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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정보] 『완벽한 타인』, 15인의 ‘완벽한’ 캐스팅, 하이엔드 연극 무대로 재탄생. ,
[연극정보] 『완벽한 타인』, 15인의 ‘완벽한’ 캐스팅, 하이엔드 연극 무대로 재탄생.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 세계 18개국 리메이크, 기네스북에 오른 이탈리아 원작, 2018년 이서진 등 주연의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리메이크.」 오는 5월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인 연극 <완벽한 타인>(제작: SBS, 쇼노트, 연출:민준호)이 15인의 캐스팅을 공개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의 개막을 알렸다. [사진='완벽한 타인', 포스터 / 제공=쇼노트]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 <완벽한 타인> (원제 : Perfetti Sconosciuti)(2016)을 원작으로 한 연극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흥행과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어 개봉 3년 만에 전 세계 18개국에서 리메이크되어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로 기네스북에 오른 작품으로, 2018년 한국에서도 동명의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완벽한 타인> 캐스트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우선, 정신과 의사이자 딸 ‘소피아’와 갈등을 가진 아내 ‘에바’는 무대와 브라운관에서 선보인 안정감 있고 심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 유연과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 장희진이 연기한다. 특히 장희진은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른 연극 무대 위의 ‘장희진’표 연기를 기대케 한다. '에바’의 남편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로코’는, 코믹한 모습은 물론 묵직하면서도 진지한 무대 연기로 관객들을 만날 양경원과 활발한 뮤지컬 무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석이 맡았다. 연극,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 실력을 다져온 배우 유지연과 연극과 뮤지컬을 종횡무진하며 대학로를 사로잡은 배우 정연이 보수적인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부 ‘까를로타’를 연기한다. 남편 ‘렐레’를 포함해 6명의 주인공 사이에서도 감정의 폭이 깊은 캐릭터인 만큼 실력파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는 관객들의 충분한 공감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완벽한 타인' 캐스트 - 왼쪽 위로부터 에바役 유연, 장희진 • 로코役 양경원, 박은석 • 까를로타役 유지연, 정연 • 렐레役 김재범, 박정복 • 코지모役 이시언, 성두섭 • 비앙카役 박소진, 임세미 • 페페役 김설진, 임철수 • 소피아役 김채윤 / 제공=쇼노트] 남편인 ‘코지모’를 전적으로 믿고 사랑하는 아내 ‘비앙카’ 역은 박소진과 임세미가 맡았다. 두 번째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진과 브라운관에서 선보인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임세미는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비앙카’를 연기하며 무대에서 빛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구들 앞에서도 ‘비앙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남편 ‘코지모’는 예능 '나혼자 산다' 등으로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로 나서는 이시언과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젠틀하고 따듯한 캐릭터를 통해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성두섭이 연기한다. 그리고 ‘까를로타’의 남편이자 친구 ‘페페’와 심리전을 펼치는 변호사 ‘렐레’는 배우 김재범, 박정복이 연기하고 이혼해서 혼자 살고 있지만, 친구들에게 연인 ‘루칠라’를 소개하지 않는 ‘페페’역에는 김설진과 임철수가, 극 중 로코와 에바의 딸로 엄마인 에바와 갈등을 겪지만, 아빠인 로코와는 유대감을 보이며 방황하는 시기를 겪는 ‘소피아’는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신예 김채윤이 원 캐스트로 출연한다. 연극 무대로 새롭게 탄생되는 연극 <완벽한 타인>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7명의 주인공들이 저녁식사를 즐기던 중, 핸드폰으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치밀한 심리전과 게임을 통해 하나씩 드러나는 비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연극 무대 위 배우들의 생생하고 밀도감 있는 연기로 영화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오는 2021년 5월 18일(화)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4월 16일(금) 1차 티켓 오픈을 예정 중이다.
[문회소식]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서울을 주제로 전시, 강좌 개최.
[문회소식]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서울을 주제로 전시, 강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메가시티 서울, 한국 수도(首都) 40년 역사를 조명하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지원으로 오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에서 살으렵니다(Mega Seoul, 4 decades)>라는 제목으로, 지난 40년간 서울이 겪어온 충돌과 변화, 발전과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Mega Seoul, 4 decades', 공식 포스터 / 제공=주벨기에 한국문화원] -한국 대표사진가 12명의 작품 70여점 전시- 이번 전시에는 구본창, 권순관, 금혜원, 김기찬, 박찬민, 방병상, 안세권, 이갑철, 이은종, 주명덕, 한정식, 홍순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12명이 참여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현재의 메가 시티(mega city)로 성장하기까지 40여 년간의 서울의 삶과 역사를 담은 작품 70여점이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뒤섞이고 전근대의 흔적을 안고 산업화의 파고를 거쳐온 서울의 모습이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홍순태 작가의 <명동, 1974>, <촌로상경(미도파백화점), 1974>, <서울역, 1975>, 한정식 작가의 <돈화문, 1972>, <가회동, 1978>, 안세권 작가의 <월곡동의 빛, 2007> 등 한국 사진의 리얼리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아시아의 주변부 도시에서 산업자본주의 체제로 편입하던 무렵의 풍경들이 사실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면서 한국인의 삶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라며 “이번 전시가 벨기에 시민들이 한국의 역사와 한국인의 정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구본창, 퇴계로 1985-1989 / 제공=한미사진미술관(재판매 및 DB 금지)] -일러스트 작품 전시, 서울 주제의 연속강좌도 개최- 이 사진전에는 재유럽 아티스트 송경아 작가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작품 <파노라마, 서울>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으로, 한국 수도의 다양한 표정들을 작가 특유의 간결한 선과 그림으로 재현해내고 있다.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서울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주목할 만하다. 벨기에 문화원은 한국학 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는 벨기에 루뱅대학과 협력하여 ‘서울, 아시아의 영혼’(Seoul, Soul of Asia)이라는 주제의 ‘한국학 연속강좌’를 온라인 강의 형태로 개최한다.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는 4월 23일 파리 CRIC(파리 국립동양어문명연구소) 한국연구학 명예교수 파트릭 모뤼스(Patrick Maurus)가 ‘서울을 주제로 한 한국문학’ 강연회를 연다. 파트릭 모뤼스 교수는 수십 년 간 한국문학을 프랑스어권에 소개해온 대표적인 한국문학 연구자로 악뜨 쒸드(Actes Sud) 출판사의 한국어 컬렉션 책임자를 지낸 바 있다. 이어 4월 27일에는 두 번째 강연에는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박사이자 현재 파리고등사범학교 연구원인 김혜영 박사가 나서‘자기로서의 우리’(We as self)라는 주제로 ‘한국 철학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 4월 30일에는 카톨릭 루벤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강영지 박사(르메르 국제보존센터 연구원)가 서울과 한국의 종교건축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연속 강연은 벨기에 일반 시민은 물론 루벤 대학에서 한국학 수업을 듣는 대학생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강의 수강을 원하는 분들은 벨기에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brussels.korean-culture.org/)를 참고하면 된다. -사라진 성문, 돈의문 증강현실 영상 전시- 한편, 이 전시에는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서울의 사라진 성문 ‘돈의문’의 복원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돈의문은 한국의 조선시대 수도인 서울(당시 지명 한양) 시내를 출입하는 4개의 성문 중 하나로, 1915년 일제 강점기에 당시 일본의 조선총독부에 의해 철거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돈의문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당시의 성문을 증강현실(AR, Argumented Reality)로 104년 만에 복원한 바 있다.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ling Korean Arts)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서울에서 살으렵니다(Mage Seoul, 4Decades)> 전시는 주재국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 벨기에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참조)
[뮤지컬이슈] 『맨오브라만차』, '무대 위 진정한 보석', 감초 역할로 수백회 무대에 오른 배우들.
[뮤지컬이슈] 『맨오브라만차』, '무대 위 진정한 보석', 감초 역할로 수백회 무대에 오른 배우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800회 공연을 앞둔 김호부터 400회 공연을 달성한 이훈진, 최근 300회 공연을 돌파한 서영주, 김현숙까지!」 현시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로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의 ‘진정한 보석’으로 3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며 오랫동안 무대를 지키고 있는 감초 배우들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발사’역_김호(좌측 상단), ‘산초’역_이훈진(우측 상단), ‘도지사&여관주인’역_서영주(좌측 하단), ‘가정부’역_김현숙(우측 하단) /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의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작품 속 대부분의 배우들이 1인 2역을 소화하며 그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크게 마음에 와 닿으며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던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고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발휘하며 작품 속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들이 300회부터 800회까지 수백회의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이목을 끈다. 작품의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재치 있는 멘트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는 ‘이발사’역에 김호는 2007년 <맨오브라만차> 공연부터 여덟 시즌째 작품에 참여하며 오는 4월 24일 800회 공연 기록을 앞두고 있다. 돈키호테 곁을 든든히 지키며 그의 친구이자 충성스럽고 유쾌한 시종인 ‘산초’역에 이훈진은 2007년부터 <맨오브라만차>와 함께하며 총 일곱 시즌에 참여, 지난 3월 28일 400회 공연을 돌파했다. 죄수들의 캡틴이자 카리스마 있는 ‘도지사’와 친절하고 동정심 많은 ‘여관주인’의 서영주는 극명하게 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 주는 배우로 2012년부터 세 시즌째 작품에 참여하며 지난 4월 2일 300회 공연을 기록했다. ‘가정부’역에 김현숙 배우는 2010년 공연부터 함께했으며 올해가 4번째 시즌으로 지난 3월 28일 300회 공연을 맞았다. 이번 시즌 800회를 맞이하며 가장 많은 회차의 공연에 참여하게 된 ‘이발사’역에 김호는 "한 회 한 회 출연하다 보니 어느새 800회를 앞두고 있다. 이런 귀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온전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두 시즌을 제외한 전 시즌 ‘산초’역을 맡으며 캐릭터 그 자체라는 평으로 무대 위에서 맹활약 중인 이훈진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보좌관이 되겠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데뷔 30주년으로 선 굵은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도지사/여관주인’역에 서영주는 “<맨오브라만차>의 300회는 유난히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아마 라만차라는 작품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고 인생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전하며 더욱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3 00회를 맞이하는 ‘가정부’역에 김현숙 역시 "'돈키호테’처럼 끝없이 꿈꾸며 마지막 힘이 다할 때까지 이 귀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모두 뛰어난 가창력과 감칠 맛 나는 연기력을 겸비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묵묵히 각자의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채를 덧입히며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작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며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굳건히 무대를 지키고 있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감동 그 이상의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오는 14일(수) 오전 11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5월 16일(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공(마지막 공연) 무대가 올려진다.
[뮤지컬소식] 『광주』, 메이킹 필름 공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한 무대.
[뮤지컬소식] 『광주』, 메이킹 필름 공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한 무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민우혁-장은아 등 “초연 이후로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 생각 / 전 출연진, 작품 향한 애틋한 신뢰 보여.」 41년 전 5월의 뜨거웠던 광주의 봄날을 담아낼 뮤지컬 <광주>가 개막을 앞두고 7일 트레일러 영상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광주', 메이킹 필름, 스틸 컷 / 제공=라이브㈜, 극공작소 마방진] 메이킹 필름에는 뮤지컬 <광주>의 배우 민우혁과 신우(B1A4) 등 전 출연진이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또한 이들은 실제 41년 전 광주의 거리를 재현한 촬영 현장에서 서로를 향한 애틋한 신뢰를 바탕으로 뜨거운 민주주의 현장을 재현했다. 배우들은 뮤지컬 <광주>에 참여하게 된 동기, 배우로서 느끼는 작품의 특별함, 트레일러 영상 촬영 소감 등을 전하며 본 공연에서 펼쳐질 그날의 광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의 민우혁은 작품에 다시 참여하게 된 이유로 “뮤지컬 <광주>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모두가 노력 중인데, 함께하는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초연에 이어 황사음악사를 운영하는 주인이자 정 많고 사려 깊게 시민군을 돌보는 정화인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장은아는 “첫 시즌에 굉장히 큰 감동과 임팩트를 받았고, 또다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됐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주>의 재연에 새로이 합류한 박한수 역의 신우(B1A4)는 평소 5•18민주화운동에 꾸준히 관심을 두었단 사실을 밝히며 <광주>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함께 “뜻 깊은 기회가 찾아와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야학생을 이끌어가는 문수경 역의 이봄소리는 “이 작품이 시사하는 바를 가슴 속에 의미 깊게 새기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다”면서 작품과 함께하는 감동을 전했다. 또한 특유의 리더십으로 시민들을 한데 모아 계엄군과 맞서 싸운 야학 교사 윤이건 역의 김종구는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고, 같은 역의 민영기는 “지난해 윤이건으로 무대에 오르며 마음에 와 닿았던 작품이다”고 말하며 다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한국인이라면 꼭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스토리를 촘촘하게 보완하여 보다 높은 작품성을 예고한 재공연에서는 민우혁, 신우, 민영기, 김종구, 장은아, 이봄소리, 이정열 등을 비롯한 32명의 배우들과 13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감동을 객석에 전할 것이다. 뮤지컬 <광주>는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 후 5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광주>는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LG아트센터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4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공연이 오픈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로 좌석이 판매될 예정이다.
[패션피플] 시각예술 아티스트 '구기정' X '마스카', 비주얼 컬래버레이션 ‘Cloud’ 공개.
[패션피플] 시각예술 아티스트 '구기정' X '마스카', 비주얼 컬래버레이션 ‘Cloud’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21 신규 안경 에디션 ‘Cloud’를 주제로한 3D 비주얼 아트워크 선보여.」 드리머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마스카(MASKA)가 시각 예술가 구기정과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Project Art by M # 16 ; Cloud」를 공개했다. [사진='MASKA X GOO GI JEONG ; Cloud' / 제공=마스카] Project art by. M은 마스카가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아트 워크(Art work)를 통해 또 다른 이에게 영감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Project Art by M # 16 ; Cloud」는 자연-인간-기술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를 3D 카메라와 디지털 소프트웨어 장치를 통해 표현하는 시각 예술가 구기정과 함께했다. 마스카의 2021 신제품인 ‘Cloud 에디션’을 아티스트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이를 3D 컨텐츠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컬래버레이션의 소재인 ‘Cloud 에디션’은 항공 메탈 신소재인 두랄루민(duralumin)으로 제작되어 가벼울 뿐만 아니라 착용하는 이의 얼굴형에 맞는 유연한 핏팅과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Cloud 에디션의 특징을 바탕으로 아이웨어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를 붙이고, 무빙과 사운드 작업까지 가미해 한 층 입체적인 아트워크로 선보였다. 마스카와 아티스트 구기정이 함께한 「Project Art by M # 16 ; Cloud」는 마스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마스카는 Dreamer to reality라는 모토를 필두로 매년 드리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뮤지컬소식] '오디컴퍼니㈜ 창립 20년', 뮤지컬의 명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뮤지컬소식] '오디컴퍼니㈜ 창립 20년', 뮤지컬의 명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맨오브라만차><드라큘라>< 지킬앤하이드><스위니토드><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등 막강한 대표작 라인업과 창작부터 신작 라이선스까지 향후 공연 라인업 공개. 」 한국 뮤지컬 역사상 유례없는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뮤지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오디컴퍼니㈜(대표/프로듀서 신춘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발자취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 제작사로 도약 등 앞으로의 행보와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 엠블럼 / 제공=오디컴퍼니㈜] 오디컴퍼니(주)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필두로 <맨오브라만차>, <드라큘라>, <스위니토드>, <닥터지바고>, <드림걸즈>, <그리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등 지난 20년간 창작부터 라이선스, 내한 등 40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금의 뮤지컬 시장이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시장 뿐만이 아닌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진일보된 프로덕션을 구현해 왔다. 또한 그 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 및 개발 할 예정이며, 20주년을 기점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맨오브라만차>, <드라큘라>, <지킬앤하이드>, <스위니토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등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창작 뮤지컬과 신작 라이선스 뮤지컬, 음악 영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번 20주년을 새로운 발판 삼아 대한민국 No.1 글로벌 공연제작사로서 세계 무대로 나아가겠다라는 비전을 제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춘수대표 프로듀서는 "오디컴퍼니㈜가 뜻깊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그간 작품을 사랑해 주신 관객 배우 스태프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으며 진심을 다해 감사를 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주년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좋은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 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난해 개설한 유튜브 오디세이를 비롯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어 대중들에게 뮤지컬 문턱을 낮추고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하겠다" 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오디컴퍼니 ㈜ 설립한 이래 지난 20년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프로듀서로서 오랜 꿈이었던 브로드웨이에 입성하여 치른 호된 신고식은 소중한 자산이 되었고 올해가 진정한 터닝포인트가 되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오디컴퍼니㈜의 대표 작품이 브로드웨이 무대에서의 성공적인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번 창립 20 주년을 맞아 선보인 엠블럼에 바로 이 모든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지나온 시간을 되새기고 20 주년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문을 열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 포부를 전했다.
[영화제소식]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186편 상영작 전체 및 국제경쟁 10편 공개.
[영화제소식]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186편 상영작 전체 및 국제경쟁 10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년보다 많은 141편 온라인 상영 진행 / 세계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을 소개하는 국제경쟁, 여성 감독 약진 돋보여.」 '영화는 계속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4월 29일 개막하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6일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상영작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승수 조직위원장, 이준동 집행위원장, 전진수, 문성경, 문석 3인의 프로그래머가 자리에 함께했다. [사진='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 모습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은 전주국제영화제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상영작 발표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김승수 조직위원장과 이준동 집행위원장의 인사 영상에 이어, 배우 최희서의 진행에 따라 본격적인 섹션 및 상영작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다. 전진수, 문성경, 문석 프로그래머가 출연한 상영작 발표 영상에서는 올해 선보이는 ‘스페셜 포커스: 코로나, 뉴노멀’과 ‘스페셜 포커스: 인디펜던트 우먼’을 비롯해 전체 섹션과 주요 추천작이 소개됐다. 상영작 소개에 이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에서는 현장 및 온라인에서 참여한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다방면의 대안을 찾아낸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영화팬들의 안전, 전주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 어렵게 준비해온 영화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온 총 186편이 상영되며, 해외 작품은 109편, 국내 작품은 77편이 소개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처음으로 도입한 온라인 상영 역시 올해에도 이어진다. 전체 상영작 186편 중 온라인 상영작은 141편으로 해외 79편, 국내 62편이 참여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상영작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체 상영작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의 약진하는 신진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를 엄선해 소개하는 국제경쟁 본선 진출작 10편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프리카 난민 문제를 다룬 모로코 영화 <파이널 라운드>를 비롯해 ISIS가 점거한 시리아의 한 도시에서 피아니스트의 꿈을 버리지 않는 <전장의 피아니스트>, 기술이 사람들의 올바른 관점에 실제로 기여하는지에 대한 탐구를 보여 주는 <모든 곳에, 가득한 빛>, 오스트레일리아의 초현실 코미디 드라마 <친구들과 이방인들>, 콜롬비아 유명 감독인 아버지의 신작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다큐멘터리 <아버지는 영화감독>, 20년 전 벌어진 군수 공장 폭발 사고를 다시 바라보는 <파편>, 위탁 가정에서 자란 한 여고생이 새로 들어온 어린 소녀를 돌보며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해변의 금붕어>, 내성적인 여고생 마셰와 친구들이 보내는 혼돈의 사춘기를 담은 <스톱-젬리아>, 2차 대전 당시 유고슬라비아 최초의 레지스탕스였던 97세의 소냐를 다룬 다큐멘터리 <저항의 풍경>, 캐나다 쌩땅느 지방에 살고 있는 해체된 가족의 재회를 다룬 실험영화 <쌩땅느>가 그 주인공이다. 전진수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세계 영화계에서도 여성 연출자들의 약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작품이 여럿 소개된다. 국제경쟁 부문을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만든 다양한 장르의 패기 넘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전주국제영화제 유튜브 계정에서 열린다.
[뮤지컬현장] 『시카고』, 21주년 프레스콜, '최정원, 티파니 영' 등 참여.
[뮤지컬현장] 『시카고』, 21주년 프레스콜, '최정원, 티파니 영' 등 참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개최 되어 대표 넘버 시연 무대와 배우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시카고', 프레스콜에서 티파니 영, 최정원, 아이비 배우 - 디큐브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 이 자리에는 최정원/윤공주(벨마 켈리 역), 아이비/티파니 영/민경아(록시 하트 역), 박건형/최재림(빌리 플린 역), 김영주 김경선(마마 모튼 역)이 참석했다. 뮤지컬 '시카고’는 9,690회 이상,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로, 국내에서도 2000년 12월 8일 초연 이후 지난 20년간 15시즌을 거치며 누적 공연 1146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국내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 프로덕션 21주년을 맞아 지난해 여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윤공주, 티파니 영(소녀시대, '티파니'),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등 22명의 배우가 선발되어 기존 멤버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등과 함께 2021년 공연을 책임진다. [사진='시카고', 프레스콜에서 최재림, 티파니 영, 최정원 배우 - 디큐브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 이번 프레스콜 무대에서는 '시카고’ 전 시즌을 함께한 최정원이 하이라이트 시연 첫 주자로 나서 ‘시카고’의 대표 넘버 ‘올 댓 재즈(All That Jazz)’에 맞춰 무대를 누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연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최정원 배우는 “첫 공연만을 위해 달려왔다. 오프닝 날 너무 관객이 만나고 싶어서 시간을 빨리 돌리고 싶었다. 21년을 해온 무대지만 이번에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더 진실되고 섹시하고 뜨거운 공연 만들겠다”는 남다른 심경을 드러냈다. '록시(Roxie)’ 시연 무대에 오른 티파니 영은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록시를 표현하며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티파니 영 배우 역시 기자 간담회에서 “‘시카고’는 사랑이다. 연습이 정말 즐겁고 현장에 나올 때마다 느껴지는 파이팅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다. 시카고를 보러 오셔서 에너지를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작품이기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공연을 앞두고 “꿈에 그리던 무대이고 역할이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공연날 문자로 ‘너의 꿈’이라고 말해줘서 좀 멍했다. 그간은 무대에 임할 때마다 들떠있고 스스로에게 취해있었는데 ‘시카고’를 통해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는 것을 배우게 됐다”며 “‘시카고’의 캐스트마다 달리 표현되는 캐릭터다. 제 스타일로 록시를 최대한 사랑하고 보호해줘야 했다. 꾸미지 않으려 노력했고, 항상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5개의 짧은 무대만으로도 뜨거운 기대감을 갖게 만든 ‘시카고’는 코로나 등으로 심심이 지쳐간 수 많은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활력소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원한 벨마, 최정원 배우를 비롯한 관록의 기존 배우들과 오디션 등을 통해 새롭게 록시로 합류한 티파니 영, 민경아 등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의 만남은 노련미와 신선함이 공존하는 열정 가득한 '시카고'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국 프로덕션 21주년, 2021년 뮤지컬 ‘시카고’는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7월 18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정보] 『드라큘라』,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2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정보] 『드라큘라』,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2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김준수-전동석-신성록, 시선 강탈하는 ‘드라큘라’ 그 자체! 조정은-임혜영-박지연, 숨을 멎게 하는 극강의 고혹美!」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판타지 대작,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가 각 캐릭터의 서사가 담긴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2차 캐릭터 포스터는 뮤지컬 <드라큘라> 작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안개가 자욱한 스산한 분위기 속에서 실제 공연 의상과 장미꽃, 십자가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강렬한 인상의 역대급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수백년의 세월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역에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은 압도적인 아우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불가항력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로맨틱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의 완벽한 캐릭터 컷을 담아냈다. [사진='드라큘라', 2차 캐릭터 포스터 / ’드라큘라’ 역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 제공=오디컴퍼니㈜] ‘미나’역에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한 여인의 모습을 한 장의 컷으로 완벽하게 담아내며 각각 ‘미나’의 절절함과 그리움, 애틋함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아름다움의 끝을 선보였다. [사진='드라큘라', 2차 캐릭터 포스터 / ’미나’ 역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는 베일에 쌓인 신비로운 캐릭터 ‘뱀파이어’를 소재로 단숨에 작품 속으로 빨아들이는 애절한 러브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장치,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틱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단 기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매 시즌마다 화제의 중심에 놓인 작품이다. 이번 시즌 오디컴퍼니㈜의 창립 20주년 두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4월 8일(목) 오전 11시로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소식] '설레는 극장전', 설레는 봄, 극장으로 떠나는 유쾌한 영화 여행.
[영화소식] '설레는 극장전', 설레는 봄, 극장으로 떠나는 유쾌한 영화 여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찬란 & 슈아', 올해 개봉 예정 기대작 포함, 상영작 총 11편 소개!」 영화의 즐거움은 새로운 영화를 만나는 기대와 설렘으로 극장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코로나 감염확산 이후 영화애호가들이 처한 곤경 중 하나는 극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만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아트시네마와 영화사 찬란, 그리고 슈아픽처스는 영화에 대한 기대와 설렘 가득한 “설레는 극장전”을 준비했다. [사진='설레는 극장전', 포스터 / 제공=슈아픽쳐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수입배급사가 함께 하는 이번 영화제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신작 영화를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행사로서, 극장과 영화인, 그리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4월 7일(수)부터 18일(일)까지 영화사 찬란과 슈아픽처스가 소개했던 작품 6편을 포함해 정식 개봉을 앞둔 기대작 5편을 함께 상영한다. 기개봉작 <행복한 라짜로>, <지구 최후의 밤>, 개봉예정작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뉴 오더>를 포함해 모두 11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설레는 경험을 모두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INFORMATION- ▣ 상영작 목록 『슈아 픽처스』의 선택 ◆ 썩시드 ห่วยขั้นเทพ / SuckSeed: Huay Khan Thep 2011│130min│태국│Color│DCP│12세 관람가 연출│차야놉 분프라콥 Chayanop Boonprakob 출연│지라유 라옹마니, 나타샤 나울잠, 파차라 치라티밧 레트로 감성 충만한 첫사랑의 풋풋함, 포복절도의 코미디와 가슴 뛰게 하는 록음악의 대향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태국의 국민 영화.” ◆ 행복한 라짜로 Lazzaro felice / Happy as Lazzaro 2018│130min│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Color│DCP│12세 관람가 연출│알리체 로르와커 Alice Rohrwacher 출연│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 루카 치코바니, 알바 로르와커 2018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이탈리아 영화의 유산을 계승한 매력적인 작품. 관객을 감탄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서사 구조의 몽환적인 여행. ◆ 교실 안의 야크 Lunana: A Yak in the Classroom 2019│110min│부탄│Color│DCP│전체 관람가 연출│파우 초이닝 도르지 Pawo Choyning Dorji 출연│셰랍 도르지, 펨 잠, 켈든 라모 구릉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줄 대자연의 풍광과 아이들, 전 세대를 감동으로 물들일 선한 영향력을 지닌 작품. ◆ 잘리카투 ஏறுதழுவல் / Jallikattu 2019│91min│인도│Color│DCP│15세 관람가 연출│리조 조세 펠리세리 Lijo Jose Pellissery 출연│안소니 바르기스, 쳄반 비노드 조세, 사부몬 압두사마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인도영화 대표로 선정. 규모에 압도당하는 진기한 체험을 제공하는 마지막 장면은 명불허전 그 자체. 상업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영화. ◆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Les choses qu'on dit, les choses qu'on fait / Love Affair(s) : The Things We Say, The Things We Do 2020│122min│프랑스│Color│DCP│15세 관람가 연출│엠마누엘 무레 Emmanuel Mouret 출연│카멜리아 조르다나, 닐스 슈나이더, 뱅상 마케뉴 73회 칸영화제 공식 선정 작품, 『카이에 뒤 시네마』 선정 2020 최고의 영화 TOP10. 타인의 연애담을 듣는 흥미로움에서 비롯된 뛰어난 각본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영화사 찬란』의 선택 ◆ 질투 La jalousie / Jealousy 2013│77min│프랑스│B&W│DCP│15세 관람가 연출│필립 가렐 Philippe Garrel 출연│루이 가렐, 안나 무글라리스, 엠마누엘라 폰자노 2013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카이에뒤시네마 선정 2013 최고의 영화 TOP10.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통찰부터 필름으로 구현된 그윽하고 아름다운 흑백의 영상미, 현실적이면서도 시적인 대사와 상황에 걸맞은 배우들의 즉흥 연기까지. ◆ 에덴: 로스트 인 뮤직 Eden 2014│131min│프랑스│Color│DCP│청소년 관람불가 연출│미아 한센 러브 Mia Hansen-Løve 출연│펠릭스 드 기브리, 폴린 에띠엔느, 그레타 거윅 “그때, 모두가 다프트 펑크가 될 수는 없었다” 위대한 EDM 듀오 다프트 펑크의 음악부터 90년대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신을 주름잡은 명곡들을 만나고 싶다면! ◆ 지구 최후의 밤 地球最後的夜晚 /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2018│138min│중국│Color│DCP│12세 관람가 연출│비간 畢贛 / Bi Gan 출연│탕웨이, 황각, 실비아 창 기억과 시간, 꿈과 현실을 오가는 모호하고 초현실적인 여행. 58분간 펼쳐지는 롱테이크는 꿈속을 유영하듯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 끝없음에 관하여 Om det oändliga / About Endlessness 2019│78min│스웨덴, 독일, 노르웨이│Color│DCP│15세 관람가 연출│로이 앤더슨 Roy Andersson 출연│벵트 베르기우스, 안야 브롬스, 마리 버만 2019년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끝없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의 파편들을 퍼즐처럼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가는 영화. 인간이라는 우주에 대한 아름다운 연작시이자 움직이는 회화 같은 작품. ◆ 뉴 오더 Nuevo orden / New Order 2020│88min│멕시코, 프랑스│Color│DCP│청소년 관람불가 연출│미셸 프랑코 Michel Franco 출연│사만사 야자렛 아나야, 다리오 야즈벡 베르날, 파트리샤 베르날 미셸 프랑코 감독이 <기생충>을 만든다면? 모든 상식을 파괴한 재앙 그 이후, 새로운 질서와 마주하라! ◆ 슈퍼노바 Supernova 2020│95min│영국│Color│DCP│15세 관람가 연출│해리 맥퀸 Harry Macqueen 출연│콜린 퍼스, 스탠리 투치, 피파 헤이우드 믿고 보는 배우 ‘콜린 퍼스’와 ‘스탠리 투치’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기억을 잃어가는 연인과 행복했던 순간을 돌아보기 위해 떠나는 그들의 마지막 로드 트립은 모두의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