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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前 장관 복귀, 연극 ”파우스트” 앵콜 공연
유인촌 前 장관 복귀, 연극 ”파우스트” 앵콜 공연
연극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이하 파우스트)이 오는 2013년 12월 13일 부터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겨울앵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괴테의 희곡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유인촌 전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나 7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여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2013년 8회 공연이 전석 매진, 관객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앵콩공연이 확정됐다. ‘파우스트’는 연극, 현대 무용, 오페라가 만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배우와 성악가들이 한 배역을 동시에 연기한다. 유인촌이 희곡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역을 1인 2역으로 연기하고, 테너 김동원, 김주완 (파우스트 역), 베이스 정경호, 최광호(메피스토펠레스 역), 소프라노 이명희, 인구슬(마르게리테 역), 바리톤 임창한, 정준혁(발렌틴 역), 메조소프라노 정유진,최종현(시벨 역) 등이 오페라 파우스트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한 극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안무수의 아름다운 몸짓과 피아노의 라이브연주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매회 특별 좌석 30석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프리미어 콘서트 개최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프리미어 콘서트 개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히는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삶을 그린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의 2014년 2월 초연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먼저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어 뮤지컬 ‘콘서트 Concert for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를 오는 12월20일부터 24일까지 (재)안양문화예술재단 주최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3년 가장 주목 받는 여성 뮤지션으로 꼽히는 선우정아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From. 빈센트 반고흐’ ‘수습사원 빈센트’ 등 뮤지컬 넘버들을 직접 소개하고,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팀들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력파 뮤지션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싱어송라이터 이영훈 등이 뮤지컬 넘버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상상할 수 없는 표현 방식의 무대를 선보이는 세계 유일의 그림 퍼포먼스 팀인 '애니메이션 크루'가 참여하여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안무를 선보인다.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언어로 공감을 얻고 있는 고흐가 직접 남긴 편지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해 고흐의 그림을 청각화 하였다. 특히 2013년 가상 현실 콘텐츠 지원 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선정되어 고흐의 그림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통한 화려한 영상기법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의 방’ 등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고흐의 캔버스를 그대로 무대 위로 옮겨놓는다. 기존의 쇼케이스들과는 달리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꾸미는 국내 최초 뮤지컬 프리미어 콘서트, ‘Concert for Musical 빈센트 반고흐’는 연말에 색다른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뮤지컬 ”해품달” 규현.서현 연인 캐스팅, 내년 1월 공연
뮤지컬 ”해품달” 규현.서현 연인 캐스팅, 내년 1월 공연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업그레이드 된 감동으로 내년 1월 18일(토)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시대 가상의 왕이자 한 여자를 잊지 못하는 일편단심 순정남 ‘이훤’ 역에 뮤지컬 스타 김다현이 열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엘리자벳>,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을 연이어 흥행시킨 전동석과 가수‧MC‧뮤지컬 배우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새로 합류해 3인 3색의 ‘이훤’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훤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윤대형의 음모로 인해 죽음을 가장하고 무녀로 살아야만 하는 ‘연우’ 역에 린아가 캐스팅됐다. 이어 <닥터 지바고>, <몬테크리스토> 등을 통해 뮤지컬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정재은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연우’로 등장한다. 특히 <해를 품은 달>은 ‘2013 한국뮤지컬대상’에서 9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학을 보여준 무대라 호평을 받으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막강한 캐스팅으로 다시 한 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할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심야공연 추가
뮤지컬 ”머더 발라드” 심야공연 추가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 한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금요일, 토요일 11시 심야공연을 추가해 관객들에게 화끈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프리뷰 기간 종료 후 11월 19일 본공연을 시작하면서 금요일과 토요일 11시에 심야공연을 추가했다. 보통 평일 오후 8시, 주말 2차 공연 으로 특정 시간대에 고정돼 있던 공연 시간표에 생활 패턴의 변화로 다양해진 관객들을 위해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11시 공연을 추가한 것이다. 심야공연에는 모든 관객에 제약없이 3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의 심야공연을 찾고 즐기는 이유도 관객들마다 가지각색이다. 퇴근과 동시에 정신없이 공연을 보는 것 보다는 업무와 일과를 마치고 조금은 여유롭게 이동해 즐길 수 있는 시간대라는 것. 또, 심야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아무 제약 없이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티켓 금액도 경제적이라는 점 때문에 높은 예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심야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다음날이 꿀같은 휴무로 신나게 마음 놓고 즐길 준비를 100% 충전하고 온 관객이 아닐까?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는 전 출연진이 객석을 뛰어다니며 관객과 무대를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은 커튼콜 이다. 무대 위의 스테이지 석과 바석의 관객, 무대 바로 앞까지 앉아있는 관객들과 5인조 밴드의 살아있는 라이브 음악이 심야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 시킨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의 심야 공연은 12월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매주 있으며, 특별히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오후 11시와 2013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 시작 “관객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Rock N Roll” 시간도 마련했다. 2013년 1월에는 토요일 오후 10시 공연을 하며, 뮤지컬 <머더 발라드> 공연의 막주인 1월 24일 금요일에만 11시 공연이 있다. 한편,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지난해 11월 맨하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 되었으며,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올해 유니온 스퀘어 씨어터에서 단기간에 재연되며 올해 가장 최근까지 공연되었던 작품. 프로듀서 김수로는 실제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관람 후 “공연을 본 지 10분 만에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내년 1월 26일까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내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명품 보이스” 주종혁(라이언), 뮤지컬로 컴백
”명품 보이스” 주종혁(라이언), 뮤지컬로 컴백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룹 파란의 리더 주종혁(라이언)이 뮤지컬로 돌아온다.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배우 김현주, 이본, 전세현 등이 소속된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주종혁은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014년 2월부터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언어로 공감을 얻고 있는 고흐가 직접 남긴 편지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해 고흐의 그림을 청각화한 공연. 2013년 가장 주목 받는 여성 뮤지션으로 손에 꼽히는 선우정아가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종혁은 김태훈, 김보강, 박유덕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도 끝까지 꿈을 포기 하지 않는 화가 반고흐 역을 맡아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주종혁은 지난 2005년 그룹 파란으로 데뷔해 2011년 입대 전까지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던 터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종혁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수 있어 설레는 기분이다. 평소 남달리 생각해왔던 고흐를 뮤지컬화 한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인 만큼 이전보다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시는 분들에게 후회 없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프리미어콘서트는 12월 20일부터 24일가지 안양 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진행된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 황재헌 연출 ”초연보다 더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 황재헌 연출 ”초연보다 더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
12월 4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관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 포토타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황재헌 연출가가 참석했다. 황재헌 연출은 "앙코르 공연이라 더 부담된다. 앙코르가 됐다면 어떤 식으로든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면 연출이나 배우들의 준비도 더 많이 공들이고 있다. 아직 공연 초반인데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고 말했다. 이어 "초연의 경우 주연 남녀에 힘을 실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무너진 느낌이 있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선 다른 인물들에 저마다 임무와 특징을 가미해 비중을 높였다. 공연 전체를 봤을 때 좀 더 빈틈 없고 잘 짜여진 연극이 될 것이다" 고 설명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 누적 관객수 3만명이란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 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펼치는 대화를 통해 사랑과 가족,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민 역에 조재현, 박철민, 정은표가, 연옥 역에 유정아, 정재은이 캐스팅됐다. 배우 조재현이 설립한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 첫 작품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앙코르 공연은 2014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관에서 공연된다.
”스릴러 라이브” 이광호 프로듀서 ”故 마이클 잭슨은 혁신가였다”
”스릴러 라이브” 이광호 프로듀서 ”故 마이클 잭슨은 혁신가였다”
12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에서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하이라이트 시연(3곡),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광호 프로듀서, 최민선 (주)PS엔터테인먼트 대표, 음악 디렉터 브릿 콴틴, 드니즈 피어슨, 로렌 고어, 마이클 듀크가 참석했다. 이광호 프로듀서는 "이번 <스릴러 라이브> 공연을 한국에 선보이기 위해 4년을 쫓아다녔다. 이 작품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도 해외 관광객이 일부러 찾아가서 보는 공연이다" 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故 마이클 잭슨은 뛰어난 혁신가였지만 안타깝게 요절했다. 이번 공연을 보면 그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초연부터 작품을 공연해온 마이클 듀크는 "이번 작품은 행복, 즐거움, 흥분 등 각각 다른 감성이 담겨져 있어 관객들에게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이클 잭슨이 남긴 긍정적인 메시지 역시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음악 디렉터 브릿 콴틴은 "6살 때부터 잭슨의 음악을 듣고 자랐다. 그와 비슷하게 노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한국 관객들도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는 故 마이클 잭슨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그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마이클 잭슨 역을 맡은 총 5명의 배우와 15명의 배우 및 댄서들이 연기한다. 1막과 2막으로 구성됐으며,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벤(Ben)', '빗 잇(Beat it)', '데인저러스(Dangerous)',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빌리 진(Billie Jean)' 등 34곡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특히 잭슨 파이브 시절의 마이클 잭슨이 등장해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부르는 영상도 준비돼있어 관객들이 그를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스릴러 라이브>는 오는 7일과 8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 후 10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레드 채플린” 12월 12일 대학로 게릴라 극장 개막
연극 ”레드 채플린” 12월 12일 대학로 게릴라 극장 개막
1950년대 매카시즘 광풍이 불던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찰리 채플린(1889-1977)은 공산주의자로 낙인 찍힌다. 기계문명의 발전에 따른 인간소외를 풍자한 '모던 타임즈', 제국주의 범죄성을 파헤친 '살인광 시대' 등 그의 영화는 공화당원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결국 그는 고국에서 추방당해 스위스로 망명길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배우 겸 극작가, 만담가로 활동한 신불출(본명 신영일·1908-1976) 또한 감시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예술가다. 항일 성향으로 일본 경찰의 위협을 받던 그는 해방 후 사회주의 활동을 하다 월북, 북한의 통제적인 문화정책을 비판하다 숙청당했다. 다음 달 12일 대학로 게릴라 극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레드 채플린'은 역사 속 두 사람을 한 무대로 소환하는 작품이다. 미국 정부에게서 '빨간색 인물'로 지목당한 채플린은 꿈속에서 조선인 신불출을 만난다. 일본 경찰에게 모질게 맞고 있는 신불출을 보며 채플린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그에게서 동병상련을 느낀다. 극 중 채플린은 "마음에 안 들면 순식간에 빨간 딱지를 붙이는 형편없는 나라! 모순과 불합리와 불공평을 이야기하면 순식간에 국가에 위협이 되어버리고 마는 우스꽝스러운 나라!"라며 탄식한다. 슬랩스틱 연기와 풍자가 어우러진 블랙 코미디다.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에 소속된 극작가 겸 연출가이자 배우인 오세혁이 쓰고, 연희단거리패의 이윤주가 연출한다. 혜화동1번지 5기 동인이 마련한 '봄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7월 초연한 작품이다. 12월 12일부터 2014년 1월 12일까지 대학로 게릴라 극장, 오세혁, 김철영, 홍민수, 김호윤, 조지현, 허정윤 출연, 3만원, 02-763-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