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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유승우 종영 소감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설렘 느껴"
'사운드 오브 뮤직' 유승우 종영 소감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설렘 느껴"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바누아투 아이들을 위한 치유송 '안젤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사운드 오브 뮤직- 음악의 탄생' 2부에선 유승우가 바누아투에서 마지막을 장식해 현지 원주민 아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매력적인 치유송을 선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기타와 함께 노래를 시작한 유승우는 '안젤라'란 제목의 자작곡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섬세한 가사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잔잔한 해변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노래로 바누아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그 친구들은 뭔가 웃는 게 무척 맑고, 간지럼을 태우면 쑥스러워하고 또, 아이들 중 안젤라 같은 이름이 있었던 것 같아서 곡을 쓰게 됐다" 면서 곡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유승우는 원주민들의 악기 베이스를 직접 연주해 보기도 하고 같이 뛰놀고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한 원주민들에게 감동의 보답으로 노래를 선물하기도 하고 소리 채집을 위해 화산 분화구로 떠난 먼 길에 발걸음이 뒤처진 선우정아를 살뜰히 챙기는 등 따뜻함 가득한 배려심 역시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유승우는 "아름다운 자연을 이렇게나 가까이서 보게 된 것도, 그 자연의 소리를 노래로 만들겠다 생각하고 도전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 이라면서 "가수로서는 더없이 가치 있고 매력적인 시간이자 경험이었다" 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승우는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2019 유승우 콘서트 '달달한 밤'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영웅본색', 14일 1차 티켓 오픈
뮤지컬 '영웅본색', 14일 1차 티켓 오픈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이 느와르 뮤지컬의 신화를 예고했다.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이 작품은 '프랑켄슈타인' 등 히트작을 만든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의 2019년 신작으로 또 한 번 흥행을 예고한다. '벤허'에서 전차 경주 장면과 해상 전투 장면을 혁신적인 연출로 풀어내 호평받은 왕용범 연출은 이번 작품에서도 원작 영화의 화려한 액션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당년정', '분향미래일자' 등 원작 영화와 함께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시대 상징으로 자리잡은 OST도 그대로 삽입돼 명작의 감동을 전한다. 화려한 출연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쳤지만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송자호 역으로는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박성혁)이 출연하며, 경찰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형사로 조직 생활을 했던 형 송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으로는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가 캐스팅됐다. 의형제인 송자호의 복수를 위해 나섰다 절름발이가 된 후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으로는 최대철과 박민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조직의 보스가 되려는 야욕을 품은 아성으로는 김대종과 박인배가 나선다. 이외에도 페기 역으로는 제이민(오지민), 송주희, 정유지가, 호반장 역으로는 이정수가, 견숙 역으로는 문성혁이 열연할 예정이다. 이희정은 고회장 역을, 도선 역에는 선한국, 흑사회 보스 요선생 으로는 김은우가 나온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4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한다. 1차 티켓 오픈 기간에 VIP 플러스 등급의 좌석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작품을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뮤지컬 '벤허', 13일 뜨거운 박수 속 막 내려
뮤지컬 '벤허', 13일 뜨거운 박수 속 막 내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벤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인간애를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벤허'는 배우 카이(정기열), 박은태, 민우혁(박성혁), 박민성, 서지영, 이정수, 선한국 등 초연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캐스트에 한지상, 문종원, 김지우(김정은), 린아(이지연), 이병준, 임선애, 홍경수, 문은수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더욱 깊어진 기존 배우들 감정선과 새로운 배우들 캐릭터 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작품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한 서사를 더했을 뿐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전차 경주 장면을 한층 발전시켜 더욱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로 한국 뮤지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뮤지컬 '벤허'는 완벽한 호흡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은 앙상블 배우들의 활약으로 관객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슴 묵직한 울림을 전달했다. 뮤지컬 '벤허'는 지난 7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됐다.
뮤지컬 배우 박강현, 11월 첫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 개최
뮤지컬 배우 박강현, 11월 첫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박강현이 11월 26~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ME-lody in blue)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서정적인 목소리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박강현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숨겨왔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박강현의 학창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 본인에게 영향을 주었던 노래들을 선곡하여 '박강현'만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단독 콘서트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공개한다. 이번 박강현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ME-lody in blue)'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의 이유원 무대.기술 감독이 총괄연출을 맡아 공연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또한 신은경 음악감독이 이끄는 14인조 오케스트라가 2시간 동안 아름답고 웅장한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강현은 2015년 뮤지컬 '라이어타임'으로 데뷔해 2016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뮤지컬계 다크 호스로 떠오르며 관계자들 주목을 받았다. 이후 '광화문 연가', '킹키 부츠', '웃는 남자',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등 대극장 주연으로 발돋움해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악셀 폰 페르젠 역으로 대세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강현의 첫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ME-lody in blue)'는 11월 26~27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콘서트 티켓은 22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단독 오픈된다.
'황금정원' 정영주, 주말극 역대급 악녀 행보
'황금정원' 정영주, 주말극 역대급 악녀 행보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서 정영주가 주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황금정원'에서는 신난숙(정영주)이 동주부가 은동주(한지혜) 앞으로 남긴 주식을 자신의 딸 사비나(오지은)에게 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서 자료실에 따로 사진이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난숙은 서둘러 문서 자료실로 가 서류 파일들을 뒤졌다. 자료를 찾고 걸어 나오다 동주와 마주치고 놀란 동주가 "당신이 여길 어떻게 왔냐" 고 묻자 난숙은 동주를 확 밀치고 뛰어나갔다. 동주는 뒤를 쫓았고 난숙은 화장실로 도망쳤다. 동주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기 것이라며 서류를 놓고 실랑이를 벌였다. 난숙 또한 이를 뿌리친 뒤 "놔! 이거 못놔! 이게 아주 돌았구나?" 라며 동주 팔을 확 뿌리치고 벽에 확 밀쳤다. 이어 난숙은 동주를 쏘아본 뒤 "똑똑히 들어! 니 까짓게 뭔데 이걸 바라? 나 아니었으면 지키지도 못했을 건데" 라며 바닥에 동주를 밀쳐버리고, 잘게 찢은 파일을 보란 듯 변기에 떨궜다. 허탈한 동주는 그대로 주저앉았고, 난숙에게 '쓰레기'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뒤이어 난숙은 유유히 동주를 따라가 "내가 전에 말했었지? 너는 절대로 날 이길 수 없어! 그러니깐 두 번 다시 내 앞에서 까불지 마!" 라며 심각하게 이야기했다. 정영주는 자신의 딸이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해도 끝까지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한지혜에게 끊임없는 악행을 펼치고 있다. 과연 신난숙 역의 정영주가 언제까지 악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유정, 귀여운 외계어 폭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유정, 귀여운 외계어 폭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조유정이 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첫 등장했다. 조유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선우영애(김미숙)와 김영웅(박영규)의 막내딸 김연아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아는 영애와 영웅의 늦둥이로 언니들과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 4회까지 아역 옥예린이 연기했던 연아는 10년의 세월이 흐른 후 조유정이 차례를 성공적으로 이어받았다. 조유정은 첫 등장부터 아빠 영웅과 티격태격하며 외계어 같은 신조어를 귀엽게 쏟아냈다. 아빠 영웅에게 귀여운 핀잔을 주거나 알아듣지 못할 신조어를 뻔뻔하게 내던져 눈길을 끌었다. 조유정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귀엽고 엉뚱한 매력의 연아를 발랄하게 소화했다. 또한 대선배 박영규와 귀엽고 재미있는 부녀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흐뭇하게 했다. 앞서 조유정은 연아 캐릭터와 딱 맞는 이미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캐스팅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첼리스트 제니로 안방극장 주목을 받았던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에선 파격 단발 몬순으로 화제가 됐다. 조유정은 올 하반기만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 행보를 보였다. 특히 스타 등용문인 KBS 주말드라마까지 출연하면서 막강 신예로서 입지를 다졌다.
헤이즈, 미니 5집 프리뷰 영상 공개
헤이즈, 미니 5집 프리뷰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가수 헤이즈(장다혜)의 다섯 번째 미니 음반 '만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프리뷰 영상이 12일 공개됐다. 헤이즈는 12일 밤 12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추' 프리뷰 영상을 게재하며 복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0~40초 분량의 각 영상 속에는 '만추'의 머릿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만추(feat.크러쉬)'를 비롯해 '일기', 'DAUM(feat.콜드)', '얼고 있어', 'missed call(미스드 콜)'까지 음원 하이라이트 파트와 곡의 특징을 살린 영상 연출로 음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액자 구조 속 헤이즈 모습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낙엽과 빨간 우산 등의 사용으로 감성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헤이즈의 눈물 연기를 볼 수 있는 '만추(feat.크러쉬)'에는 사랑을 상징하는 듯한 실을 끊으며 떠나가는 연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얼고 있어'는 한기가 느껴지는 방과 얼음 속 갇힌 시계 등을 사용했으며, '일기'는 서류로 가득찬 자료실을 배경으로 했다. 'DAUM(feat.콜드)'에는 지명수배 중인 헤이즈가 취조를 당하는 모습이 펼쳐지며, 'missed call'엔 공중전화 속 수화기를 떨군 채 처연하게 돌아서는 헤이즈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각 트랙별 프리뷰마다 상징적 연출을 통해 곡 분위기를 극대화해 새 음반 '만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만추'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리뷰-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리뷰-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은 언제 봐도 즐겁다. 우리 이야기를 우리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와 노래가 라이선스보다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영어(중국어는 1년 배워 조금 한다)에 약하다 보니 라이선스보다 창작이 편하게 다가온다. 12일 관람한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대학로에 딱 맞는 아기자기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유품정리사'란 낯선 직업을 공연을 보고 처음 알았다. 어떻게 보면 슬픈 '죽음'이란 소재를 밝고 따뜻하게 그린 점이 좋았다. 무대는 소박했지만 배우들 열정은 대극장 못지않았다. 모든 배우들이 잘했지만 1인 다역을 연기한 차청화(뮤지컬 '심야식당' 때 눈에 들어온 배우다)와 여주인공 '보라'를 연기한 금조(이금조)가 인상적이었다. 차청화는 여러 작품에서 봤는데 항상 존재감이 확실한 배우다. 이름이 특이해 '심야식당' 프리뷰 쓰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선동 클린센터'에서도 차청화 존재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나중에 인터뷰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차청화의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이금조)는 뮤지컬에 얼마나 적응했을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했다. 특유 발랄함(걸그룹 잘 몰라 이 단어로 통일한다)과 아름다운 목소리(노래를 생각보다 잘해 놀랐다. 아이돌이 노래 못한다는 건 편견이다)가 좋았다. 약간 어두울 수 있는 극 분위기를 차청화와 금조(이금조)가 밝게 만들었다. 이 작품은 청년 실업자, 홀몸노인(독거노인), 죽음(천국과 지옥)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했다.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이다. 약간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소재를 밝고 재치있게 그린 오세혁 연출과 제작진, 배우들 노력과 땀에 박수를 보낸다. 권정희 작가 원작 소설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나에겐 뮤지컬이 더 좋게 다가왔다. 나중에 TV 드라마로 나온다니 더 기대된다. 뮤지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넘버다. 이 작품은 모든 배우들이 합창하는 '이선동 클린센터'와 '보라'(금조)와 '선동'(김바다)이 부르는 '뒤늦은 말'이 관객들 귀에 들어온다. 아주 기억에 남는 넘버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서사도 매끄럽게 전개돼 지루하지 않았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11월 10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바다, 기세중, 강정우, 양승리, 이봄소리(김다혜), 금조(이금조), 차청화, 장격수 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