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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일생 그린 음악극 '김덕수傳',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종M씨어터 개최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일생 그린 음악극 '김덕수傳',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종M씨어터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5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김덕수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김덕수, 강리우, 박근형 연출, 이동연 예술감독, 박형배 현대차 정몽구재단 사무총장, 오정화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장이 참석했다. 김덕수는 "'홍길동전', '춘향전'은 알지만 '김덕수전'이라고 해서 아주 낯설었다. 주최 측으로부터 얘기를 듣고 무거운 중압감을 느꼈다. '광대의 기준이 어디에 있을까', '전문 예인의 기준을 어디다 둘까' 등에 대한 답은 시대마다 다르고 역사와 문화 속에서도 다르다. 내가 하는 연희는 우리 생활 속에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풍물.탈춤.무속 그 속에 전문 예인집단이 있었다. 전문예술인, 이들이 광대였다. 전문 예인집단에서는 확실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연목록으로 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을단위로 다녔다" 고 사물놀이에 대해 설명했다. 김덕수는 "남사당패니 광대니 이런 게 생활 속에서 잊히고 있다. 언젠가부터 우리 것에 대한 망각을 생각하게 됐다. 우리나라 좋은 것들이 많지만 한류 피 같은 리듬.울림, 거기 있는 우리만의 맛과 멋 때문에 내가 사물놀이를 탄생시켰다. 그것에 매번 도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이 음악.예술적으로는 그에 대한 도전이자 또 한 번의 행위다" 고 말했다. 이어 "다른 측면에서는 그 악기 울림이 악기 이전에 우리 국민의 희로애락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한 가지 더 말하면 청년 예인들을 위한 미래에 대한 진정한 예인정신의 전수라고 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슬픈 이야기인데 먼저 보낸 우리 친구들, 나와 실과 바늘 같던 연주자들을 향한 독백 같은 장면이 나온다. '어떻게 그걸 표현할까' 하는 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결국 고해성사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동연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김덕수 선생님의 공연 압축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탄생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조명해보는 시대극이기도 하다. 김덕수 이야기이자 우리시대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를 1년 동안 7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5~6개월의 제작.연습 과정과 대본수정 과정을 거쳐 공연을 올리게 됐다" 고 설명했다. 박근형 연출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난하지만 따뜻하게 살아온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계기가 되는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잘 만들어나가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28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나는 '김덕수전'은 김덕수 명인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극이다. 세종문화회관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무용가 정영두와 퓨전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 사물놀이 본이 나온다. 1부는 사물놀이 탄생 이전을 다룬다. 국악신동으로 남사당 새미로 시작한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덕수가 우리음악을 처음 시작했던 시절, 낭랑악단으로 전국을 다니던 시절, 지구촌 문화사절단으로 한국민속가무예술단에서 활동하던 시절이 그려진다. 1부 마지막은 1970년대 당시 시대상과 함께 사물놀이가 태동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탄생부터 김덕수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연희 전성시대를 이끄는 모습을 다루며 연주자.기획자.교육자로서 연희에 대한 김덕수의 사랑을 담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29일 오후 7시 30분에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모다페 홍보대사 이엘 "홍보대사 제안 무척 기쁘다"
모다페 홍보대사 이엘 "홍보대사 제안 무척 기쁘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5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MODAFE 2020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홍보대사 배우 이엘(김지현), 이해준 조직위원장(한양대 교수), 안무가들이 참석했다. 이해준 조직위원장은 "올해가 첫 임기인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축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다. '거리두기 객석제'를 시행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방구석 관객까지 찾아갈 예정이다.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 작은 영웅인 시민들이 모다페와 함께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홍보대사 이엘은 "5월이 되면 '모다페' 때문에 무척 설레고 기대감에 부풀었다. 나에게 설렘, 기쁨을 안겨준 '모다페' 홍보대사로 함께해 영광이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다. 관객으로서 즐겨 보던 행사였다. 2019년 정경호 씨가 홍보대사를 했을 때 무척 부러웠는데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고 말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연기를 하며 대사 이전에 움직임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신체훈련, 무용연습, 훈련이 먼저 되어야 감정을 표현하거나 전달할 때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던 학생(성균관대 연기예술학 졸업)이었다. 감정과 호흡을 익히고 싶어 무용 공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모다페'를 접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준비한 분들이 고생많았다. '모다페'와 현대 무용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올해 모다페는 국내 정상급 무용수와 안무가들이 참여한다. 갈라 프로그램 '모다페 초이스'는 이경은, 김설진, 정영두, 안애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안무가 이경은은 'OFF destiny'를 통해 주어진 운명과 좁아지는 고정된 역할로부터 탈출하는 환상을 춤으로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는 '댄싱9' 우승으로 이름을 날린 안무가 김설진이 선보이는 작품 '섬'이다. '사람들은 따로 독립적으로 온전히 하나로 존재하는 섬들처럼 독립적인 섬이 아닐까?' 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움직임으로 보여준다. 세 번째 무대는 안무가 정영두가 맡았다. 그는 '닿지 않는'을 통해 시간이 흘러가고 그 속에서 변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여러 인상, 감정, 기억에 대한 감상들을 표현한다. 정영두의 모다페 무대는 2006년 '텅 빈 흰 문' 이후 15년 만이다. 옥스퍼드 인명사전에 기록된 한국 최초 현대 무용 안무가 안애순의 'Times square'는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현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간성에 주목한다. 이 작품은 절대적인 삶에 갇힌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우리의 주관적 시간성을 찾으려는 작업이다. '모다페 2020' 마무리는 김성용 예술감독이 이끄는 대구시립무용단의 'Be'다. 이 작품은 지금처럼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신념으로 무용의 가치를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존재함(Be)으로서 보여준다. 아울러 공모 선정작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모다페 컬렉션'도 관객을 찾는다. 모다페 컬렉션은 2019년 공모 신청작 중 선정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김규진의 '그날의 기억', 김정훈의 '새빨간 거짓말', 박근태의 '처용-불안과 불신 속에서'를 만날 수 있다. 해외에서 주목한 한국 안무가를 소개하는 '센터 스테이지 오브 코리아', 한국 현대무용 안무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스파크 플레이스' 출신 대표 안무가를 소개하는 '스파크 베스트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제39회 2020 모다페'는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청춘만발', 17일까지 접수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청춘만발', 17일까지 접수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젊은 청년 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2020년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공모 접수를 17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2017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청춘만발'은 재능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까지 신진 국악팀 총 45팀 공연을 지원했다. 만 18~30세 청년 국악인(국악전공 대학생.대학원 재학생 경우 나이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 과정부터 무대 공연까지 단계별 지원과 프로필 사진, 공연 영상.사진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 정동극장의 복합문화공간 정동마루에서 50분 가량의 단독 공연을 지원한다. 50분 단독공연은 2차 실연 심사로 공연팀 중 우수 음악인 2팀과 올해 음악인 1팀을 최정 선정하고, 이들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하반기 공연기회가 추가 제공된다. 정동극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을 예술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춘만발' 1차 선정팀 전원에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우수 음악인 2팀에게는 각 300만원, 올해의 음악인 1팀에게는 6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이번 '청춘만발'의 우수 음악인과 올해의 음악인은 10월 '궁중문화축전-덕수궁' 공연에서 리바이벌 공연도 지원 예정하고 있다. 올해 음악인으로 선정된 1팀에게는 차기년도 정동극장 기획공연에 출연.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춘만발'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동극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 주연배우 사진 공개... 12일 1차 티켓 오픈
연극 '어나더 컨트리', 주연배우 사진 공개... 12일 1차 티켓 오픈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어나더 컨트리'가 5월 12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두 주인공 '가이 베넷'(이해준, 강영석, 지호림)과 '토미 저드'(김찬호, 손유동, 문유강)의 페어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컨셉 사진은 연극 '어나더 컨트리' 두 주인공 '가이 베넷'과 '토미 저드'의 아름다웠던 젊은 날을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푸르게 녹음진 밖에서 크리켓 의상을 입은 주연 배우들 모습은 눈부신 청춘의 시간 속에 각자가 꿈꾸었던 이상과 그들의 우정을 잘 드러낸다. 또한 사진 속 배우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절친 모습은 이들이 실제 무대에서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어나더 컨트리'는 영국 극작가 줄리안 미첼(Julian Mitchell)이 실존 인물을 동기로 쓴 연극이다. 지난 1981년 영국에서 초연된 후 1982년 올리비에 어워드 '올해의 연극상'과 '연극 부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 케네스 브래너,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톰 히들스턴 등 수많은 스타가 거쳐간 명작이다. 파시즘과 대공황으로 혼란스러웠던 1930년대 영국 명문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 그리고 각기 다른 가치관과 성향을 지닌 청년들의 고뇌와 갈등을 신랄하면서도 세련되게 그려냈다. 지난 2019년 한국 초연 당시 전 배역 오디션을 통한 파격적인 신인 기용으로 명실상부 스타 탄생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탄탄한 이야기와 작품성으로 깊은 울림과 주제를 전하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 호평 속에 성황리에 초연 무대를 마무리했다. 약 1년여 만에 돌아오는 이번 재연 무대는 '가이 베넷' 역에 이해준, 강영석, 지호림, '토미 저드' 역에 김찬호, 손유동, 문유강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이지현, 조훈, 남가람, 김태오, 배훈, 한동훈, 김윤동, 심수영, 김영국, 최유현, 김리안, 윤석원, 김철윤 등 실력파 배우들 활약과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6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창작자 공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창작자 공모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등을 발굴한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5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해 국내 공연 및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는 뮤지컬 공모전이다. 시즌5는 국내.외 업계 최정상 전문가와 자문단이 기획 개발 단계부터 공연 제작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별 특성에 맞게 세심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라이브(주) 강병원 대표,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정달영 교수, 더뮤지컬의 박병성 국장, 김태형 연출, 오세혁 연출, 조용신 연출, 추정화 연출, 허수현 작곡가, 박현숙 작곡가, 김혜성 작곡가, 이진욱 작곡가, 민찬홍 작곡가 등 최고의 창작진이 전담 인력으로 참여한다. 또한 창작 뮤지컬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및 영화, 드라마, 웹툰 등 IP 사업확대까지 염두에 둔 기획 개발 프로그램으로 차별성을 가진다. 이에 따른 해외 및 OSMU 전문가로는 드라마 '시그널' 등 유수의 한국 영화, 드라마를 일본에 배급한 콘텐츠레인지의 김용범 대표, 중국 뮤지컬 '랭보' 제작자인 난징해소문화전파유한공사 왕해소 대표, 류제형 영화 제작자, 모인그룹의 정태진 대표 등이 참여한다. 신청 자격은 뮤지컬 분야에서 상업 공연을 2개 이하 발표하고, 동일 사업인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 1회 참여한 작가다. 타 장르에서 활동했거나 언더그라운드 및 인디 등에서 활동한 창작자의 경우에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지원대상 중 '라이브 IP 스토리' 부분이 없어진 것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1차 심사는 작품 개요서, 대본, 악보, 음원 등을 통한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2차 질의응답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6개 작품 창작자들에겐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되며 개인 작가의 경우 현업 뮤지컬 작곡가와 연결도 지원된다. 이번 시즌에는 선정된 6작품 대상 기획 개발 과정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신설돼 기대를 모은다. 시즌 1~4까지 역대 창작진 및 선정 작가들이 모여 작품 개발 방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인 '글로컬 워크숍'이다. 이 자리에서는 창작자 개인별 교류 시간뿐만 아니라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작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움 누리집 및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공식블로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모바일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리턴,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 '더 킹'을 잡아라!
셀리턴,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 '더 킹'을 잡아라!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이 화제의 드라마 '더 킹' 속 셀리턴 LED마스크를 인증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셀리턴은 6월 6일까지 SNS를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연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셀리턴 브랜드 모델 이민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을 증정한다. 또한 50명에게 한정판 이민호 광고촬영 비하인드 포토엽서를 제공한다.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이 '더 킹'에 등장한 장면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셀리턴 #셀리턴led마스크 #셀리턴플래티넘 #이민호마스크 #이민호황실마스크 5가지다. 당첨자는 6월 12일 개인 SNS 계정 개별 내용을 통해 안내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드라마 '더 킹'에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이 황실 마스크로 등장하면서 문의도 늘고 있다. SNS 이벤트에 참여하고 황실마스크를 획득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국제 인증기관 SGS KOREA를 통해 실시한 국제 표준 규격에 따른 '광생물학적안전성 시험'에서 청색광(Blue light) 위해 면제군 인증을 획득해 LED마스크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빛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또한 블루라이트가 눈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각막 손상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획득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 본격 시동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 본격 시동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가 열정으로 가득 찼던 첫 만남부터 송스루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수와 박강현 그리고 박은태를 비롯해 김소향, 김연지, 해나(이해나), 민영기, 손준호, 신영숙, 김소현 등 전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역사적인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이해 돌아온 뮤지컬 '모차르트!' 전체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와 박수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은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수와 박강현, 박은태를 비롯해 김소향, 김연지, 해나, 민영기, 손준호, 신영숙, 김소현 등 전 배역 배우들이 참여했다. 처음으로 인사말을 전한 콜로레도 대주교 역의 민영기는 2010년 초연부터 지난 2016년까지 전 시즌을 모두 함께했던 소회를 전하며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배우들이 먼저 다 같이 솔선수범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자", "모차르트의 10주년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잘 해봅시다" 라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 신영숙 역시 "10년 전에 '황금별'을 부르며 저 신영숙 역시 날아오른 계기가 되었다" 고 밝히며 "10년간 작품하면서 요즘처럼 무대가 소중한 적이 없었다. '모차르트!'가 10년 전 뮤지컬계 부흥을 일으켰던 것처럼 이번 10주년 공연으로 공연계가 다시금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작품 전 넘버를 함께 부르는 송스루 연습을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장감과 설렘을 안고 연습에 임하는 전 출연진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전곡을 완창 후 서로에게 열정적인 박수를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국 도착 후 신중하고 철저하게 격리 의무를 마친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가가 처음으로 연습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014년에 이어 6년 만에 '모차르트!' 10주년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연출은 지난 시즌 장점을 모두 살린 가장 성공적인 서사 전달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아드리안 특유의 섬세한 감성 연출력과 예술적인 감각이 어떤 식으로 무대 위에 구현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모차르트!'는 6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