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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사랑했어요』, 다음 시즌 기약하며 성공적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뮤지컬소식] 『사랑했어요』, 다음 시즌 기약하며 성공적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故 김현식의 명곡과 국내 창작진의 뛰어난 역량이 돋보인 또 하나의 명품 주크박스 뮤지컬!' 가슴 절절하고 아련한 사랑 이야기로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지난 27일(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사진='사랑했어요', 송창의, 문시온 외 공연모습 / 제공=㈜호박덩쿨, ㈜오스텔라]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사랑이야기를 故 김현식의 주옥 같은 명곡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작품으로 故 김현식 노래에 담긴 깊은 ‘사랑’의 정서를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형태로 담아냈다. 특히, 서울과 비엔나, 중국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준혁’, ‘기철’, ‘은주’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은 관객의 눈시울을 적시며 긴 감동을 선사한다. 주크박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며 다채롭게 편곡된 넘버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음악,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와 영상 연출,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고 화려한 안무 등 국내 창작진들의 뛰어난 역량이 집약된 수작(秀作)이다. [사진='사랑했어요, 이재진, 김보경 외 공연모습/ 제공=㈜호박덩쿨, ㈜오스텔라] ‘이준혁’ 역의 송창의는 ‘준혁’의 평생 이루지 못한 사랑을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아련하고 애틋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고, 나윤권은 사랑과 이별 앞에 담담한 모습을 보이지만, 애절함에 가득찬 목소리로 넘버를 선보였다.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만들어 낸 두 배우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윤기철’ 역의 이재진과 문시온은 밝고 유쾌한 ‘기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극을 유연하게 이끌어 갔고, ‘준혁’과 ‘은주’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은주’ 역의 김보경과 신고은은 사랑에 당당하고, 이별에 무너지지 않으려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사랑했어요', 나윤권, 이홍기 외 공연모습 / 제공=㈜호박덩쿨, ㈜오스텔라]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故 김현식의 노래를 눈과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주크박스 뮤지컬임에도 많은 서사가 담겨 있어, 노래와 스토리 모두 즐길 수 있었다.”, “故 김현식의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 20대의 풋풋했던 시절이 그리워졌다.”, “즐겨 들었던 노래와 영화 같은 무대, 배우들의 연기 등 가을과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사랑이야기에 故 김현식의 노래가 더해지니 더욱 애절했다.” 등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9년 가을, 세대를 뛰어넘어 슬프고도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다음 시즌 공연을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연소식] 『위대한 개츠비』, 이머시브(Immersive, 관객 참여형) 공연, 한국 초연 확정.
[공연소식] 『위대한 개츠비』, 이머시브(Immersive, 관객 참여형) 공연, 한국 초연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12월 21일부터 그레뱅 뮤지엄에서 위대한 개츠비의 파티가 시작된다! 한국 초연을 함께할 주인공 오디션도 진행 중!' 런던 공연계의 지형을 바꾸며 영국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이머시브(Immersive, 관객 참여형)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영국 프로덕션 캐릭터 컨셉 사진 /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를 제작해 흥행을 이루며 뮤지컬 제작사로 입지를 굳건히 한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그레뱅 뮤지엄에서 국내 최초로 <위대한 개츠비>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다. <위대한 개츠비>는 수많은 영미권 문학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F. 스콧 피츠 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원작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다양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영국 공연 사진 /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17년 런던의 가장 큰 페스티벌인 Vault Festival에서 첫 선을 보인 ‘Immersive Gatsby’는 매진을 기록하며 단번에 가장 ‘핫’한 공연으로 떠올랐다. 이후 극장 버전으로 확장되어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요크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고,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현재 런던에서 가장 롱런하고 있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관객은 ‘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되어 강렬한 재즈와 찰스턴 댄스가 유행하던 1920년대로 돌아간다. 공연 중에는 개츠비의 사랑과 상실, 부와 분노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공연장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극중 캐릭터를 쫓아 자신만의 관극 코스를 만들어 나간다. 따라서 관객들은 선택에 따라 오롯이 나만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오디션 공고 /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관객이 최대한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머시브 공연(Immersive Theatre)에 최적화된 배우들을 선발하기 위해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주인공 ‘제이 개츠비’를 비롯한 전 배역을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예정이며, 노래와 연기, 안무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관객을 이끌 수 있는 친화력과 소통 능력도 고려한다. 한국 공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의 오디션은 11월 1일(금)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서류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2차 오디션과 3차 오디션이 진행된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출간.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출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 100년 역사 속의 100가지 주요한 장면과 사건을 한눈에!'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에서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역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집대성한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을 출간한다. [사진=‘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 이미지 / 제공=한국영화100주년기업사업추진위원회] 지난 7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라는 카드 뉴스를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역사에서 주요한 100가지 이슈들을 다뤄 관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했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걸어온 100년의 발자취를 정리한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한데 모아 여기에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은 ‘한국영화 100년 100경’이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일정에 맞춰 10월 22일(화) 출판된다. ‘한국영화 100년 100경’ 단행본은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면서 글과 사진을 통해 관객들이 한국영화의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 기술, 산업, 정치, 문화, 여성, 다양성, 관객, 극장, 해외 교류, 화제성 등 다각도의 관점에서 눈에 띄는 한국영화사의 주요 이슈들 가운데 100가지 주요 명장면들을 선정하였다. 이어 한국영화 연구자, 영화 평론가 등 총 31명의 집필진이 원고에 담아냈다. 이에 1901년 영화라는 신문물을 한국에 최초로 전파한 버턴 홈스의 모습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 창간,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 나운규, 한국전쟁기의 영화 제작 활동, 한국 청춘영화계의 계보, 시대별 대표 배우 그리고 2019년 <기생충>의 한국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까지 한국영화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정리하였다. 이처럼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후대에 현재를 반추할 수 있는 새로운 사료의 역할을 하여 한 권의 한국영화 역사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한국영화 100년 광화문 기념 축제’의 ‘한국영화 100년 전시’에서 10월 26일(토), 10월 27일(일) 양일간 전시되어 한국영화 100년사를 찬찬히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행본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현장 기념품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국제학술세미나’와 10월 26일부터 27일 2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를 개최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소식] 『나를 찾아줘 』, 이영애, 14년 만에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다.
[영화소식] 『나를 찾아줘 』, 이영애, 14년 만에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 시선 압도하는 1차 포스터 공개!'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 김승우)가 11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나를 찾아줘', 1차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역을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이영애의 변신과 존재감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눈물을 참는 듯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의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고통부터 아이를 반드시 찾겠다는 복합적인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담아내 ‘정연’ 역을 통해 보여줄 밀도 높은 연기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라는 카피는 아이를 찾기 위해 모두가 진실을 은폐하는 낯선 곳에 뛰어든 ‘정연’ 앞에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이영애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영화 <나를 찾아줘>는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올 11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실종된 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과 드라마틱한 전개에 깊은 내공과 실력을 지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뮤지컬소식]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초연 10주년, 배우들과 캐릭터간 완벽한 싱크로율의 컨셉 사진 공개.
[뮤지컬소식]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초연 10주년, 배우들과 캐릭터간 완벽한 싱크로율의 컨셉 사진 공개.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의 시크하면서 세련된 ‘토마스’ 정동화, 정원영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앨빈’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1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역대 캐스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24일(목) 티켓 오픈을 앞두고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 정동화, 정원영은 작품 속 ‘토마스’와 ‘앨빈’이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한 컷의 사진 속에 담아냈다. [사진='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토마스 역 김다현, 송원, 조성윤 배우 컨셉 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은 수트를 차려 입어 세련되고, 시크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를 표현했다. 동시에 따뜻하고 순수한 눈빛 연기로 ‘앨빈’과 함께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앨빈 역 정동화, 정원영 배우 컨셉 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정동화와 정원영은 순수하고 엉뚱함을 간직한 ‘앨빈’의 천진난만한 모습 그대로 표현했다. 소품으로 준비된 종이 뭉치, 책 등을 활용하여 극 중 장면을 재연하는 한편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관객들은 “배우들과 캐릭터의 완벽한 조화다.”, “캐릭터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다 모였다.”, “’토마스’와 ‘앨빈’ 그 자체다.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올 겨울도 눈과 귀는 즐겁게, 마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의 ‘앨빈’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두 사람이 함께 과거와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頌德文, 고인의 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스토리와 한 편의 동화 같은 무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넘버는 ‘우정’, ‘행복’, ‘추억’ 등의 메시지를 담아 진한 감동을 전한다.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관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힐링 뮤지컬’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2019-20 시즌은 신춘수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조성윤의 진정성 있는 연기, 그리고 더욱 완벽해진 호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과 같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2019년 12월 3일(화)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0월 24일(목) 오후 2시에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화제소식]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올해의 수상작 발표.
[영화제소식]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올해의 수상작 발표.
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 단편 대상 <산성비>, 학생 심사위원상 <아빠와 딸> VR 심사위원상 <항해의 시대>, 한국 장편 <프린세스 아야>, 한국 단편 <움직임의 사전> 2개 부문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이 10월 22일(화) 오후 6시 시상식에서 총 25편의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사진=BIAF2019 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 / 제공=BIAF] BIAF2019 장편 대상은 안카 다미안 감독 <환상의 마로나>가 수상했다. <환상의 마로나>는 아르헨티나 혈통의 아버지와 잡종이지만 자부심 강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의 일대기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낸다.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예비 후보작으로 올해 국제영화제 첫 수상을 BIAF에서 하게 되었다. <환상의 마로나>는 관객상도 함께 수상, 2관왕과 함께 BIAF2019 화제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관객의 사랑을 받은 관객상 부문은 BIAF2019 홍보대사 신예은이 시상하였다. 한편 장편 심사위원상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가 코코믹스 음악상과 함께 역시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 또한 현재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출품작으로 프랑스 지역 외,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BIAF2019 단편 대상 '산성비' / 제공=BIAF] 아카데미 후보자격을 얻는, 단편 대상은 토마시 포파쿨 감독 <산성비>에게 돌아갔다. <산성비>는 세기말 유럽 변두리에서 탈출한 영이 우연히 만나게 된 괴짜 스키니와 함께 특정한 목적지가 없는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일을 담았다. 내년도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단편 후보작으로 점쳐지는 작품으로 BIAF2017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시상하였다. [사진=BIAF2019 학생 심사위원상 '아빠와 딸' / 제공=BIAF] 학생 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다리아 카시치바 감독 <아빠와 딸>이 선정되었다. 다리아 카시치바는 지난주 L.A에서 열린 학생아카데미시상식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부천에 와서 또한 수상을 하게 되었다. BIAF2019에서 새롭게 신설된 ‘애니지 초이스’로 선정되며 역시 2개 부문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VR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자 존 커스 감독의 <항해의 시대>가 수상하였다. 1900년대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하는 <항해의 시대>는 북대서양을 홀로 떠다니는 노인 항해사, 윌리엄 에이버리와 미스터리 소녀 라라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진=BIAF2019 한국 장/단편 빈스로드와 Unity상 '프린세스 아야' / 제공=BIAF]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이성강 감독 <프린세스 아야>는 한국 장/단편 부문의 ‘빈스로드’와 ‘Unity상’ 2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다희 감독의 <움직임의 사전> 또한 국제경쟁 단편 우수상과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BIAF2019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그 화려한 여정을 마쳤다.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 '두산'이 '키움'을 9회말 끝내기로 물리치고 1승 선착.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 '두산'이 '키움'을 9회말 끝내기로 물리치고 1승 선착.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두산 베어스가 1차전에서 오재일의 끝내기로 7-6 승리, 74.3%의 우승 확률을 잡다' 22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올 시즌 프로야구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 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개막 식전 행사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경기에서는 오재일이 9회 말 극적인 끝내가 안타를 터뜨린 두산이 7-6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오재일은 데일리 MVP에도 선정됐고 두산의 7번째 투수로 나선 이용찬은 1이닝 무실점 호투로 구원승을 챙겼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초반의 흔들림을 딛고 5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반면 키움의 선발 에릭 요키시는 4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3자책점)으로 한국 시리즈 1차전 선발의 몫을 다하지는 못했다. 특히 요키시는 포수 박동원의 송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이 우려되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선수 못지 않은 양팀 팬들의 응원 모습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1차전 선취점은 키움이 먼저 올렸다. 1회초 김하성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병호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두산은 2회말 1사 후 오재일, 허경민, 최주환이 연속 안타를 만들며 만루를 기회를 만들었고 김재호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박세혁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4회에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허경민의 안타와 요키시의 보크로 기회를 잡았고 김재호가 적시타를 쳐 2점차 리드를 만든 후 박건우의 3루 땅볼 때 불규칙 바운드에 이은 김웅빈의 포구 실책으로 2루에 있던 김재호가 홈까지 파고 들었다. 이후 정수빈이 볼넷을 얻었고 호세 페르난데스가 2타점 2루타를 쳐 6-1로 격차를 벌려 나갔다. 키움의 반격은 6회에 시작되었다. 선두타자 이정후의 내야안타와 박병호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고 5번타자 제리 샌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박동원의 내야땅볼로 1점을 따라간 후 김혜성의 희생플라이로 4-6까지 추격했다. 결국 7회초에 키움은 상대 실책과 이정후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찬스에서 샌즈가 내야 땅볼, 대타 송성문이 좌익수 방면 적시타를 쳐 동점을 만들었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된 오재일 선수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동점 상황에서 연장으로 갈 것 같았던 경기는 정규 이닝 9회말에 결정이 났다. 두산의 선두타자 박건우가 키움 유격수 김하성의 플라이 볼 포구 실책으로 진루한 후 정수빈이 절묘한 번트 안타를 만들어냈고 페르난데스가 투수 앞 땅볼로 진루타를 치는가 했지만 이후 이루어진 비디오판독으로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되어 앞 주자들이 진루를 하지 못하고 귀루를 하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가 한국 시리즈 역대 두번째로 퇴장을 하였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의 찬물을 끼얹은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4번타자 김재환이 볼넷을 얻어 주자들을 진루시키며 1사 만루가 되었고 5번타자 오재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어 치열헸던 1차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은 23일 저녁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이어진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괴물신인 'GIFT' 30번째 『Rock & 樂 Concert』 무대의 주인공.
[지역문화소식] '군포', 괴물신인 'GIFT' 30번째 『Rock & 樂 Concert』 무대의 주인공.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선물 같은 목소리, 군포에서 만나요~'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Rock & 樂 Concert>의 30번째 공연으로‘괴물신인’GIFT 콘서트를 연다.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Rock & 樂 Concert>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기프트' 프로필 사진 / 제공=군포문화재단] 한번 들으면 기억될 수밖에 없는 ‘선물 같은 목소리’의 밴드 기프트는 지난 2016년 결성, 이듬해부터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괴물 신인밴드다. 팀 결성 이래 부천 전국버스킹대회 금상, 야마하 아시안 비트 in Tokyo 최우수상, KBS 올댓뮤직 X 인디스땅스 우승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보컬 이주혁은 공식적인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KBS2 TV‘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진심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기프트는 최근 JTBC의‘슈퍼밴드’에도 출연해 보컬 이주혁의 팀‘루시’가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심사위원으로 부터‘특별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날 군포 공연에서 기프트는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선보인 대중적 모습과 함께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영화소식] 『대통령의 7시간』, 2012년 촛불혁명 4년 전, 세상은 아직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영화소식] 『대통령의 7시간』, 2012년 촛불혁명 4년 전, 세상은 아직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이미 2012년부터 추적을 해 온 이상호 기자의 진실추적 다큐멘터리' 진실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대통령의 7시간>(감독 : 이상호)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인 2012년부터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을 추적해 온 이상호 기자의 다큐멘터리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대통령의 7시간', 티저포스터 / 제공=씨네포트]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은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이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부터 박근혜 후보 주변의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현장 추적한 결과물로, 5년 전 부산영화제 파문의 도화선이었던 영화 <다이빙벨>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영화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영화제 기간 내내 정식 개봉 문의가 이어졌다. ( 예고편 : https://youtu.be/tUWomfCslW8 ) [사진='대통령의 7시간', 스틸 컷 / 제공=씨네포트] <대통령의 7시간>이 부산영화제 최대 관심 영화로 등극하면서 11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기념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영화 개봉에 대한 예비관객들의 높은 기대가 온라인 댓글을 중심으로 줄을 잇고 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은 오는 11월 개봉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뮤지컬소식] 『그리스』, '정대현' 앙코르 공연, '대니'역으로 새롭게 합류.
[뮤지컬소식] 『그리스』, '정대현' 앙코르 공연, '대니'역으로 새롭게 합류.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NEW ‘대니’ 정대현 콘셉트 사진 공개!' ‘Fun’하고 ‘Hip’한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앙코르 공연에 ‘대니’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대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은 뮤지컬 <그리스>의 시그니처 포즈인 머리를 쓸어 올리는 뒷 모습을 담았다. 작품 속 ‘대니’를 주축으로 형성된 그룹, ‘티버드(T-Birds)의 이름이 새겨진 가죽 자켓을 입고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꾸민 정대현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1950년대 유행했던 패션과 감성을 되살렸다. [사진='그리스', 배우 정대현 컨셉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특히,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니’ 역에 몰입해 현장 스태프로부터 “본 투 비 대니(Born to be Danny)”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선균, 김소현, 엄기준, 강지환, 조정석, 조여정, 한지상, 김무열, 지현우, 주원 등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고의 스타들을 탄생시킨 뮤지컬로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뮤지컬 <그리스>가 발굴한 또 한 명의 보석, 정대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그리스>는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Greased Lighting’, ‘We Go Together’ 등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 세대불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과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새로워진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스타일리시한 쇼’, ‘신선하고 유쾌한 공연’, ‘젊은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한 공연’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스타마케팅’이 아닌 ‘스타메이킹’이라는 과감한 전략으로 뮤지컬 <그리스>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앵콜 공연은 11월 26일(화)부터 2020년 2월 2일(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스 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