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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페라 '나비의 꿈', 9월 27~2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공연
창작 오페라 '나비의 꿈', 9월 27~2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공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오페라 '나비의 꿈'이 서울오페라앙상블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과 서울오페라앙상블이 공동 제작한 창작 오페라 '나비의 꿈'(예술감독.연출.대본 장수동)이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나실인이 작곡한 '나비의 꿈'은 2017년 10월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초연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소극장오페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비의 꿈'은 윤이상이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을 작곡한 600일간 수감기록과 1969년 2월 결국 작곡가 없이 독일 뉘른베르크 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한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나실인이 직접 지휘를 맡고 작곡 의도에 충실한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서울바로크플레이어즈가 협연한다. '윤이상' 역에 바리톤 장철, '윤이상의 어머니' 역 메조소프라노 김난희, 윤이상의 아내 '이수자' 역은 소프라노 윤성회가 맡는다. 이 외에도 '이응노 화백.변호사'는 테너 유태근, '천상병 시인' 역에는 바리톤 최정훈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구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임강희-이진희-김주헌-정성일 출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임강희-이진희-김주헌-정성일 출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이만희 작가 대표작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그린 2인극이다. 이별을 앞두고 있는 두 남녀의 감정들이 대사를 통해 노래처럼 아름답게 표현했다. 이별을 앞둔 '공상두'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연인 '채희주'를 만나러 가서 벌어지는 하룻밤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1996년 초연했고 1997년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약속'과 SBS 드라마 '연인'으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캐스팅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 출연했던 이진희, 김주헌이 다시 한 번 나오고, 임강희와 정성일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연극 '킬 미 나우', 뮤지컬 '마리퀴리',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임강희와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톡톡', '프라이드' 등에서 관객들 시선을 사로잡은 이진희는 이번 연극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야 하는 채희주로 나와 연인과 이별 앞에서 후회없이 사랑하는 단단한 여인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 '언체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정성일과 연극 '프라이드', '카포네 트릴로지' 등에 이어 최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활약했던 김주헌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슬픔과 두려움을 간직한 공상두로 나온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10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5인 5색 포스터 공개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5인 5색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토록 보통의'는 다음 웹툰 누적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캐롯 작가의 인기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박해림 작가, 이민하 작곡가, 김태훈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등 창작진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우주인 듯 혹은 바다인 듯 무중력 상태를 구현한 영상과 조명, 배우들의 감성적인 연기에 4인조 라이브 밴드의 음악이 더해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에는 먹먹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배우들 모습이 담겨 있다. 꿈꿔 오던 우주 비행을 눈앞에 둔 제이 역의 최연우(최주리), 이예은과 사랑하는 제이와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은기 역의 성두섭, 정욱진, 정휘 모습은 극 중 캐릭터와 100% 맞아 떨어진다. 아울러 까만 밤하늘을 배경으로 적혀진 "이토록 보통의 순간을 함께 하는 너와 내가 진짜 별, 진짜 빛, 진짜 나" 라는 카피는 배우들 모습에 애틋하고 아련한 감성을 더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랭보', 랭보X들라에 영상 공개
뮤지컬 '랭보', 랭보X들라에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랭보'가 주인공 랭보와 들라에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투시자를 꿈꾸며 진정한 시와 영원을 찾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가길 갈망하는 '랭보'와 그런 그와 그의 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는 고향 친구 '들라에'는 실제로도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알려져 있다. 랭보는 절필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집필한 대부분의 시들을 들라에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봉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이 주고받았던 편지들과 들라에가 그린 랭보의 초상화로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억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자유로운 방랑자 랭보와 특유의 천진난만한 들라에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극 중 넘버이자 랭보가 좋아했던 베를렌느 명시 '초록'을 배경음악으로 서정적인 선율이 영상 분위기와 맞물려 작품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2018년 초연한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의 여정을 통해 그들의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방랑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영혼을 채워줄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정동화, 백형훈, 윤소호(이정훈), 김재범, 에녹(정용훈), 김종구, 정상윤, 이용규 등이 나오며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주호성,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작 연극 '엑스트라' 연출 맡아
주호성,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작 연극 '엑스트라' 연출 맡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주호성(장연교)이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엑스트라' 연출자로 나선다. 연극 '엑스트라'는 영화가 존재하는 한 존재하며 영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집단인 엑스트라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모노드라마 형식 2인극이다. 다수 연극에서 배우와 연출자로 나서며 관록을 인정받고 있는 주호성이 연출을 맡고 이 시대 충무로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전문작가 유지형이 극본을 맡았다. 노련함과 원숙한 연기력을 갖춘 고혜란, 권혁풍이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연극 '엑스트라'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영화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가장 가까이에 있던 이들이 뭉쳤다는 점,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에 대해 조명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일명 '트라'라고 불리는 모든 엑스트라의 속깊은 이야기를 통해 그들과 다를것 없는 우리네 삶을 돌아보고 희망을 품게 하는 긍정적 이야기를 펼쳐낸다. 연출자 주호성은 "시나리오 작가 유지형 형이 '나는 연극을 잘 모르지만 희곡이라고 하나 썼으니 읽어봐 주슈'라고 희곡 대본을 보내왔다. 그렇게 읽게 된 대본은 영화인인 엑스트라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만들어 관객들과 공감을 나누고 싶다" 고 연극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이 연극은 영화인인 엑스트라의 단편적인 인생만을 그려낸 게 아닌 연극 포스터의 '너나 나나 어차피 트라인생 우리는 엑스트라야' 문구처럼 누구나 엑스트라처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이야기다. 유지형 작가가 탄생시키고 그 인물을 묘사하는 권혁풍, 고혜란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삶에 많은 고찰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 고 덧붙였다. 연극 '엑스트라'는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부산 개막 앞두고 풍성한 할인 혜택 제공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부산 개막 앞두고 풍성한 할인 혜택 제공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대표작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 투어가 부산 개막을 앞두고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공연 예매 시 '추석맞이' 최대 20% 할인, 명작 추천 3인.4인 패키지를 예매 시 각각 최대 15%.20%, 초.중.고등학생 동반 시 '스쿨 할인' VIP.R석 10% 혜택이 주어진다. '스쿨 오브 락'은 서울 공연 30~40대가 각각 30.9%, 39.2%, 부산 공연 역시 30~40대가 각각 37.2%, 32.2%(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8월 18일 기준) 비율을 보였다. 이는 부모님 혹은 자녀와 동반하는 가족 단위 관람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초등학생 딸이 박수 치며 좋아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관람했는데 공연 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아버지가 재미있게 보셨으면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등 가족과 함께 관람한 관객들 후기가 이어졌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잭 블랙 주연의 동명영화(2003년)가 원작이다. 록 밴드에서 쫓겨난 듀이가 신분을 속이고 엄격한 규율의 사립학교 호레이스 그린의 임시교사가 돼 반 학생들과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서울 공연을 마친 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달동네 청춘들 이야기 그린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30일 개막
달동네 청춘들 이야기 그린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30일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8월 20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연습실 3층에서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연습실 공개는 하이라이트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규린 프로듀서,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가, 배우 송영미, 이서영, 김지온, 이우종, 조환지, 강수영, 정휘욱, 김은주, 서태인, 박희수, 장한얼, 한상욱이 참석했다. '헬로비너스'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한 이서영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 후 두 번째 작품이다. 연습도 많이 하고 선배들에게 조언도 많이 들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해 주위에 누를 안 끼치려고 한다. 내가 맡은 '써니'란 역은 밝고 건강한 친구다. 좋은 것도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써니'에게 많이 다가가려 노력했다. 많이 보러와 주셨으면 좋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2013년 초연된 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을 새롭게 무대에 올리는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서울 달동네와 동대문을 배경으로 힘들지만 서로에게 슈퍼맨이 되어주는 청춘들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연되는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추정화 연출, 허수현 작곡가, 이규린 프로듀서, 김병진 안무가 등이 참여해 현 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바뀔 예정이며 음악과 무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6인극이었던 극은 5인극으로 바뀐다. 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이 작품엔 실력파 배우들이 나온다. 꿈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젊고 당찬 여주인공 '써니' 역에는 그룹 헬로비너스에서 활동했던 이서영과 'ANNE',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나왔던 송영미가 출연한다. 군 제대 후 일자리를 구하기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빠져 살며 엄마 장순옥을 답답하게 하는 둘째 아들 '도현' 역에는 이우종-조환지-김지온이 나온다.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지적장애 3급 '우현' 역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정휘욱과 '루드윅'에서 피아니스트 역을 소화한 강수영이 참여한다. 동대문에서 옷 장사를 하며 두 아들을 키우는 활기차고 생활력 강한 엄마 '장순옥' 역으로는 뮤지컬 '빨래', 연극 '헤비메탈걸즈' 김은주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연극 '운빨로맨스' 이소희가 나온다. 배우를 꿈꾸는 '안경' 역은 뮤지컬 '빨래', '알타보이즈' 한상욱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희수가 출연한다.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