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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연일 매진 기록...신성우 SNS로 감사 인사
뮤지컬 ”삼총사” 연일 매진 기록...신성우 SNS로 감사 인사
뮤지컬 <삼총사>에서 아토스 역으로 출연 중인 신성우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신성우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8시공연 매진이라는 소문이.ㅎㅎ 다시 한번 삼총사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하고 무대 위에서 감사의 마음 불사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저 삼총사 좀 보게 해주세요..^^ 이미 내년 항공기까지 구매했어요..ㅜ”,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그러니 누구라도 제발 티켓 좀 주셔요 ㅠㅠㅠ 자리가 없어요”, ”아니 왜때문이죠?.. 내 돈 주고 보겠다는데 어째서 티켓이 없는 거죠..”, ”뭔 예매창이 이렇게 새까매? 더 보고 싶어지게” 등 SNS를 통해 <삼총사> 공연을 관람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원작 고전 소설을 한국식으로 재창작한 작품. 연말 문화회식의 증가로 3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직장인 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연장 로비는 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연말 수많은 공연들 중에서도 <삼총사>는 중장년 계층이 전체 예매 관객의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 주요 뮤지컬 관람계층인 20대 또한 39.8%를 기록해 전 직장인 계층 연령대의 통계결과는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규모 단위의 부서 회식부터 기업 송년회 및 행사로 인한 전관 매진 행렬 등 연말 문화회식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로 이어지는 초연 멤버들의 명품연기 조합과 슈퍼주니어 성민, 2PM Jun.K,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초호화 한류스타의 캐스팅으로 해외 관객 예매 1위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내년 2월 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카르멘”, 26일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카르멘”, 26일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카르멘>이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오픈되는 공연 티켓은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전 예매처(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예스24, 옥션)를 통해 판매되며 2월 23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하다. 2월 공연에 한해 1월 17일까지 BC카드로 예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와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3/4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3인 또는 4인이 1월 공연을 함께 관람 시 VIP와 R석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카르멘>에서 배우 바다와 차지연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몰이에 한창이다. 두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카르멘>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연말 대작 경쟁 속에서도 개막 첫 달 90% 이상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카르멘] 바다는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쉼 없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채우는['비바]를 통해 삶과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하는 [카르멘]의 정열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달한다. 호세와 사랑을 속삭이거나 가르시아에게 화를 낼 때는 손끝 동작까지 디테일을 더한 연기로 카르멘의 요염한 매력과 슬픔을 배가시킨다. 차지연은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카르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긴 팔다리를 이용한 플라멩코 등 그 동안 보인 적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 차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평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에서는 자유분방할 것만 같았던 카르멘의 사랑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노래해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한편, 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4 글렌피딕 아티스트 챌린지 to 스코틀랜드” 공모전 개최
”2014 글렌피딕 아티스트 챌린지 to 스코틀랜드” 공모전 개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글로벌 예술작가 양성을 위해 문화예술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4 글렌피딕 아티스트 챌린지 투 스코틀랜드'(이하 글렌피딕 아티스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렌피딕 아티스트 챌린지는 125년 전통을 가진 글렌피딕이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양성하고 그들의 작품 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했다. 2013년12회째로 전 세계 18개국에서 90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했으며 예술계에서 선망의 문화예술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국내 대표로는 '태양예배자세, 수르야 나마스카'로 유명한 아티스트 옥정호씨가 참가했다. 2012년에는 꿈속의 기억들을 표현하기로 유명한 국동완 작가가, 2010년에는 김하영 작가가 선발돼 글렌피딕의 후원을 받았다. 김일주 글렌피딕 대표는 "국내 예술가들이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진출해 한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큰 사고를 가지고 세계적인 예술 작가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유명한 한국 예술 작가가 탄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예술작가는 한국을 대표해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3개월간 체류하면서 해외에서 선발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게 된다. 개별 숙박 및 작업 공간을 비롯해 스코틀랜드 여행 경비 전액과 체류비(4200파운드) 그리고 작품 활동비(5800파운드) 등 3개월간 최대 2200만 원의 후원금을 받게 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공개, 압도적 존재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공개, 압도적 존재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첫 시동을 걸었다.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25일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은 프로필 촬영 때 함께 촬영된 것으로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실을 연상케 하는 소품과 분위기로 오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 한지상을 포함해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이 등장,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감정을 긴 말 필요 없이 짧은 감정으로 표현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이해 제작, 내년 3월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로 캐스팅 발표 당시 “피조물이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교만한 창조주여, 그 동안 내가 겪은 세상을, 불행을 그대로 돌려주리라”라는 카피로 시작된 티저영상은 마지막 부분에서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가 창조물(괴물)역으로 분하여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유준상과의 긴장감 넘치는 신을 보여준다. 이로써 앙리 역의 박은태, 한지상이 극중에서 앙리와 괴물 1인 2역으로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Grotesque(기괴한), Thrill(오싹함), Anger(분노), Creature(창조물)로 표현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티저영상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예고편을 연상시키듯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영국의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내년 3월 충무아홀 대극장에서 개막된다.
”스테디 레인” 문종원 ”대본이 흥미로워 참여했다”
”스테디 레인” 문종원 ”대본이 흥미로워 참여했다”
1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연극 <스테디 레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전막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광보 연출, 배우 문종원, 이석준, 이명행, 지현준이 참석했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풀어야 하는 남자 '대니' 역을 맡은 문종원은 "대본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래서 참여했다. 그런데 하고 나니 대사량이 무척 많아 힘들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힘들어 많은 고생을 했다" 고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이어 "하지만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서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온전한 나로서 서게 한다는 것이다. 뮤지컬과 달리 연극은 몰입도가 높아질수록 혼자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다" 고 설명했다. 문종원과 함께 '대니' 역에 더블 캐스팅된 이석준은 "이 작품을 연습하면서 연기 연습보다 대사 외우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썼다. 4명의 배우들이 각자 벽을 보고 대사 외우는 데 열중했다. 한 장을 외우면 다른 한 장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계속됐다. 무척 힘들었다" 고 어려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어에는 없지만 우리말에 있는 존댓말을 어떻게 얼마나 섞어야 하는지도 고민했다" 고 덧붙였다. 연극 <스테디 레인>은 정의에는 크게 관심 없는 두 경찰 대니와 조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사건과 둘의 관계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2인극이다. 2007년 시카고 초연 후 공연 비평가들이 꼽은 '2007 연극 TOP 10'에 선정됐던 <스테디 레인>은 2년 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다. 그 해 '타임지가 선정한 2009년 TOP 연극'에 오르는 등 현지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필로우맨>에 이은 내러티브 연극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스테디 레인>은 지난 21일 개막해 2014년 1월 29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문종원, 이석준(대니), 이명행, 지현준(조이)이 나온다.
”디즈니 온 아이스” 2차 티켓 오픈
”디즈니 온 아이스” 2차 티켓 오픈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환상의 아이스쇼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시작과 함께 오는 2013년 12월 26일 오전 10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은 전 세계 투어 중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 아이스 쇼로 60개 이상의 디즈니 캐릭터가 출연한다. 미키, 미니가 안내하며, 도널드, 구피 등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캐릭터뿐만 아니라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라이온 킹’, ‘백설공주’, ‘알라딘’, ‘라푼젤’까지 온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같은 공연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은 얼음 위의 액션으로 가득 차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즈니 최초의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부터 가장 최신 캐릭터인 50번째 작품 ‘라푼젤’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의 여러 동화들을 환상적으로 엮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야기들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거대악어 등장과 날아다니는 ‘피터팬’의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과 같은 무대 연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 여왕의 병정들이 선사하는 트럼프 카드 퍼포먼스로 기상천외한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또한 ‘알라딘’의 아이스 링크 위의 코끼리 퍼레이드, ‘라이온 킹’의 누우떼가 달려가는 퍼포먼스 등 박력 넘치는 그룹 스케이팅으로 동화 속 장면을 그대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2차 티켓 오픈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패밀리 티켓'을 판매하며,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등 관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오픈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 영화를 보는 많은 가족들의 특별한 취미가 브라운관이 아닌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지며 온 가족이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는 보석 같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어릴 적 꿈꾸었던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온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디즈니 명작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은 내년 2014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뮤지컬 ”베르테르” 크리스마스 이브 풍성한 이벤트 마련
뮤지컬 ”베르테르” 크리스마스 이브 풍성한 이벤트 마련
연말연시를 맞아 뮤지컬 공연장은 그야말로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넘쳐난다. 배우들이 직접 나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깜짝 선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에는 공연 관람 전 다과와 홍차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티파티가 열린다. 공연 관람 후에는 배우 임태경의 친필 사인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 볼 수 있다. 이어 31일에는 배우 엄기준이 직접 쓴 신년카드와 함께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신년 메시지, 베르테르의 대사가 들어가있는 포츈쿠키를 전관객에게 증정하여 2014년 새 출발을 응원한다. 뿐만 아니라 2014년 첫 공연인 1월 1일에는 '베르테르' 리미티드 에디션인 '스페셜 포유'를 만나볼 수 있다. 연말연시 '베르테르'를 찾아 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임태경 이지혜 이상현 이승재가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프로그램북 당일 구매자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5명 추첨을 통해 배우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공연장 로비에 있는 위시트리에 소원을 적어서 걸면 추첨을 통해 5분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중 여주인공 줄리아가 관객들을 향해 던지는 부케를 받는 관객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주는 등 공연관람도 하고 특별한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있다.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12월 한 달 동안 매회 공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단 한 명의 관객에게만 특별 선물을 주는 '언제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말 시즌을 맞아 데이트 코스를 물색 중인 커플 및 여성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로 따뜻한 연말을 선사한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인 문화회식 공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직장인 단체 관객들을 대상으로 '2013 직장인판, 가슴을 열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인 단체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종료 후 한 해를 돌아보며 1년 동안 동고동락한 부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출연배우가 대신 전해준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사 동료 및 상사와 보다 더 가까워지는 자리를 마련하며 직장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CJ E&M 공연마케팅 고은주 팀장은 "연말연시에 뮤지컬과 함께하는 관객들을 위해 신년 기원이 담긴 메시지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앞으로도 공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세” 박형식 ”크리스마스엔 뮤지컬 ”삼총사”와 함께”
”대세” 박형식 ”크리스마스엔 뮤지컬 ”삼총사”와 함께”
2013년 대세중의 대세는 박형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악프로그램, 예능, 뮤지컬, 드라마,콘서트, CF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에서라도 핫 키워드에 ‘박형식’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최근 뮤지컬 삼총사에 ‘달타냥’으로 캐스팅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박형식!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그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인터뷰를 준비해 보았다. 1. 2013년은 박형식의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능, 드라마, 가수, 뮤지컬, CF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했는데 소감이 어떤가? - ‘2013년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 이번에 뮤지컬 삼총사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한 분들도 너무 많구요. 2. 이번 크리스마스에 일정이 어떻게 되는가? -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삼총사>와 함께 할 것 같아요. <삼총사> 모든 배우 분들, 스텝 분들 그리고 관객 분들까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참 많은 분들과 함께 보낼 것 같아 외롭진 않아요. 특별한 날인만큼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3.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하다니 좀 서글플 것 같다. 대신, 뮤지컬 보러 오라고 관객들에게 한마디. - 지금은 일하는 것이 좋고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사무치게 외롭거나 서글프진 않아요~ 특별한 날인만큼 외로우신 분들도 커플인 분들도 가족들도 <삼총사>보러 많이 오셔서 저 형식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꼭 오실거죠?? 4. 박형식이 생각하는 ‘달타냥’의 매력이란? - 정의만이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달타냥’이 삼총사와 콘스탄스를 만나고, 지켜야 할 것,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진정한 남자’가 되어가는 그 과정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캐릭터의 성격이 실제 저의 모습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어둡고 반항적인 이미지의‘클라이드’를 연기할 때보다는 한층 부담감이 적어요. 5. 이번에 박형식은 <삼총사> 초연이다. 연습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 이번 작품은 ‘보니앤클라이드’ 때와 다르게 검이나 아크로바틱을 이용한 액션신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전에는 거의 검술연습만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동작 익히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죠. 자칫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상대방과의 합이 굉장히 중요해서 스케줄 이동 시간이나 숙소에서도 계속 공연 모니터 영상 보면서 손에 검술동작을 익혔던 기억이 나요. 6. 뮤지컬 <삼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노래가 있다면? - 삼총사와 함께 넷이서 메인 테마곡인 ‘All for one’을 부르며 서로 눈을 마주보고 검들을 한곳에 모으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에서는 ‘진짜 사나이’들의 우정이 진득히 묻어나는 느낌을 물씬 받곤 해요. 군대에서 동고동락하며 고생하는 전우들 보는 느낌과는 색다르게 뭉클하죠. 7. 연습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 연습할 때는 애드립도 많고, 장면마다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늘 웃음이 떠나질 않지만 특히 총사미션을 수행할 땐 웃음 참느라 혼났어요^^ 공연에서는 실제로 관객들 앞에서 미션을 하는데 연습 할 때는 관객대신 감독님이나 조연출님이 주로 앞에 계시거든요. 선배님들께서 앞에 앉아계신 남자감독님께 뽀뽀하라고 미션을 시키시고 제가 가까이 다가서니 감독님이 질색하면서 얼굴을 피하셨는데 연습실에 있던 모든 분들이 폭소를 했었어요^^ 8. 삼총사에는 등장하는 캐릭터가 많다. 그만큼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동료배우들도 많을 것이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와 스텝들에게 한마디. - 말 한마디로 모든걸 표현할 순 없지만,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마지막으로 한마디? - 지금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요. 내년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형식이, 그리고 뮤지컬 ‘삼총사’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재 탄생시킨 작품으로 초연 이래2013년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 공연까지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공연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자,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끈끈한 의리로도 유명하다. 12월 13일,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삼총사’는 많은 관객들에게 다년간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답게 잘 알려진 캐릭터와 스토리로 연말연시에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세대를 불문하고 아울러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막을 올린 뮤지컬 ‘삼총사’는 내년 2월 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디즈니 신작 ”겨울왕국”, 실력파 뮤지컬 배우 더빙 참여
디즈니 신작 ”겨울왕국”, 실력파 뮤지컬 배우 더빙 참여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에 국내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화제다. 이번 ‘겨울왕국’의 목소리 연기에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 역을 맡은 박혜나를 비롯해 ‘풍월주’의 열 역으로 열연중인 정상윤, ‘오페라의 유령’의 마담 지리 역을 맡은 정영주, ‘모차르트!’에서 레오폴트를 연기 중인 윤승욱 등이 참여해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를 더했다. 2013년 뮤지컬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박혜나는 극중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언니 엘사 역을 맡아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미국에서도 ‘겨울왕국’에 뮤지컬 ‘위키드’의 엘파바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이디나 멘젤이 엘사의 더빙을 맡아 국내 버전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또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정상윤은 까칠한 매력의 아이스맨 크리스토프의 노래를 맡았으며, 언니를 찾아 떠나는 동생 안나에게 도움을 주는 트롤 불다 역은 강렬한 개성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영주가,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 역은 윤승욱이 참여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윤승욱의 실제 딸이자 Mnet ‘보이스 코리아 키즈’로 주목 받은 윤시영도 천진난만한 말괄량이 안나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겨울왕국’은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 유일한 힘을 가진 자매의 모험이 빛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내년 1월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