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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호남동행 전북 김제시 방문”
“구자근 의원, 호남동행 전북 김제시 방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은 2월 18일(목) 오후 전북 김제시를 방문해서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제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산업시설 방문, 지역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은 작년 9월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을 통해서 호남지역에 제2의 지역구를 배정했으며, 구 의원은 김제시를 제2의 지역구로 맡았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박 시장이 국회를 찾아와 구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요청하며 국회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에 구 의원은 상임위인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위원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을 위한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고 추가 예산을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 의원은 국민의힘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등에 관련 예산 확보를 적극 설득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서 김제시가 증축사업을 위한 설계비 예산 20억원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늘 18일 김제시 방문 일정은 지난해 인연으로 국비를 확보 할 수 있었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을 비롯하여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총사업비 1,340억원(부지조성 987억원, 표준공장 353억원), 사업규모 991,740㎡로 총 33개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또한 지역 기업인 ㈜신성ENG와 ㈜유니캠프 관계자를 만나 기업의 고충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기업들로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및 도약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김제시의 주요 시정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현안 사업인 ▲김제 자동차 검사소 유치 ▲특장차 안전신뢰성 강화 기반구축 및 기술혁신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자근 의원은 “김제는 저와 호남동행 지역구일 뿐만 아니라 우리 구미시와도 자매도시인 만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주철현 국회의원, 내·외 김치시장 성장에도 정책은 ‘제자리’
주철현 국회의원, 내·외 김치시장 성장에도 정책은 ‘제자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이 지난 2월 16일(화) 국회 농해수위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국내·외 김치시장 규모가 성장하는데도 제자리걸음인 김치산업 정책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국내 김치 시장규모는 2014년 1조 395억 원에서 2019년 1조 4,306억 원으로 최근 6년 동안 38%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치 수출 물량은 2014년 2만 4,742톤에서 2020년 3만 9,748톤으로 6년 동안 60% 증가했고, 같은 기간 김치 수출액도 8,403만 달러에서 1억 4,451만 달러로 증가하며 72%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국내‧외 김치시장의 성장에도 김치 무역수지는 11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중국과 일본은 국제적으로 한국의 김치 종주국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은 제자리걸음이다고 주장했다. 김치산업육성 사업담당 식품산업진흥과는 ▲김치산업통계조사(3.5억), ▲김치자조금(5억, 21년 2.5억 증액), ▲김치품평회 및 페스티벌 지원(3억), ▲김치요리경연대회(1억), ▲김치 종균보급사업(12억원, 21년 11억 증액)을 추진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할 때 신규사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원예산업과, 원예경영과, 수출진흥과, 외식산업진흥과도 농축산식품과 한식 관련 24개 사업을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물류비 등 일부 사업비 증액 외에 김치관련 신규사업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의원은 지난 5일 보도자료에 이어 이날 업무 보고에서도 한·중·일 김치 논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주철현 의원은 “국내‧외 김치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김치산업진흥을 위한 정책들은 기왕의 사업을 답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김치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당국은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김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신규 정책개발은 물론 전담 부서인 김치산업진흥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도서관, 개관 69주년 기념행사 개최 "
"국회도서관, 개관 69주년 기념행사 개최 "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개관 69주년을 맞아 2월 18일(목)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69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첨단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국가중심도서관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는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국회·국민·국회도서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국회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우리나라 지식정보화를 이끌어온 국회도서관의 변화와 혁신이 곧 국회 입법활동의 변화이자 국민의 삶의 변화”라며 개관 69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면서“디지털 지식정보를 최일선에서 다루는 국회도서관 구성원들의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도 재무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을 통해 “지식데이터가 곧 국가경쟁력인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국회도서관이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의 지적탐구 집현전이 되도록 매진해달라”며 개관 69주년을 축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의회․법률정보회답 서비스 등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8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회의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는‘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시상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당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비대면 시대, 경계 없는 지식정보문화」를 주제로 특강 및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광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도래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국가가 보유한 지식정보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지털 집현전’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박상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ICT융합본부장, 김범환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정보융합부장, 김주호 KAIST 교수 등 국내 지식정보융합분야 학자 및 전문가들이 디지털 집현전 구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국내 최고의 입법 및 학술정보를 보유한 국회도서관의 지능형 정보서비스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국제연대 강화 토론회 개최, 고영인 의원”
“미얀마 민주화운동 국제연대 강화 토론회 개최, 고영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이원욱 의원, 박영순 의원은 오늘 2월 18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다시 찾아온 '미얀마의 위기': 대한민국,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과 연대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인 의원은 다문화위원장으로서, 미얀마 쿠데타 규탄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원욱, 박영순 의원, 성공회대아시아NGO정보센터와 함께 토론회를 공동주최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본 토론회는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을 지낸 박사명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미얀마의 현 상황을 구조적 배경으로 설명한 성공회대 정치학과 박은홍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미얀마 국내전문가인 사이버한국외대 장준영 교수, 버마NLD 한국지부 얀나잉툰 회장, 미얀마 묘헤인 유학생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일반시민들은 고영인TV(유튜브)를 통해 참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고영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우리나라도 박정희·전두환이라는 두 번의 쿠데타를 경험했지만,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한 자랑스런 역사가 존재한다. 우리의 경험을 살려 미얀마를 향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주최한 이원욱 의원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얀마 민주세력과 국제사회가 긴밀한 연대를 이뤄내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하며 대표발의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규탄 결의안이 2월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어, 대한민국 국회가 미얀마 민주화의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영순 의원 역시 인사말을 통해 “미얀마의 안타까운 현실을 접하면서 우리나라의 지난 시절이 떠오른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응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조적 배경으로 미얀마의 현 상황을 설명한 대표 발제자 박은홍 교수는“민주주의에서 경험은 중요하다. 미얀마는 자유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자유에 대한 경험은 결국, 미얀마를 민주주의로 이끌 것이다.”라며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했다. 토론은 미얀마 쿠데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과제를 논의하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가 끝난 후, 토론회에 참석했던 성공회대 학생모임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을 주축으로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인, 미얀마 전문가들이 모여 미얀마 군부세력을 규탄하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서울시 안심 서울 프로젝트 2편 공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서울시 안심 서울 프로젝트 2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소득(급여), 건강, 주거, 일자리도 안심할 수 있는 서울,오세훈이 다시 해내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에서 '안심소득'을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의 안심소득은 가구별로 중위소득 미달 금액의 50%를 서울시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다. 안심소득의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시민(4인 가구 기준, 연 6000만 원)이다. 가령 4인 가족 기준 연 소득이 2000만 원일 경우, 중위소득 6000만원과의 차액인 4000만 원의 절반인 2000만 원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먼저 200가구를 선정해 시범 사업을 진행한 후 분석, 평가하여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검토했다. 안심소득은 기존의 EITC(근로장려금)이나 기본소득 등에 비해 근로의욕 자극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심소득이 정착되면 복잡한 사회복지제도 단순화와 행정비용 절감을 이뤄내고, 기적으로 서울의 빈곤층 소멸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 오 예비후보는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 인상으로 인한 건강보험료가 덩달아 오르는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수도요금 감면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을 최대한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안심건강’ 공약도 발표했다.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건강검진의 정확도를 올리는 한편 병원 내 감염도 최소화 하고, 데이케어센터의 품질을 준공영 수준으로 강화해 치매로부터 걱정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안심주거’ 공약으로 오 예비후보는 1인 가구와 원룸 거주자의 주택관리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동네 전파사, 철물점과 연계해 전기나 설비 등의 잔 고장을 해결해주는 주택관리기관을 설립,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예비후보는 ‘안심 일자리’ 공약도 발표했다. 안심 일자리 공약은 안심 배달 라이더와 안심 융자지원 ‘4無 대출보증’으로 구성된다. '4無 대출보증'은 일정규모 이하, 매출 감소 자영업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심폐소생 융자를 해주는 것이다."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감소된 자영업자 등에게 보증료, 이자, 담보, 복잡한 서류없는, 이른 바 4무 대출보증을 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대비 30%이상 매출이 줄어든 자영업자가 융자 대상자이며 최대 융자 한도는 1억 원이다. ‘4無’는 보증료(신용보증재단 보증료 전액 면제, 업체당 최대 90만원), 이자(업체당 연 150만원 내외(평균 5000만원, 연리 3% 기준), 업체당 1년에 한함), 담보, 서류가 없다는 뜻이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오 예비후보는 "배달 라이더들이 교통사고 위험에도 보험가입 거부나 엄청나게비싼 보험료를 납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배달 수수료도 낮추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박병석 국회의장, UAE·바레인 공식 순방 일정 마치고 귀국
박병석 국회의장, UAE·바레인 공식 순방 일정 마치고 귀국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6박9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 공식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 오후 귀국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특히 UAE, 바레인 정부와 의회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내놓아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는데 주력했다. UAE와 바레인이 걸프협력회의(GCC) 핵심 회원국인 만큼 이번 순방이 아랍권과의 협력 관계를 다지는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UAE에선 K방역 공유와 병원 간 협력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시업 제휴, 원전 기술의 제3국 공동 진출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을 보았다. 지난 10일 UAE 국정을 총괄하고 있는 모하메드 UAE 왕세제와 만난 박 의장은 수소 중심의 UAE ‘에너지 계획 2050’이 우리나라 뉴딜 정책과 유사한 만큼 협력 분야를 넓히자고 제안했고, 모하메드 왕세제는 “양국 관계 발전에는 한계가 없다. 무한하다”며 “UAE는 한국과 미래를 공동 설계할 준비가 돼있다”고 화답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현재 와병중인 칼리파 UAE 대통령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국정 전반을 운영하는 차기 UAE 대통령 계승자다. 박 의장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작년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고, 올해는 아크부대 파병 10주년이다. UAE와 한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의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양국 관계는 매우 특별하고 돈독하다. 많은 나라들이 양국 관계를 질투하고 아크부대 주둔을 부러워하고 있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한국과 UAE는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 관계를 격상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이어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상업운전이 임박했고, 2·3·4호기도 성공적으로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5·6·7호기도 계속 건설되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이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원자력 분야의 지속적 협력을 요청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의장님을 정중히 제 집으로 모시고 싶었다”며 사저로 박 의장을 초대한 배경을 설명하며 한국과의 ‘무한 협력’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끌었다. 공식면담은 당초 예정시간을 넘어 45분 간 이어졌으며, 회담이 끝난 뒤 박 의장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국산 한약재 ‘황진단’을 선물했다. 박 의장은 11일 오전 아부다비 연방평의회 회의실에서 사끄르 고바쉬 사이드 알 마리 (Saqr Ghobash Saeed Al Marri) 아랍에미리트 연방평의회(Federal National Council, FNC)의장 등과 회담을 가졌다. 박 의장은 고바쉬 의장에게 “2020 두바이엑스포 성공을 위해 한국도 도울 것”이라면서 ‘2030 부산엑스포’ 추진에 대한 UAE의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고바쉬 FNC 의장은 “UAE와 한국은 아주 돈독한 관계”라며 “2020 두바이엑스포가 개최되면 한국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박 의장을 두바이엑스포에 초대했다. 이어 고바쉬 FNC 의장은 “의장님의 방문으로 양국의 의회외교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한국에는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한국과 UAE가 이런 친구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건국 50주년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50년은 더 큰 도약을 기대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미래를 열어갑시다”라고 적었다. 박 의장은 12일 오전 아부다비 애미리츠 팰리스 호텔에서 UAE 동포·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갖고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항상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에 한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750만에 달하는 한인들이 세계 곳곳에 뿌리 내리고 정착해 사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장광덕 UAE 한인회 부회장은 “의장님 말씀대로 UAE에는 1만3천명 교민이 살고 있고, 중동 전체에 총 2만5천명 교민이 살고 있다. UAE에 사는 교민이 중동 전체 교민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만큼 중요한 나라다. 방문해줘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용우 주UAE 대사, 장광덕 UAE 한인회 부회장, 이동재 민주평통 아부다비 분회장, 최성환 한국전력공사 UAE원전 본부장, 김요한 한국석유공사 아부다비 유전개발 법인장, 권용진 서울대병원 중동사업 추진단장 등이 함께했다. UAE 공식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박 의장은 14일 오전 바레인 마나마에서 바레인 상·하원의장과 연쇄 회담을 시작으로 바레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론 처음 바레인을 공식 방문한 박 의장은 국산 태양광 기술 공유와 바레인-사우디 간 연륙교 건설 등 바레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참여 등을 요청했다. 박 의장은 마나마 소재 바레인 하원에서 열린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Fawzia bint Abdulla Zainal) 하원의장과의 회담에서 “바레인-사우디 연륙교 건설 사업, 경전철 사업, 국영석유회사의 에너지 플랜트 사업 등 기존의 협력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를 심화·확대하고, 보건의료·방산·금융 분야는 새롭게 협력을 넓히길 희망한다. 의회도 이를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레인의 ‘경제 비전 2030’ 계획에서 산업 다각화, 지식경제 분야의 발전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의 그린 뉴딜 및 디지털 뉴딜과 협력할 분야가 아주 넓다고 생각한다”면서 양국의 교류·협력의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파우지아 하원의장은 “한국의 산업과 경제, 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하원 방명록에 “바레인 국민행동헌장 제정 20주년, 한·바레인 수교 45주년에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 첫 공식 방문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레인 하원과 한국 국회의 관계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파우지아 하원의장과 회담을 마친 후 박 의장은 곧바로 상원에서 알리 빈 살레 알 살레(Ali bin Saleh Al Saleh) 상원의장과 만났다. 박 의장은 “최근 보건 분야에서 여러 MOU가 체결됐는데 실질적인 계약과 실행으로 이어가도록 양국 의회가 더 관심을 갖길 바란다”면서 “바레인이 추구하는 ‘경제 비전 2030’과 우리의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은 접합점이 많으므로 서로의 협력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알리 의장은 “상원을 방문해준 오늘이 바로 20년 전 바레인의 국민행동헌장이 선포된 기념일이다. 이날 의장님이 방문해주신 것은 경사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은 매우 짧은 기간에 커다란 업적을 성취했다. 더 많은 협상과 MOU가 체결돼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상원 방명록에 “한·바레인 수교 45주년, 지금까지의 45년보다 더 깊고 넓은 양국 협력을 기대합니다”라고 적었다. 다음날 박 의장을 바레인 왕궁에서 만난 하마드 국왕은 “한국 기업이 건설한 40년 된 인프라가 아직도 새것처럼 쓰고 있다”며 “한국기업이 바레인과 사우디를 잇는 연륙교도 지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기업의 능력을 높이 샀다. 이 연륙교 건설 수주액은 4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마드 바레인 국왕은 “우리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며 K방역, 방위산업, 건설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국왕은 또 “K방역은 세계의 모델이다. 나는 한국산 마스크를 쓰고 한국 역사드라마를 즐겨본다”며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했다. 박 의장은 15일 오전 바레인 동포 대표들을 만나 “국익을 위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곽선규 바레인 한인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바레인과 한국이 더 가까워지고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우리 국민의 지위도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동포 간담회를 마친 박 의장은 곧이어 바레인 국영방송과 인터뷰를 했다. 국영방송 기자는 박 의장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보였다. 박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양국수교 45주년 만에 최초의 공식 방문”이라며 “국왕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바레인의 발전 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지금까지가 건설과 인프라 중심의 협력이었다면 앞으로는 바레인의 2030 경제비전과 한국의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등 서로 하이테크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15일 오후 마나마 사프리아 왕궁에서 살만 빈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Salman bin Hamad bin Isa Al Khalifa) 총리 겸 왕세자를 만났다. 박 의장이 방위산업과 관련해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소개하자 하마드 국왕은 즉석에서 내각을 총괄하는 왕세자(총리)를 만나 구체적으로 협의해달라고 제안해 박 의장은 바레인 방문 사흘 동안 바레인 국가서열 1·2·3위를 모두 만났다. 박 의장과 살만 왕세자는 코로나 방역과 감염병 대응, 건설 인프라, 방위산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박 의장이 “우리는 적층형 태양광 기술을 GCC(Gulf Cooperation Council : 걸프협력회의)에 특허출원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이 기술이 바레인에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자, 살만 왕세자는 “적층형 기술에 큰 관심이 있다. 담수화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태양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담수화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의장은 또 “현재 양국이 국방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되고 이를 기초로 본격적인 방산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살만 왕세자는 “오늘 만남은 양국의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바레인으로서는 매우 고무적이고 격려가 된다”는 말로 화답했다. 살만 왕세자는 대화 중 한국에 대한 애정도 숨김없이 나타냈다. 살만 왕세자는 “코로나 상황이 끝나고 가장 빨리 방문하고 싶은 나라가 한국”이라며 “한국과 UAE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협력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바레인과 한국은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협력의 여지가 많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번 중동 순방기간 중 파병 10주년을 맞은 특전 아크부대를 설날인 지난 12일에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장병들에게 “여러분들이 쌓아온 노력과 땀이 한국과 UAE의 형제애를 돈독하게 할 것”이라며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할 때 까지 건강에 유의하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사 외교관이라는 자세로 귀국하는 그날까지 군사협력과 신뢰·우정을 쌓는데 헌신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선물했다. 또 자신이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풀어 여성 부대원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다. 아크부대는 답례로 박 의장의 얼굴을 부대 훈련사진으로 모자이크한 사진 액자 등을 선물했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한-UAE 군사협력의 상징, 군사외교관 아크부대원. 사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박 의장은 바레인에선 청해부대 소속으로 연합해군사령부에 파견된 김소운 중령과 나눈 화상 통화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든든하다. 코로나 상황으로 외출도 못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무엇보다 건강을 챙겨 달라”고 격려했다. 박 의장의 이번 UAE·바레인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김병주·김영배 의원, 국민의힘 이명수·김형동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과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
“금천구, 이웃과 마을을 잇는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금천구, 이웃과 마을을 잇는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월 17일(수) 보도에서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골목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공동체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월)까지 ‘마을공동체 사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이웃만들기’, ‘공동체성장’, ‘골목만들기’, ‘소소한 마을전시회’, ‘사회문제해결형’ 등 총 5개 분야에 공동체별 50~1,000만원, 총 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웃만들기’는 동 단위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생활의 욕구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같은 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3인 이상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모임별로 50~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공동체성장’은 기존에 형성된 주민 모임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거주 또는 근무 중이면서,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모임별로 100~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는 ‘골목만들기’ 분야에서는 골목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임별 250~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전했다. ‘소소한 마을전시회’ 분야에서는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과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구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에게 모임별로 50~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사회문제해결형’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공동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거주 또는 근무 중인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대상이며, 모임별로 500~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 또는 단체는 3월 1일(월) 오후 11시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10일(수) 최종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고 했다. 선정된 주민모임 또는 단체는 3월 중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이해교육’, ‘회계‧정산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욕구들을 해결하는 소규모 주민모임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의 공동체 연계망이 확장되고, 사라져가는 공동체 정신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ldmaeul.net)를 확인하거나, 전화(☏02-809-88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시 발달장애인 실종 48일째, 연평균 실종 발달장애인 사망만 약 45건
고양시 발달장애인 실종 48일째, 연평균 실종 발달장애인 사망만 약 45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이 2월 17일(수) 보도에서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실종아동·발달장애인·치매환자 현황에 따르면 장씨와 같은 발달장애인 실종 접수건수는 7,000건에서 8,000건을 훌쩍 상회한다. 동기간 실종 발달장애인을 찾지 못한 미발견 건수는 총 104건, 발견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건수 또한 총 271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5년간 평균 발달장애인 인구수 대비 실종 접수건수 비율을 살펴보면, 실종에 취약한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최근 5년간 18세 미만 아동 인구수 대비 실종 접수건수 비율은 0.25%지만, 발달장애인의 경우 약 2.47%로 무려 10배나 더 많이 실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매환자 중 실종되는 비율 1.72%보다도 높은 수치다. 또한, 최근 5년간 실종아동보다 실종 발달장애인이 평균적으로 미발견된 비율이 약 2배 높았으며, 발견 시 사망한 비율 또한 약 4.5배나 높았다고 표명했다. 그러나 현행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실종아동에 관한 업무는 아동권리보장원, 실종 치매노인에 관한 업무는 중앙치매센터로 위탁하여 수행하도록 되어있을 뿐, 실종 발달장애인의 경우에는 담당 기관을 규정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아동정책에 관한 업무를 주로 맡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실종 발달장애인 관련 대응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강선우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실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도록 하고, ▲실종 발달장애인 대응 업무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수행하도록 하는 「실종아동법 개정안」을 성안하여 대표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금일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해당 법안과 관련하여 실종자 특성별 매뉴얼 개편 및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보급 확대 등 정부의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강선우 의원은 “실종에 더 취약한, 또 더 치명적인 발달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하루라도 빨리 준호씨가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법안 발의와 통과를 서둘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중대범죄수사청'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당이 '괴물 공수처'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이라는 또 다른 정권보위조직을 만들겠다고 나섰다고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2월 17일(수) 오전에 논평했다. 윤 대변인은 논평에서 덮어야 할 잘못들이 얼마나 많기에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를 이렇게까지 누더기로 만들려 하는가. 공수처는 처장이 임명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고 수사는커녕 조직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다. 1월 1일에야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 역시 경찰이 사건 3건 중 1건 꼴로 자체 종결했다는 조사 결과로 수사공백 우려마저 나온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형사사법체계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만큼 미흡한 점을 살피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그럼에도 여당은 그 책임을 망각하고 오히려 한 술 더 떠 아예 검찰청을 없애버리겠는 식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블랙리스트 존재 확인, 백운규 전 장관 영장 청구가 그렇게도 아팠는가. 검찰총장을 흔들다 법무부 장관이 물러난 희대의 악몽이 되풀이될까 두렵냐고 설명했다. 아울러 형사피고인이 돼 재판 받는 처지인 조국 전 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의 필요성을 떠들고 있는 걸 보면 이 조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너무나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변인은 이 정권 임기가 단 1년 남았다. 영원히 집권한 듯 모든 걸 바꾸기보다는 켜켜이 쌓인 정권 비리를 정리하고 사죄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힘은 이 정권의 불순한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논란은 치졸한 정치공작에 불과한 거짓, 김석기 의원”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논란은 치졸한 정치공작에 불과한 거짓, 김석기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월성원전이 위치한 천년고도 경주 출신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입니다. 그동안 많은 원전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해온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관련 논란은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과 허위사실이었음이 국무총리 소속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공식 답변자료로 드러났다고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2월 17일(수)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이어 지난 1월 월성원전 1호기 불법폐쇄 등에 대한 검찰의 광범위한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나온 삼중수소 유출 관련 거짓은 우려대로 검찰수사 물타기용 과장·왜곡 선동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다고 표명했다. 또 민주당 대표까지 나선 대대적 거짓 정치선동 당시에도 현 정부가 임명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조차 “월성원전 부지 내 지하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배출관리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없고, 삼중수소의 외부유출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다. 지난 1월 14일 국민의힘 진상조사단의 현장 방문 시, 월성원전 종사 근로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방사능 유출위험과 안전관리가 허술하다면 우리가 원전 내에서 24시간 어떻게 일할 수 있겠는가”라며 즉각 선동정치를 중단해줄 것을 하소연한 바도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