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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엑시트』, 짠내폭발 청년백수, 진짜 재난을 만나다!
[영화소식] 『엑시트』, 짠내폭발 청년백수, 진짜 재난을 만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칠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S.O.S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엑시트, S.O.S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S.O.S 포스터는 짠내 폭발 청년백수 ‘용남’ 역으로 분한 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 역을 맡은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살고 싶다면 뛰어라” 라는 절실한 문구와 함께 귀여운 비상구 문양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들이 입은 의상이다. 자세히 보면 대형 쓰레기 봉투를 DIY해서 입은 의상에서부터 기존 재난 영화와는 다른 <엑시트>의 재기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조정석, 임윤아가 분한 용남과 의주가 헬기를 향해 S.O.S 신호를 보내는 모습에서는 짠내 나면서도 살고 싶은 절실함과 재난 상황 탈출을 향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올 여름 출사표를 던진 <엑시트>의 자신감 있는 재미를 엿볼 수 있다. 티저 예고편은 재난 문자가 울려 퍼지는 호프집에서 “지진, 쓰나미 그런 것만이 재난이 아니라, 우리 상황이 재난 그 자체라고!”라는 공감 가는 대사로 시작 된다. 오늘도 취업 전선에 실패한 ‘용남’의 짠내 나는 일상과 칠순 잔치에서 대학 선배 ‘용남’을 만난 ‘의주’의 일상이 교차된다. 이윽고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무방비 상태에 유독가스 재난을 맞은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작 된다. 여기에 유독가스를 피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르고 달리는 용남과 의주의 리얼한 탈출기까지 그려지며 짜릿한 긴장감과 통쾌한 액션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예고편 : https://www.facebook.com/CJCGV/videos/468554153893772/ )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 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 ‘용남’을 맡은 조정석,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진 채, 연회장 직원으로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의주’ 역할을 맡은 임윤아 그리고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영화 <엑시트>는 2019년 여름 개봉한다.
[영상제소식]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뉴미디어루키 모집.
[영상제소식]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뉴미디어루키 모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뜨거운 여름, 뉴미디어아트와 함께할 자원활동가 모집” - 6월 25일까지 네마프(Nemaf)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기획운영팀, 프로그램팀, 홍보팀, 현장기록팀, 전시팀, 기술팀 등 6개부문 관심분야별 신청. 뉴미디어아트를 영화와 전시로 동시로 즐기는 탈장르 영상미디어 예술 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김장연호,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이하 Nemaf)이 올해로 제19회째를 맞아 함께 할 자원활동가 '뉴미디어루키(자원활동가)'를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뉴미디어루키 모집', 포스터 / 제공=네마프]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뉴미디어루키’는 네마프 페스티벌 행사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과 대안문화 영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뉴미디어루키는 뉴미디어아트나 대안 영상, 전시에 관심 있는 만 18세이상 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기획운영팀, 프로그램팀, 홍보팀, 현장기록팀, 전시팀, 기술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신청 접수받고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측은 “뜨거운 여름, 열정과 패기로 네마프(NeMaf) 행사현장을 누비며 뉴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뉴미디어루키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337-2870 네마프 사무국) -INFORMATION- ■ 뉴미디어루키 모집부문• 기획운영팀- 안내데스크, 상영관, ID카드데스트 운영 및 관리, 관객이벤트 및 부대행사 지원, • 프로그램팀- 국내외 게스트 수행, 자막 번역 감수, 카탈로그 영-한 번역, 프로그램 행사 지원• 홍보팀- 웹데일리 제작, 취재 및 인터뷰, 온오프라인 홍보• 현장기록팀- 사진 및 영상촬영• 전시팀- 전시장 운영 및 관리, 전시작품 관리• 기술팀- 자막제작, 영사 등 기술업무 보조■ 신청 및 접수방법: 네마프 홈페이지(http://www.nemaf.net)에서 온라인 접수 ■ 활동기간: 2019년 8월 15일~8월 24일■ 문의: 02-337-2870 네마프 사무국
[영화제소식]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정보 공개!!
[영화제소식]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정보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새로운 상상력의 감수성! 장르로 차별화된 발칙함!" 올여름,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발칙함으로 상상 그 이상의 장르적 쾌감을 전달할 매력적인 영화 축제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상영작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개막작, '나는 트럭이다'(위) / '병사의 제전'(아래)', 스틸컷 / 제공=미쟝센단편영화제] 먼저 개막작으로는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독자적인 영화적 세계를 구축했던 故김기영 감독의 단편 <나는 트럭이다>(1953)와 독창적인 영화 세계로 자기만의 색채를 가진 천재 예술가 故하길종 감독의 단편 <병사의 제전>(1969)을 상영한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단편영화를 장르로 접근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한국영화사의 큰 획을 그은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또한 1,184편의 작품중 무려 20: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60편의 경쟁작들은 각 5개의 장르로 나뉘어 그 어느때보다 색다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들로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초청프로그램 <낯선 것의 방문>에서는 익히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돌변하여, 급작스럽게 낯설어지는 시차적 순간의 공포와 두려움을 포착하고 있는 4편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 여성영화인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인 <여성감독 특별展>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며, 여성의 시선으로 사회를 재인식하는 시도인 동시에 높은 영화적 완성도와 장르적 쾌감을 선보인 5편의 단편영화를 소개한다. 여기에 지난 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년도 수상작>에서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을 통해 도약의 기회를 잡은 감독들의 열정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상상할 수 있다. 이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재기발랄한 상영작들의 정보를 공개한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27일(목)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3일(수)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영화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소식]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명탐정 코난' 23번째 극장판.
[영화소식]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명탐정 코난' 23번째 극장판.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설의 보물, ‘감청의 권’을 둘러싼 배틀 미스터리!" 최고의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의 23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名探偵コナン: 紺?の拳)>(감독 나가오카 치카)이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메인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전설 속 보물, 블루 사파이어 ‘감청의 권’을 둘러싸고 코난과 괴도 키드 그리고 400전 무패의 가라테 선수 쿄고쿠 마코토까지 가세해 사자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펼치는 삼각 배틀 미스터리 애니메이션이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일본 개봉 당시, 이틀 만에 114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개봉 4주 차에는 강력한 경쟁작 <어벤져스: 엔드 게임>을 누르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일본 개봉 9주 차, 흥행 수입 89억 엔 및 누적 관객 69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국내 영화 팬과 원작 팬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설의 보물, 블루 사파이어를 둘러싼 배틀 미스터리!’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코난, 괴도 키드, 쿄고쿠 마코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행본, TV, 극장판을 막론하고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괴도 키드와 스크린에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쿄고쿠 마코토, 그리고 포기를 모르는 명탐정 코난이 삼각 배틀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00전 무패, 돌려차기의 귀공자 쿄고쿠 마코토와 TV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맞붙게 되는 괴도 키드의 대결은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중 역대급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한다. 일본에서의 초특급 흥행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
[영화제소식] '2019 안양申(신)필름예술영화제', 3회를 맞이하는 독립, 예술영화계 대표 영화제!
[영화제소식] '2019 안양申(신)필름예술영화제', 3회를 맞이하는 독립, 예술영화계 대표 영화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역대 최고! 600여 편에 달하는 장, 단편 영화 출품!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2019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Shinfilm Art Film Festival)가 오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안양의 평촌 중앙공원과 평촌CGV에서 열린다. [사진='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 메인포스터 / 제공=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申필름예술영화제(Shinfilm Art Film Festival)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독립,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제이다.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故신상옥감독의 ‘申필름’이 과거 자리하고 있던 영화의 도시 안양시에서 진행된다. 2019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는 600여 편에 달하는 장, 단편의 영화가 출품 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예심을 거친 후 본선상영을 확정 지은 42편의 작품이 영화제기간 동안 평촌CGV에서 상영되며, 개막작으로는 故신상옥감독의 유작 <겨울이야기>가 상영된다. 또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양시가 선택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7월 12일(금)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故신상옥감독이 만든 ‘申필름’ 출신의 이장호 감독이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한 이장호 감독은 1970, 80년대를 대표하는 사회파 감독이다. 그 외에도,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선정한 2019 한국을 빛낸 영화인상과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선정한 申필름 최우수 연기자상, 중견배우부문, 신인부문, 아역부문이 각각 시상 될 예정이다. 7월 14일(일) 폐막식에서는 본선 상영작 중 장편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단편부문(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청소년 작품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600여 편의 출품 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신상옥영화감독상’과 ‘최은희영화배우상’이 함께 시상된다. 대다수가 이제 막 영화에 출사표를 던진 젊은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상이니만큼 수상자에게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 申필름예술영화제의 ‘신상옥영화감독상’은 영화 <버닝>의 이창동감독, ‘최은희영화배우상’은 <리틀포레스트>의 김태리배우가 수상하였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 申필름예술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드림로드, ㈜이팩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9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독립영화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관객들이 독립, 예술영화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INFORMATION- <제3회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장소: 평촌 중앙공원, 평촌 CGV일시: 2019년 7월 12일 ~ 7월 14일 (3일간) 본행사• 개막식: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18:00• 프로그램 운영 및 부대행사: 영화제 기간 (2019년 7월 12일 ~ 14일)• 폐막식 및 시상식: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18:00
[개봉예정영화] 『토이 스토리4』, '우디, '버즈' 그리고 친구들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개봉예정영화] 『토이 스토리4』, '우디, '버즈' 그리고 친구들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작에 뒤지지 않는 재미와 비주얼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13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지난 25년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픽사의 최고 인기시리즈 『토이 스토리』가 9년만에 4편으로 돌아왔다. [사진='토이 스토리4', 홍보 부스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 김건우] 『토이 스토리4』는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로 나선 '우디'가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되고, '버즈'와 친구들은 사라진 '우디'와 '포키'를 찾아 카니발 속으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4편은 『인사이드 아웃』의 각본을 통해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호평 받았던 조시 쿨리가 감독을 맡았고 오리지널 제작진과 성우진이 의기투합해 한층 더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우디'역의 톰 행크스를 비롯한 '버즈'역의 팀 알렌과 '보핍'의 애니 파츠, '제시'의 조안 쿠삭 등 장난감 친구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오리지널 성우진이 그대로 합류해 관객들의 추억과 기대감을 높여준다. 더구나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의 목소리로 합류해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었다. '듀크 카붐'의 과장된 포즈는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디어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 재미를 더해 준다. 더불어 『니모를 찾아서』 등의 감독이자 『토이 스토리』시리즈 전편의 시나리오 작업애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이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 각본에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보여주었고, 『토이 스토리』 전시리즈마다 명곡을 탄생시키며 아카데미와 그래미상을 수상한 랜디 뉴먼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음악을 맡아 비주얼 못지 않는 아름다운 선율과 인상적인 OST로 관객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한다. '우디'의 또 다른 모험에 대한 흥미로운 궁금증과 『토이 스토리2』이후 사라졌던 '우디'의 여자친구 '보핍'의 등장,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가 목소리 연기를 하는 새로운 캐릭터인 '듀크 카붐'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개봉 전부터 흥미를 끌고 있는 『토이 스토리4』는 오는 20일 개봉해 관객들을 다시 한 번 인형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속으로 초대한다.
[영화소식]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영문학의 ‘마녀’, 셜리 잭슨의 유작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영화소식]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영문학의 ‘마녀’, 셜리 잭슨의 유작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미스터리 장르 소설의 대가 셜리 잭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름답고 충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감독 스테이시 패슨)가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티저포스터 / 제공=엔케이컨텐츠]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마을에서 고립된 채 그들만의 성에서 살아가는 자매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소설가 셜리 잭슨은 2018년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은 <힐 하우스의 유령>의 원작자이자 그녀의 이름을 딴 문학상이 있을 만큼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장르의 대가다. 특히 오래되고 고립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고딕 미스터리’ 장르의 1인자로 불리며 작품마다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필치와 몰입도 있는 스토리로 생전 영문학의 ‘마녀’라고 불렸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셜리 잭슨의 유작,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역시 저자의 색채가 잘 드러난 작품 중 하나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자매를 주인공으로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개인과 타인의 관계, 집단에 대한 공포 등 현실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그려낸 수작으로 손꼽힌다. 장르적인 매력부터 깊은 메시지까지 담겨 있는 셜리 잭슨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아름다운 미장센과 영상미,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가가 구축해 놓은 소설 속 세계를 영상으로 구현해내어 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서히 쌓아 올린 서스펜스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오는 7월 개봉한다.
[개봉예정영화] 『해피엔드』,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이후, 그의 못다한 이야기.
[개봉예정영화] 『해피엔드』,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이후, 그의 못다한 이야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 '개인 미디어'라는 눈을 통해 위선의 실체를 들여다본다."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는 사지가 마비된 아내를 간병하는 '조르주(장-루이 트린티냥)'를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던 『아무르』 이후, '조르주'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Happy End)』가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사진='해피엔드', 메인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제65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제85회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아무르』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져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던 '조르주'는 고결함을 지키고자 했던 아내의 뜻을 따르는 것이 그녀를 위한 마지막 사랑이라고 여기고 그녀의 뜻을 실행(?)에 옮기고 홀로 남는다. 그리고 '조르주', 그의 뒷이야기가 궁금해 했을 관객들에게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5년만에 『해피엔드』로 그에 대한 답과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한다. 『해피엔드』의 '조르주'는 손녀 '에브(팡틴 아후뒤엥)'에게 자신이 아픈 아내를 간병하다 그녀를 질식시켜 죽였다는 고백을 한다. 그리고 하루 빨리 죽음이 자신을 찾아오길 바라는 조르주는 차를 타고 나무를 들이받거나 미용사에게 총과 총알을 부탁하는 등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한다. 『아무르』에서 '조르주'를 통해 진실한 사랑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은 『해피엔드』에서는 다양한 시각으로 인간의 본능과 위선에 접근한다. 예전부터 미디어를 자신의 영화 속 장치로 활용해 왔던 감독은 『해피엔드』에서도 스냅챗,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소재들을 영화 속 곳곳에 배치하여 디지털 매체가 가진 특성이 현대인들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상적인 폭력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영화를 만들어온 미카엘 하네케가 『해피 엔드』를 만들게 된 계기도 한 유튜브 영상 때문이었다. 일본의 14살 소녀가 엄마를 죽이려 약을 몰래 먹인 것을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린 것을 본 감독이 『해피 엔드』의 13살 소녀 '에브'를 창조해냈다. 이에 대해 감독은 "내가 흥미를 느낀 건 오히려 이전에 교회에서 하던 역할을 소셜 미디어가 대신 하고 있다는 거였다. 잘못된 일을 하고 교회에 가서 고해성사를 했던 것 처럼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했던 소셜 미디어에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마치 다른 형태의 종교같다."며 영화 속에 디지털 매체를 등장시킨 의도를 밝혔다. 칸의 여왕,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장-루이 트린티냥, 마티유 카소비츠, 독일의 유명 배우 프란츠 로고스키와 '에브'를 연기한 신예 팡틴 아후뒤엥 등 내면을 후벼파는 결정적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인상적인 『해피엔드』는 오는 20일 개봉 한다.
[영화소식] 『날씨의 아이』,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영화소식] 『날씨의 아이』,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새로운 신카이 월드에 대한 기대감"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날씨의 아이', 티저 포스터 / 제공=미디어캐슬]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빛의 흐름,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언어로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카이 월드’를 구축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가 이번에는 날씨와 조화를 이루는 시대에 운명에 휩쓸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날씨의 아이>로 돌아왔다. 국내에서 37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너의 이름은.>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타나카 마사요시의 참여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을 맡았으며, <언어의 정원>의 미술감독 타키구치 히로시까지 합세해 현재 재패니메이션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의 주제가로 영화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은 래드윔프스가 다시 한번 완벽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2000: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 모리 나나와 다이고 코타로 외에도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진이 집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감성과 함께 환상적인 하늘 위 세계를 그려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마치 한 폭의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작화와 신비로운 색감, 빛의 흐름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 번도 보지 못한 상상 속 세상에 감탄하게 만든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소녀 ‘히나’의 뒷모습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와 두 주인공이 간직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 포스터에 대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하늘 위는 미지의 세계다. 어쩌면 하늘 위에도 인간이 아직 만난 적 없는 발견되지 않은 존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본 적 없지만 어쩌면 있을 수도 있는 하늘 위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포스터에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쿄를 배경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는 2차 예고편은 “나는 단지 한 번 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거라고!”라고 외치며 어딘가를 향해 달려나가는 ‘호다카’의 모습과 함께 과연 두 주인공 앞에 어떠한 드라마가 펼쳐질지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2차예고편 : https://youtu.be/Gq2pwLWc2GY ) 특히, 1차 예고편과 더불어 2차 예고편까지 180만이 넘는 조회수와 공유수 1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이야기 <날씨의 아이>는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제소식]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16인 위촉.
[영화제소식]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16인 위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외 저명 감독·배우·제작자·평론가·프로그래머·교수·언론인으로 구성"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올해의 심사위원 16인을 위촉했다. 경쟁부문 11인, 비경쟁부문 5인으로 국내외의 저명 감독·배우·제작자·평론가·프로그래머·교수·언론인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BIFAN 공식포스터 / 제공=BIFAN 조직위원회] BIFAN은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이다. 장르영화의 발전을 견지하기 위한 경쟁부문은 ▲부천 초이스와 ▲코리안 판타스틱으로 장편과 단편을 구분해서 심사한다. 비경쟁부문은 ▲넷팩상(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EFFFF(유럽판타스틱영화제 연맹) 아시아 영화상 ▲BIFAN 어린이심사단상 등이 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는 <가메라: 대괴수 공중 격전>으로 각광받은 일본의 가네코 슈스케 감독과 <미씽: 사라진 여자> 등으로 호평받은 한국의 이언희 감독, 배우 엄정화,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소속인 미국 채프먼대의 이남 교수, 드레드 센트럴의 편집장인 영화평론가 조나단 발칸 등이 맡는다. 이 부문은 그간 작품상(상금 2천만원)/ 심사위원특별상(5백만원), 감독상(5백만원), 관객상을 시상해 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은 영화평론가이자 시나리오작가, <톰 크루즈: 아나토미 오브 언 액터>의 저자인 에이미 니콜슨, 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키키 펑, 영화 <우리는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 등으로 액션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는 정병길 감독 등이 참여한다. LG 하이엔텍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상금 2천만원)과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관객상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부터 감독상(500만원)을 신설, 한국 판타스틱 장르영화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더한다. 부천 초이스와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심사는 3명의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판타스틱 영화 플랫폼 SCI-FI-런던으로도 유명한 SF영화 제작자 루이 사비, 영화 <밀정> 등을 기획·제작한 이진숙 프로듀서, 영화 <미쓰백>으로 국내외에서 폭발적 주목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진행한다. 부천 초이스 단편은 작품상(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300만원)/ 관객상,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은 작품상(500만원)과 관객상을 시상한다. 넷팩상은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 상영작을 심사한다. 넷팩 멤버 및 문화산업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조지 왕 하와이대학교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과 교수, 영화평론가 김윤아, 영화평론가이자 큐레이터인 클래런스 추이가 맡는다.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은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 상영작을 심사한다.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 발굴 및 장려를 목적으로 진행하며 티에리 플립스 레이저릴 플란더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마리뜨 소렌슨 룬드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EFFFF 관계자가 참여한다. BIFAN 어린이심사단상은 20명의 부천 지역 어린이들이 맡는다. 감독·배우 등 영화계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패밀리 존’ 섹션의 장편 1편에 BIFAN 어린이심사단상을 시상한다. 제23회 BIFAN은 49개국 286편을 상영한다. 경쟁은 물론 비경쟁 부문 심사 대상 작품은 총 상영작 가운데 장르적 특성이 남다른 영화들이다. 이중에 16명의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들을 선정할지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