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935건 ]
연극 '꽃의 비밀', 유쾌한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연극 '꽃의 비밀', 유쾌한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꽃의 비밀'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꽃의 비밀' 메인 포스터는 푼수 왕언니 소피아, 소심한 듯 보이지만 털털한 주당 자스민, 예술학교 연기 전공 출신인 모니카, 막내이자 여성 맥가이버 지나까지 작품 속 4명 캐릭터가 잘 어우러져 표현돼 눈길을 끈다. 허당 주당인 자스민 역의 배종옥과 조연진을 비롯해 예술학교 출신의 모니카 역 김규리, 김나연, 푼수 왕언니인 소피아 역의 강애심, 이선주, 여성 맥가이버 지나 역의 문수아, 박지예까지 배우들의 유쾌하고 밝은 모습이 표현된 포스터는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작품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 페로사를 배경으로 20만 유로 보험금을 타기 위한 4명의 주부들이 벌이는 수상한 소동극을 재미있게 그려낸다. 끊임없는 상황 코미디 연속, 기대를 살짝 벗어나며 웃게 만드는 대사 등이 섬세하게 표현돼 관객을 웃게 한다. 이번 시즌에는 배종옥, 김규리, 강애심, 이선주, 조연진, 김나연, 문수아, 박지예, 박강우, 최태원, 전윤민과 산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김명지가 명품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종옥은 '꽃의 비밀' 초연을 관람하고 장진 감독에게 공연에 직접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남다르다.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할 만큼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배종옥은 "사람들을 행복하고 재미있게 해줄 수 있어 기쁘다. 어떻게 더 망가지면 좋을지 고민이 많다" 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연극 '꽃의 비밀'은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2020 수지오페라단 신년음악회 1월 15일 롯데콘서트홀 개최
2020 수지오페라단 신년음악회 1월 15일 롯데콘서트홀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2020 수지오페라단 신년음악회가 1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정통 클래식 음악예술의 각 분야 거장들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첼로 협주곡과 유명 오페라 아리아, 왈츠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 수지오페라단은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마크 깁슨(mark gibson)과 밀라노 라스칼라극장, 로얄 코벤트 가든을 비롯한 세계 오페라극장 캐스팅 0순위인 테너 장루카 테라노바(Gianiuca Terranova), 2018년 국립오페라단에 내한한 성악가 중 역대 최고라는 극찬을 받으며 공연을 마친 세계 최고의 천재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Christina Pasaroiu), 세계 최고의 클래식 등용문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1등을 거머쥐며 세계 최정상에 있는 첼리스트 거장 키릴로딘(Kirill Rodin)이 내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최고의 작곡가 푸치니와 베르디, 오펜바흐, 레하르 등의 주옥같은 아리아와 안토닌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곡으로 코리아 쿱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수지오페라단은 "대한민국 클래식의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고품격 수지오페라단 신년음악회로 활기찬 2020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배우 서현철, KBS 2TV '99억의 여자'서 김강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배우 서현철, KBS 2TV '99억의 여자'서 김강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서현철이 연기에 인간미를 담는 배우답게 '99억의 여자' 훈훈한 이야기를 책임졌다.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강태우(김강우)의 조력자인 오대용을 연기한다. 전직 건달이자 변두리 유흥가 사장인 오대용. 대용은 과거 자신을 구해준 전직 경찰 태우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대용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동생 죽음의 비밀을 캐려는 태우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신분증을 위조하는 의리를 보였다. 서현철은 태우에게 투덜거리면서도 안위를 걱정하는 큰형님 같은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태우의 고맙다는 말에 울컥해 눈물을 참는 코믹 연기는 미소를 자아냈다. 어딘지 모르게 전직 건달의 느낌을 버릴 수 없는 대용의 행동엔 따뜻한 인간미가 담겨 있다. 믿고 보는 배우인 서현철은 '99억의 여자' 첫 방송부터 전매특허 인간미를 연기에 담아 대용을 표현했다. 그는 정감 넘치는 사투리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 재미를 높인다.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코믹과 스릴러를 오가며 열연을 펼쳤던 서현철. 이번 '99억의 여자'에서는 따뜻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이 가득한 대용으로 변신해 팔색조 배우다운 연기력을 보여준다.
'캣츠' 옥주현, 7일 '메모리' 뮤직영상 공개X 9일 '굿모닝 FM' 출연
'캣츠' 옥주현, 7일 '메모리' 뮤직영상 공개X 9일 '굿모닝 FM' 출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대작 영화 '캣츠'와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옥주현이 12월 7일 'Memory' 뮤직 영상 공개 예고와 함께 9일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까지 전격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미제라블' 톰 후퍼 감독의 신작 '캣츠'는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영상으로 탄생시킨 뮤지컬 대작으로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제이슨 데룰로, 주디 덴치 등 세계적인 예술인들이 모두 나와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7일 오후 6시 '캣츠' 'Memory' 뮤직 영상이 CGV 페이스북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번 뮤직 영상은 전세계 유일 공식 커버송을 담고 있는 만큼 뮤지컬을 끝내고 무대를 내려온 듯한 옥주현의 모습과 함께 절정으로 향하는 하이라이트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할 것을 예고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에게 황홀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옥주현은 9일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장성규와 특별한 조화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출연을 통해 영화 '캣츠'와 협업에 담긴 숨은 이야기는 물론, 최근 '스위니 토드', '레베카' 등 뮤지컬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소식까지 아낌없이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 공식 유일 커버송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emory' 한국어판 음원을 라디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해 절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아침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Memory' 뮤직 영상부터 라디오 출연까지 대표 디바 옥주현과 함께 하는 뮤지컬 대작 영화 '캣츠'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다.
박정자 60년 연기 인생 담아낸 '노래처럼 말해줘', 2020년 2월 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개막
박정자 60년 연기 인생 담아낸 '노래처럼 말해줘', 2020년 2월 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배우 박정자가 자신의 60년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0년 2월 6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노래처럼 말해줘'다. 박정자의 연기 인생 60년을 연대기로 꾸며 보여준다. 음악과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혼합 공연이다. 작가 이충걸, 연출가 이유리, 무대 디자이너 정승호, 의상 디자이너 진태옥 등 공연계 쟁쟁한 창작진이 함께 한다. 박정자는 이화여대 문리대 연극반으로 활동하면서 '페드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키 큰 세 여자', '나는 너다', '신의 아그네스',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19 그리고 80'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2007년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공연에서는 그동안 박정자가 연기했던 대표작들 캐릭터가 전경화처럼 펼쳐진다. 영화 '페드라' OST '사랑의 테마', 독집 음반 '아직은 마흔네 살' 머릿곡 '검은 옷 빨간 장미', '낭만에 대하여' 등 6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박정자는 "한 생애는 음악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음악은 한 생애만으로 충분히 표현될 수 없다. 조명이 꺼지고 커튼이 내려오기를 바라는 지금 나는 아직 부를 노래가 많이 남았다" 고 공연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