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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숙박서비스 ‘비플하우스(BIFFle House)’ 이용객 모집
[영화제소식]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숙박서비스 ‘비플하우스(BIFFle House)’ 이용객 모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9월 25일 오후 1시부터 홈페이지 예약 선착순 마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숙박서비스 ‘비플하우스(BIFFle House)’ 이용객을 모집한다. [사진=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 제공=BIFF] 비플하우스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되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저렴한 요금으로 숙박할 수 있으며, 투숙객 할인가가 적용되는 별도 요금을 내면 카페, 사우나, 조식 등 각종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올해 새로운 비플하우스인 ‘테라 게스트하우스’는 부산 내음 가득한 명소인 자갈치 시장에 위치해 있어, 부산 중구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상영되는 공식 초청작 및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커뮤니티비프를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플하우스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http://www.biff.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25일(수) 오후 1시부터 10월 12일(토) 오후 6시까지 이며, 숙박은 개막식 전날인 10월 2일(수)부터 폐막일인 12일(토)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잔여 객실을 조회한 후 간단한 예약 정보를 입력하여 신청하는 방식으로, 숙박 요금은 오직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비플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객실 타입 별 숙박요금] ■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객실 타입 1인당 1박 숙박요금(원) 비고 3인실(싱글) 25,000 침실 3인실(더블) 33,000 6인실 20,000 침실 6인실 17,000 온돌 ■ 테라 게스트하우스 객실 타입 1인당 1박 숙박요금(원) 비고 도미토리 여성8인실 20,000 침실 도미토리 남성 8인실 20,000 침실 2인실 60,000 더블 침대 (2인 기준) 4인실 28,000 침실 6인실 25,000 침실 [문의]관객서비스팀 비플하우스 담당자 Tel : 051)709-2077, E-mail : home@biff.kr부산국제영화제 관객 숙소 안내 http://www.biff.kr/ [영화제 정보]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일정: 10월 3일(목)~12일(토)■ 2019 아시아필름마켓 개최 일정: 10월 5일(토)~8일(화)■ 2019 커뮤니티비프 개최 일정: 10월 4일(금)~10일(목)
[영화소식]  『시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다
[영화소식] 『시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19 가장 격렬하고 우아한 웰메이드 마스터피스의 탄생!' 제72회 칸영화제 경쟁작으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을 세련된 감각의 연출력으로 담은 영화<시빌(Sibyl)>(감독 : 쥐스틴 트리에)이 오는 10월 3일, 개막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영화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사진='시빌', 스틸 컷 / 출처=imdb] <시빌>은 심리치료사 ‘시빌’이 상담을 위해 찾아온 여인 ‘마고’를 통해 내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과거와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영화제 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7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은 물론, 제16회 국제시네필소사이어티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57회 뉴욕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던 영화 <시빌>은 공개와 함께 독특한 다층적 액자식 구성과 배우들의 매혹적인 열연으로 단번에 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감독은 우아하고 능숙하게 완벽한 연출력을, 배우는 지금까지 가장 최고의 연기를 선사했다” - Hollywood Reporter-, “상상 이상의 날카로운 스토리가 담긴 영화” -Variety-, “의식과 무의식, 정신과 실체, 진실과 거짓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뒤섞으면서도 쉽게 환기시킨다” - Cinema Scope-,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들에 관한 거대하고 화려한 스토리” - indieWire –, “안심하는 사이 대담함이 불쑥 나온다” -The Lonely Film Critic- 등 극찬을 이끌어낸 영화 <시빌>은 인물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우아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영화 감독 쥐스틴 트리에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또한,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업 포 러브><서른아홉, 열아홉> 등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버지니아 에피라가 주인공 ‘시빌’로 분했으며, 제6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마고’역을 맡았다. 더불어, <퍼스널 쇼퍼>, <재키>의 실력파 제작진이 총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가장 우아하고 매혹적인 한 편의 걸작을 탄생시켰다. 한편, <시빌>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영화는 10월 5일(토) CGV센텀시티 스타리움관, 10월 8일(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10월 9일(수) CGV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상영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날 예정인 제72회 칸영화제 뜨거운 화제작 <시빌>은 11월 개봉한다.
[영화행사] 'FALLing in JEONJU‘,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영화행사] 'FALLing in JEONJU‘,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역대 최다 게스트 초청! <파고> 박정범 감독, <앙상블> 김승수, 김정화 배우 등 34명 게스트 참석'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일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제 주요 화제작들을 다시 상영하는 ’2019 FALLing in JEONJU(이하 ‘폴링 인 전주’)‘가 초청 게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폴링 인 전주‘에는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등이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총 7회의 배우 초청 토크, 공연, 전문가 씨네토크가 1회씩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2회에 걸쳐 전주남부시장 도킹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박정범' 감독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행사 첫날인 26일(목)에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 <파도를 걷는 소년>의 최창환 감독, 곽민규 배우, 김해나 배우가 참석하여 첫 번째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27일(금)에는 최근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던 <사회생활>의 이시대 감독과 이나원, 손세윤, 장근영 배우의 토크가 열리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국도극장> 전지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주말인 28일(토)에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후보 감독의 <코끼리는 그 곳에 있어> 상영이 끝난 후 장병원 프로그래머의 씨네토크가 예정돼 있어 심층적인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김혜나 배우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더불어 제18회 <여수밤바다>, 제19회 <성혜의 나라>에 이어 3번째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은 정형석 감독의 <앙상블> 관객과의 대화에 정 감독을 비롯 김승수, 김정화, 최배영 배우가 참석할 예정이고 이날 마지막 상영작인 <욕창>이 끝난 뒤 심혜정 감독과 김종구, 김재록 배우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토요일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폴링 인 전주 마지막 날인 29일(일)에는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파고>의 박정범 감독과 이승연, 이연 배우가 참석하여 해외 수상 이후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서 저예산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던 화제작 <영화광 연속 살인사건>의 박진성 감독과 김혜나, 정승길 배우가 참석하여 영화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폴링 인 전주는 사전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상영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29일(일) 마지막 회차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의 상영에 앞서 영화의 주인공인 넌버벌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의 멤버 조수원, 조준우, 채경선, 최기섭, 이경섭의 사전공연이 진행되어 흥겹고 유쾌한 공연을 만끽할 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폴링 인 전주’에서도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시민프로그래머양성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프로그래밍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28일(토)에는 ‘시민참여프로그램 1’이 상영된 후 <빛나는 츤츤>의 정형화 감독이 함께하며 9월 29일(일) ‘시민참여프로그램 2’가 상영된 후에는 <노랑대첩>을 연출한 김소현 감독과 <탈날 탈>의 서보형 감독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주 남부시장 도킹텍에서 진행되는 ‘폴링 인 숏 필름’ 섹션 역시 게스트와의 토크가 진행된다. 28일(토)에는 ‘지역단편 1’ 상영이 끝난 후 <동물원>의 정윤석 감독, <높은마음>의 고경수 감독 <미주꺼 햄버거>의 김미림 감독이 참석하며, 29일(일) ‘지역단편 2’ 상영이 끝난 후 <꼬리>의 유영태 감독이 참석하여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 FALLing in JEONJU‘의 게스트와 씨네토크 프로그램 일정 및 상영작 안내는 홈페이지와 현장에 배포된 리플렛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jeonjucinecomplex.kr) 및 063)231-3377(내선 1번) 문의.
[지역문화소식] '군포', 2019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제 · 전국 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개최
[지역문화소식] '군포', 2019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제 · 전국 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7~29일 반월호수공원에서 개최'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반월호수공원 및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서 2019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생활문화동호회 70팀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생활문화축제는 공연과 전시, 아트마켓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생활문화예술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사진=2019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제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우선 27일 오후 4시부터 반월호수공원에서 오픈 콘서트와 개막식이 진행되며, 29일까지 군포 생활문화동호회들의 밴드, 기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총 3일에 걸쳐 6회 진행된다. 28일과 29일에는 다양한 생활문화 창작물을 만날 수 있는 군포아트마켓이 반월호수 공원 일대에서 열려, 생활문화동호회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예술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9일에는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함춘호 의 마스터클래스가 대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저명한 기타리스트로부터 기타 연주를 배우고 또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미술, 공예, 사진 등 시각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동호회의 성과 발표 전시는 20일부터 군포생활문화센터 1층 커뮤니티 갤러리 홀에서 진행되는데, 8개 동호회의 100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생활문화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폐막공연과 함께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우리는 밴드다!>가 진행된다. 이날 <우리는 밴드다!>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전국 8개 밴드의 열띤 경연무대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015B, 함춘호, 딕펑스의 초청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은다. 재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받는 군포시 생활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을것”이라며 “우리 이웃들이 준비한 이번 생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소식] 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리스피', 『노리MRX 라이더』로 유럽시장 도전!
[애니메이션소식] 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리스피', 『노리MRX 라이더』로 유럽시장 도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KBS에서 방영한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크리스피와 뉴미디어 선두기업 매크로그래프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유럽 테마파크 산업 박람회인 ‘2019 IAAPA EXPO EUROPE’에 참가해 “노리 MRX라이더”를 선보였다. [사진=IAAPA 행사 모습 / 제공=크리스피] IAAP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는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 마켓이자 대표적인 국제 테마파크 전시회이다. 과학기술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주관으로 한국관 ‘KOREA DIGITAL PARK’ 내에 한국은 총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크리스피와 매크로그래프는 이탈리아의 어트랙션 제조사인 유로게임즈와 공동제작 및 유럽시장 배급계약을 체결하였고, 일평균 천만불이상의 수출상담을 이뤄내는등 MRX라이더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건설적인 관계 모색했다. 노리 MRX 라이더는 아날로그 범퍼카, 카트 그리고 디지털 영상과 실시간 위치기반 시스템이 연동되는 미래형 레이싱 콘텐츠이다. 특히 행사 기간 부스 내에 MRX라이더 설치하여 직접 체험하고 이용함으로써, 유럽시장에서 성공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크리스피 및 매크로그래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콘텐츠 기술력과 하드웨어의 경쟁력을 전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고 전하며 “우리 기업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다수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영화소식] 『엔젤 오브 마인』, 7년 전 죽은 아이를 다시 만나다!
[영화소식] 『엔젤 오브 마인』, 7년 전 죽은 아이를 다시 만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 주연의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엔젤 오브 마인(Angel of Mine)>(감독 : 킴 파란트)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엔젤 오브 마인', 티저 포스터 /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엔젤 오브 마인>은 7년 전,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리지’가 자신과 꼭 닮은 ‘클레어’의 딸 ‘롤라’를 만나게 된 뒤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광기 어린 집착을 시작하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인류의 기원을 찾아 외계 행성으로의 여행을 그린 <프로메테우스>, 신선한 설정과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월요일이 사라졌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타공인 스릴러퀸으로 등극한 누미 라파스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제31회 선댄스영화제, 제37회 카이로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스트레인저랜드>의 킴 파란트 감독과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존 윅> <킹스맨> 등의 명품 제작진이 만나 훌륭한 연출과 함께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미녀와 야수>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한 루크 에반스가 ‘리지’의 남편 ‘마이크’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더 프레데터>의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리지’로부터 딸 ‘롤라’를 지키려는 ‘클레어’ 역을 맡아 누미 라파스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 이와 함께 <엔젤 오브 마인>이라는 제목은 ‘나의 천사’라는 사랑스러운 뜻과 반대되며 누미 라파스의 집착과 광기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쪽을 가득 채운 ‘리지’의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로 펼쳐지는 밝은 배경과 대비되는 어두운 ‘리지’의 모습은 그녀의 내면을 묘사하는 듯 보여 ‘리지’에게 어떠한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짐작케 한다. ‘7년 전 죽은 아이를 마주쳤다’라는 카피와는 달리 살짝 보이는 옆모습에서 보이는 ‘리지’의 무표정한 모습은 미묘한 섬뜩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섬뜩함을 자아내며 광기 어린 집착의 시작을 예고한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엔젤 오브 마인>은 10월 개봉한다.
[공연소식] 음악극 ‘정조와 햄릿’, 생사의 기로에 선 두 남자, 정조와 햄릿의 격돌
[공연소식] 음악극 ‘정조와 햄릿’, 생사의 기로에 선 두 남자, 정조와 햄릿의 격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정조와 햄릿을 통해 본 복수의 심리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음악극 ‘정조와 햄릿’을 9월 28일(토)부터 10월 6일(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7시 국회 잔디마당에서 선보인다. [사진=음악극 ‘정조와 햄릿’, 포스터 / 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음악극 ‘정조와 햄릿’은 2016년 초연 이래 1만5000여명의 선택을 받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매 년마다 박경훈, 이아람 등 국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감독을 주축으로 동시대 전통음악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창작국악과 연극, 현대무용이 함께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에서는 사도세자의 죽음 앞에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원망과 효심을 동시에 품었던 정조와 갑작스러운 부왕의 죽음과 어머니에 대한 원망에 사로잡힌 햄릿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생사의 기로 앞에선 동병상련의 두 주인공이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을 통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이러한 원한과 복수, 용서와 화해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간의 내밀한 모습을 섬세한 창작국악과 역동적인 현대무용으로 담았다. 이우천 연출은 정조와 햄릿이라는 동서양의 극적인 인물을 대비 시켜 인간의 근원적 모습을 마주하고자 극과 음악의 조화에 힘썼으며, 박준희 안무가는 인물의 내적 갈등을 시각화하는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무대에는 독창적인 전통음악을 빚어내는 라예송 작곡가가 합류했다. 라예송 작곡가 특유의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음악이 기대를 모은다. 햄릿의 배경에는 덴마크 민요 선율이 정조의 무대에는 종묘제례악과 거문고 산조를 차용했다. 라예송 작곡가는 “전통음악들이 어떻게 현대극에 묻어나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 음악극은 현대적 공간에서 전통의 동시대성을 모색하는 ‘The Art Spot Series’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가능하다.
[영화소식] 『더 룸』, 한류에 반한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 깜짝 인터뷰 공개!
[영화소식] 『더 룸』, 한류에 반한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 깜짝 인터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 영화 중,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 가장 좋아하는 작품! 송강호에 러브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중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 룸>을 연출한 감독 크리스티앙 볼크만의 깜짝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더 룸' 감독, 크리스티앙 볼크만 / 제공=퍼스트런]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장편)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더 룸>의 감독 크리스티앙 볼크만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을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깜짝 인터뷰에 응했다. 공개된 답문에서는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발동한 결정적인 순간, 그리고 한국 관객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데뷔작이자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알려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르네상스>(2006) 이후 첫 장편 영화 <더 룸>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그는 고독함 때문이었다는 독특한 대답을 전했다. “<르네상스> 이후 나의 첫 번째 열정인 그림에 시간을 바치기로 결정했다. 늘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또는 상징주의 화가나 프란시스 베이컨 같은 분들에게 매료되었다. 몇 년 동안 내 스튜디오에서 캔버스에 폐허가 된 집을 재현하는 작업을 했는데 참 고독했다. 그리고 그때 <더 룸>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며칠 뒤에 <더 룸>의 시놉시스를 완성했다”라고 밝히며 영화 <더 룸>의 기발한 설정과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장센이 그의 뛰어난 미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사진='더 룸' 포스터 / 제공=퍼스트런] 한편,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한 그의 한국 사랑 또한 인터뷰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작품상을 수상했을 때, 한국 관객들이 나에게 와서 <더 룸>을 높이 평가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다. 엄청난 반응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이번 방문의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이며, <더 룸>에 뜨거운 애정 공세를 한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 역시 한국영화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이며, “위대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며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등과 같은 한국 배우들과의 작업을 고대한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더 룸>은 셀 수 없을 정도의 돈과 보석, 고흐의 걸작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아기까지,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모두 들어주는 방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개봉에 앞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먼저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애정 공세를 받은 영화 <더 룸>은 9월 25일 CGV 단독 개봉한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조윤성과 함께하는 'POP Collective' 공연
[지역문화소식] 군포, 조윤성과 함께하는 'POP Collective' 공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예술회관 21일 공연, 루시드폴, 정유지 출연.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조윤성과 함께하는 POP COLLECTIVE>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조윤성&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보컬 도승은, 비브라폰 크리스 바르가, 베이스 황호규, 드럼 신동진 등과 함께 팝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진=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 제공=군포문화재단] 조윤성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음대,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학을 공부했으며, 대학 졸업 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마르시알 솔랄’ 재즈 콩쿠르에 입상해 유럽 재즈계의 관심을 받은 피아니스트다. 또한 ‘기타를 품은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걸그룹 ‘베스티’ 출신의 뮤지컬배우 정유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감미로운 연주와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베스티 출신의 뮤지컬 배우, '정유지' / 제공=군포문화재단] 이날 공연에서는 <사의찬미>, <누구 없소>, <길> 등 국내외의 큰 히트 가요들이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팝 스타일로 재해석될 예정이어서 재즈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개봉예정영화] 『메기』, "이옥섭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개봉예정영화] 『메기』, "이옥섭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이 이야기 믿을 수 있겠어요?' 1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4학년 보경이』등 여러 편의 단편에서 이미 독특한 자기 만의 연출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던 이옥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 『메기』의 언론시사회와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에서 시작된 소동부터 도심 한복판에 생긴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영화이다. [사진='메기', 기자 간담회에서 문소리, 이주영 배우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이미 『메기』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시민평론가상, 올해의 배우상까지 4관왕을 거머쥐며 단숨에 가장 빛나는 한국 독립 영화의 발견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옥섭 감독은 이전의 단편 영화들에서 보여준 자유로운 발상과 허를 찌르는 유머, 독특한 인물 설정으로 섬세하고 기발한 연출로 한국 독립영화계를 이끌어 갈 '뉴웨이브'로 주목받아 왔다. 이옥섭 감독은 『메기』에 대해 "어떤 믿음이 쌓이고 깨지는지 또 어떻게 다시 조합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 주고 싶었다. 거짓 같았는데 진실일 때도 있고, 정말 진실일 때도 있고, 정말 진실 같은데도 거짓이었던 그런 순간들을 겪으면서 이 영화에도 그런 것을 녹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문소리 배우 외 모든 배우들이 이옥섭 감독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과 감독이 가진 오리지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특히 이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성원 역으로 출연한 구교환 배우는 "이옥섭 월드에 오셔서 환영합니다"라는 인상적인 마지막 인삿말로 이옥섭 감독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하기도 하였다. 독특한 소재와 한번은 꼭 새겨봐야 할 메시지를 담은 영화 『메기』는 오는 9월 26일 극장에서 만날 수가 있다. (*기자간담회 영상 : https://youtu.be/JVx6w6w_60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