찬휘는 네이비와 브라운 계열의 의상과 페도라(fedora)로 멋을 냈고, ‘루실’ 역의 이지은은 단발머리, 민소매 드레스와 깃털로 만들어진 헤어 밴드로 1920년대 여성들의 플래퍼(Flapper) 패션을 재현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원작으로 한다.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은 1920년대로 돌아가 배우들과 함께 찰스턴 댄스를 추고, 재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캐릭터들을 따라 ‘개츠비 맨션’에서 펼쳐지는 ‘개츠비’의 이야기를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개츠비맨션(그레뱅 뮤지엄 2층)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식] 『⏀⏀⏀ 아트페어 2⏀19』, 대안영상예술, 아트페어로 더욱 가까이 만난다
[문화소식] 『⏀⏀⏀ 아트페어 2⏀19』, 대안영상예술, 아트페어로 더욱 가까이 만난다
-20여명의 작가, 50개의 작품 전시… 핫플레이스 신촌박스퀘어에서 열려-국내외 활발한 활동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들 만날 수 있어-대안영상예술 시장 형성 및 작가들에게 수익 발생 플랫폼 창구 기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대안영상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 ⏀ ⏀ 아트페어 2⏀19>(공공공 아트페어)가 신촌박스퀘어에서 12월 4일~6일까지 펼쳐진다. 주최기관인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대표 김장연호, www.igong.org)은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확대와 작가 지원을 위해 <⏀ ⏀ ⏀ 아트페어 2⏀19>를 12월 4일~6일까지 신촌박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 아트페어 2⏀19', 포스터 / 제공=네마프(NEMAF)] 이번 <⏀ ⏀ ⏀ 아트페어 2⏀19>(공공공 아트페어)에는 국내외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혜정, 조희경, 유영주, 김새봄, 김윤희, 기훈센, 라퀠 살바텔라 드 프라다, 유소영, 신나리, 임철민, 파라드 칼란타리, 얀 마르텍 외 약 20여명의 작가, 50여 개의 디지털 비디오예술 작품이 아트페어 기간 동안 대중과 만나게 된다. 아트페어는 크게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2019년 9월-10월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소개하는 ‘오픈콜 프로그램‘, 아이공에서 아카이브 및 배급, 판매를 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프로그램‘과 2000년대 초반 대안영상예술작품을 특별 시사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배급센터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오픈콜 및 쇼케이스 프로그램이 열리는 3일 동안 대안영상예술과 저작권 강연, 참여작가와의 토크,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 ⏀ ⏀ 아트페어 2⏀19>는 두 가지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먼저 대안영상예술을 낯설게 느끼는 청년층에게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신촌 및 홍대에서 열리는 것과 대안적인 영상예술시장에 대한 공공의 관심 확대를 위해 작품 판매 및 임대, 작품 쇼케이스/ 레이블 상영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 디지털비디오예술과 대안영상예술 작품은 근 20년간 많은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의 노력과 결실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 미술시장에서는 제대로 그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받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은 약 20년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터벌(네마프, NeMaf)을 통해 2천 편이 넘는 대안영상예술 작품들을 소개해왔으나, 페스티벌 이라는 한정된 기간 외에도 다양하게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왔고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아트페어도 기획하게 됐다. 아이공 김장연호 대표는 “디지털비디오예술, 뉴미디어영상예술 등 대안영상예술 관련 우수한 작가와 작품들이 많음에도 시장 규모가 너무나 작아 아직도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다. 아트페어를 통해 대안영상예술을 더 많이 알리고 시장 형성과 안정적인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작품 판매 및 대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창구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소개>인간이라면 모두 존중 받을 권리가 있으며 빈부, 인종, 성, 계급, 능력, 학력, 장애의 차별 없이 ‘인간 존엄성’과 ‘평등한 관계’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영상문화단체이다. 여성, 소수자, 비주류의 시각을 비경계, 탈장르화, 새로운 영상예술 형식에 담은 작가와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NeMaf), 아이공 대안영상학교,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영화소식]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 쫄리 이태석 신부님,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영화소식]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 쫄리 이태석 신부님,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故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 기념작' 2010년 개봉 이후 44만 관객의 가슴을 적시며 전 국민적인 ‘톤즈 열풍’을 일으킨 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기념하는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감독: 강성옥)가 2020년 1월 9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 2차 포스터 / 제공=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지난 2010년 9월 9일 개봉하여 국내 종교 다큐멘터리 역대 흥행 1위, 전체 다큐멘터리 역대 흥행 5위를 기록하며 거룩한 봉사의 삶이 지닌 감동과 힘을 보여준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가 오는 2020년 1월 9일 개봉을 전격 확정하고,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수단 톤즈에 사랑을 전한 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그의 발자취와 여전히 남아 있는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는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로 2010년 개봉한 <울지마 톤즈>에 이어 故 이태석 신부의 삶과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그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웃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는 반면, 그리움과 애잔한 감정도 함께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톤즈의 어린이들 사이에 선 이태석 신부는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는다. 그를 따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들 또한 맑은 웃음을 짓는다. 이태석 신부와 톤즈 아이들의 행복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로 펼쳐진 파랗고 드넓은 하늘 위에 새겨진 ‘우리들의 영원한 슈바이처, 쫄리 신부님…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라는 카피는 톤즈에 모든 것을 헌신한 故 이태석 신부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그가 지나온 삶의 흔적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한편, 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기념해 제작된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는 그의 기일인 1월 14일에 가까운 1월 초 극장가에 선보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전작 <울지마 톤즈>에 이어 이금희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에 참여하여 선종 10주기를 더욱 뜻깊게 기념하며, 또한 2003년 [KBS 한민족 리포트]를 통해 이태석 신부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강성옥 PD가 연출을 맡아 전편에서 미처 다 담아내지 못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거룩한 삶을 산 한 사람이 만들어 낸 사랑의 기적, 진실한 감동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 줄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는 2020년 1월 9일 우리 곁을 찾아온다.
[영화소식] 『와일드라이프』,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족 멜로
[영화소식] 『와일드라이프』,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족 멜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반짝이는 올해의 시네마!' <옥자>의 배우 폴 다노 연출,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와일드라이프(Wildlife)>(감독: 폴 다노)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전 세계의 극찬 리뷰를 담은 감각적인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와일드라이프', 메인 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와일드라이프>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 리처드 포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옥자><유스><데어 윌 비 블러드>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친 할리우드 배우 ‘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이다. 1960년 몬태나로 이사한 세 가족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와일드라이프>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같은 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제36회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색감으로 구성되어 이목을 끌며, 시작부터 캐리 멀리건의 진심 어린 눈물 연기를 보여줘 몰입감을 더한다. “더 좋은 계획이 있다면 내게 말해주렴. 노력해볼게”라는 그녀의 대사와 이어서 나오는 “진짜 인생 제멋대로다”, “이제 우린 어떻게 되죠?” 같은 대사들은 한 가족이 겪을 수많은 변화들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예고편 : https://youtu.be/A6ucY9q7lxw ) 그 뒤로 “폴 다노의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데뷔작(Indiewire)”, “마음을 움직이는 가족 멜로드라마(Rolling Stone)”,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 최고의 연기(Entertainment)”, “영화의 아름다움에 시간이 멈춘 듯 하다(Observer)”등의 리뷰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반짝이는 올해의 시네마’라는 문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걸작이 탄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행복한 순간을 평생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 거야”라는 영화의 핵심 대사는, 영화 속 가족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도 자신이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 무엇일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전 세계의 극찬을 담은 감각적인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와일드라이프>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다.
[영화소식] 『쥬만지: 넥스트 레벨』,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영화 속 매력 포인트
[영화소식] 『쥬만지: 넥스트 레벨』,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영화 속 매력 포인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리지널 <쥬만지>에 대한 존경은 물론 시선 강탈하는 스케일과 재미 모두 담았다!' 전 세계 9억 6천만 달러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The Next Level)>의 속편이자 새로운 전설이 된 액션 어드벤처의 컴백을 알리는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의 주연 배우들이 직접 이번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진='쥬만지: 넥스트 레벨', 스틸 컷 / 제공=소니 픽쳐스]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더욱 진화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이다. 이번 작품은 전편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끈 주연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들은 오리지널 <쥬만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매번 진화하는 시리즈에 대한 높은 애정을 드러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근육질의 최강리더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의 드웨인 존슨은 “<쥬만지> 시리즈는 원작 <쥬만지>와 주인공 로빈 윌리엄스에 대한 존경심이 담겨 있다”면서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고 이번 작품은 웃음과 오락, 거기다 엄청난 감동까지 담겨 있다”면서 <쥬만지> 시리즈의 매력을 전했다. 히든맵 전문가 셸리 오베론 역의 잭 블랙은 “영화 속 등장하는 ‘쥬만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다”면서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새 인물들이 성숙해있다. 쥬만지의 여정은 인생의 여정과 많이 닮아 있다”고 전해 <쥬만지> 시리즈가 단순한 액션 어드벤처가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의 힘도 함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깊은 감동과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흥행 액션 어드벤처의 ‘품격’을 보여줄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더욱 진화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압도적 스케일로 또 한 번의 흥행 사냥에 나선다.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드웨인 존슨은 “이번 영화의 규모는 정말이지 장관이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고 댄스격투 마스터 루비 라운드하우스 역의 카렌 길런 역시 “이번 작품은 정글이 전부가 아니다. 사막과 눈 덮인 산으로도 간다. 확실히 거대해진 스케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전편에 이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은 “이번 작품은 뛰어난 액션과 휴머니즘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면서 “다양한 로케이션이 주는 짜릿함,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사실적인 액션까지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 예측 불가능한 미션과 새로운 스토리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스쿨 오브 락> <쿵푸팬더> 시리즈의 잭 블랙,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 3>의 케빈 하트 그리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카렌 길런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최고의 케미를 예고한다.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12월 11일 개봉한다.
[영화소식] 마블 『블랙 위도우』, 마침내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의 과거
[영화소식] 마블 『블랙 위도우』, 마침내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의 과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20년, 마블의 포문을 여는 전 세계를 들썩일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 게임>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흥행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마블 스튜디오의 2020년 흥행 포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 <블랙 위도우>가 ‘블랙 위도우’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 동시에 전격 공개하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진='블랙 위도우', 티저 포스터 /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검정 배경에 상징적인 붉은 로고 앞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실루엣이 강렬함을 전한다. 양 손에 무기를 들고 위풍당당 걸어오는 듯한 모습과 검정색 수트로 몸을 감싸고 카리스마 넘치게 내뿜는 아우라는 이번 작품에서 블랙 위도우가 보여줄 화려한 액션과 독보적인 히어로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무용을 하던 어린 시절, 동료들과 함께 총기 연습을 하던 KGB 요원 시절, ‘어벤져스’에 합류해 팀들과 함께 대의를 위해 싸우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 등이 차례로 지나가며 시작된다. “여러 얼굴로 살았지만 이제 과거에서 도망 안 칠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결연함을 보여주는 블랙 위도우의 표정은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인적 없는 건물에서 누군가를 찾는 듯한 블랙 위도우 앞에 갑자기 엘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가 등장하고, 총을 겨눈 채 서로를 마주하던 두 사람은 총과 칼, 몸을 이용해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격렬하고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펼치며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블랙 위도우와 엘레나가 아찔한 높이의 건물들을 뛰어넘고, 기둥을 타고 올라가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매달려 이동하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 장면들은 보는 이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전달하며 <블랙 위도우>에서만 볼 수 있는 강렬한 액션과 장대한 프로덕션을 예고해 사상 최대의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또한 정체불명의 캐릭터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의 등장과 러시아의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을 포함, 네 사람이 모두 한 집에 모여 농담을 하는 장면들은 숨겨진 그들의 관계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누군가를 향해 미사일을 날리고 하늘에서 공중 낙하를 하는 등 고도의 액션을 선보이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은 강력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를 위해 직접 소화한 차원이 다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예고편 : http://www.two-rabbit.co.kr/mailing/blackwidow/01/images/tr.html ) 영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년 개봉해 국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캡틴 마블>에 이어 여성 히어로 단독 솔로 무비의 흥행 역사를 갈아치울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포스터&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블랙 위도우>는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영화소식] 『백두산』, '이병헌 & 하정우', 연말 최고의 기대작! 12월 19일 개봉
[영화소식] 『백두산』, '이병헌 & 하정우', 연말 최고의 기대작! 12월 19일 개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 백두산 폭발에 맞서는 그들!'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이 12월 19일 개봉을 확정 짓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백두산', 메인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과 북을 오가며 사상 초유의 재난에 맞서는 다섯 인물들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총 네 번의 화산 폭발이 예측되고, 한반도를 초토화시킬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북한 요원 ‘리준평’ 역 이병헌과 EOD 대위 ‘조인창’ 역 하정우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 마동석, 작전을 계획하는 ‘전유경’ 역 전혜진, 그리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 역 배수지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한다”라는 카피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백두산 폭발을 둘러싼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는 포스터를 공개한 <백두산>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로 예측불가의 전개와 압도적 비주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올 연말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소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칸 영화제 2관왕, 2020년 1월 개봉
[영화소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칸 영화제 2관왕, 2020년 1월 개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삶과 예술, 사랑에 타올랐던 두 여인의 강렬하고 깊이있는 드라마'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관왕을 비롯 토론토, 뉴욕, 시카고, 멜버른 등 전 세계 영화제에 초청되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를 뜨겁게 달구며 국내 개봉 요청이 쇄도했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감독: 셀린 시아마)이 2020년 1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강렬한 무드의 런칭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런칭 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걸작으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뜨거운 경쟁 구도로 화제를 모았고, 각본상을 포함해 2관왕을 기록하고 시카고국제영화제 2관왕,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 등 전 세계 영화제에 초청되며 열광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최근 할리우드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올해의 영화로 손꼽히며 단연,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특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이자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차세대 감독으로 지목한 씨네아스트 셀린 시아마 감독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과 다르덴 형제가 발굴한, 프랑스 최고의 대세 배우 아델 에넬과 씨네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노에미 멜랑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잊혀지지 않는 감성 연기는 관객들을 충족시킬 것이다. 개봉 확정과 공개된 런칭포스터는 불이 붙은 드레스를 입은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 역의 아델 에넬이 올곧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미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치, 사랑에 타오르는 듯한 엘로이즈의 모습과 “사랑에 바치는 영화”라는 카피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전해줄 강렬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칸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삶과 예술, 사랑에 타올랐던 두 여인의 강렬하고 깊이있는 드라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2020년 1월 16일 개봉, 관객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사랑의 인장을 새길 것이다.
[뮤지컬뉴스] 한국뮤지컬협회,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성황리에 종료
[뮤지컬뉴스] 한국뮤지컬협회,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성황리에 종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뮤지컬협회,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2019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의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가 4개의 작품(이매지너리, 구미호가 되는 법, 썬텐보이, 검은튤립)을 선보인 ALL NEW MUSICAL 쇼케이스와 미디어 퍼포먼스 <더 고블린>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사진='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쇼케이스 ‘ALL NEW MUSICAL’ 시연 모습 / 제공=(사)한국뮤지컬협회]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2019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어 주관한 프로젝트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소재, 새로운 양식의 ‘NEW 뮤지컬’에 주목하여, 한국 뮤지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NEW 뮤지컬’을 개발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전문 창의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유리, 쇼노트 대표 김영욱, 블루스퀘어 대표 이종규 등 프로듀서, 장유정, 김규종, 추정화, 한아름 등 뮤지컬 작가 및 연출가, 김성수, 원일 등 실험적인 음악감독을 비롯해 닷밀 대표 정해운, 영상 디자이너 김성철, VR 및 촬영, 편집 전문가 김광집, 김상일 등 분야 별 화려한 멘토 라인업으로 구성된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극작/작곡/연출/기획/융합기술 분야로 나눠 총 26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제 방식의 현장 체험형 실습 교육과 2차에 걸친 집체 교육, 오픈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NEW 뮤지컬’을 직접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홀로그램, VR,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을 창작 소재 및 주제로 적극적으로 도입한 ‘NEW 뮤지컬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였으며 지난 11월 7일 SAC아트홀에서 ALL NEW MUSICAL 쇼케이스를 통해 공연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에게 그 성과를 선보였다. [사진=‘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쇼케이스 ‘ALL NEW MUSICAL’ VR체험 스케치 및 성과전시 / 제공=(사)한국뮤지컬협회] 참여 교육생(멘티)들이 직접 개발한 <이매지너리>, <구미호가 되는 법>, <썬텐보이>, <검은튤립>등의 창작뮤지컬과 11월 16일 ‘남산N타워 인사이드 서울’에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한 융복합 콘텐츠 <더 고블린>을 포함한 5개 프로젝트 시연을 통해 신기술을 결합한 융합 뮤지컬 콘텐츠의 무대화를 실현하는 신선한 도전으로 주목 받았다. 이어 지난 27일에 마련된 최종 합평회 프로그램을 통해 26명의 교육생(멘티)들의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완성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 참여 멘티들은 특히,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뮤지컬 창작의 협업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기술 융합을 통한 공연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계기가 의미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한국 창작뮤지컬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주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뉴 폼 뮤지컬 콘텐츠에 대한 탐색과 시도는 필연적인 과제이기에 이번 사업에 참여한 26명의 교육생(멘티)들이 향 후 현장에서 보여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작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