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311건 ]
문화예술인 84명, 박영선 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84명, 박영선 시장 후보 지지선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의 문화예술인 84명은 서울시가 문화예술과 콘텐츠가 꽃피는 도시로 탈바꿈시킬 적임자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선정하고 공개 지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84명은 24일(수) 오전 10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프레스룸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남은 선거기간동안 박영선 후보 당선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고 표명했다. 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오태근(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차승재(영화 제작자/동국대학교 교수)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영선 후보가 제시했던 문화예술인 4대보험 지원, 공공주택 지원 등의 약속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신뢰를 보내며, 문화예술인들과 눈을 마주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함께 방법을 찾겠다는 박영선 후보에게서 진정성도 보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영선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공약인 문화예술인들이 고용보험뿐만 아니라 4대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지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공주택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지선언의 목적을 밝혔다. 이날 박영선 후보 지지 선언을 주도한 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오태근(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서울의 문화예술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젊은 인재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야 한다”며 “우린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래서 그를 지지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정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후보, 서울시 체육단체 간담회”
“오세훈 후보, 서울시 체육단체 간담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4일(수) 오후 3시, 서울시체육회(중랑구 망우로 182)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 체육계 현안을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체육계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서울시민에게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선물하기 위한 행보이다고 밝혔다.이어 오 후보는 "체육활동으로 아침을 여는 분들의 얼굴에는 늘 건강미와 미소가 서려있다, 우리를 풍요롭고 보람있게 해주는 것은 문화예술 활동과 더불어 체육활동"이라며, 서울시민에게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를 선물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건의사항을 즉석에서 주문했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여한 체육계 관계자들은 ▲부족한 생활체육 공간 ▲지원예산 부족으로 인한 재정악화 ▲코로나19로 제한된 훈련여건 등 애로사항을 전하며, "지난 10년간 체육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10년전과 현재의 상황이 대동소이하다", "반드시 당선되셔서 서울시체육회 예하 임직원들이 맡은바 직무 다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호소했다. 이에, 오 후보는 "우리가 돈을 벌고 세금을 내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은 시민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라며, "이번에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슴으로 일하며 시민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드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겠다"고 체육계 지원확대와 건강한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청 하태철 감독은 발언에서 서울시청 직장운동부 숙소 및 종목별 훈련장을 마련해주길 밝히면서 서울집값 상승으로 숙소예산이 부족하여 타 도시로 숙소가 이동되었다고 밝혔다. 또 전용훈련장과 숙소 건립이 미래지향적이며 직장운동부 예산이 십년 전과 대동소이 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많고 전체적인 체육예산이 현실에 많이 떨어져 있다고 하면서 예산증액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체육회 합기도협회 김경환 회장은 발언에서 126억 제정확보가 시급 처리가 되어 각 종목이라든지 행정지원비가 지연이 되고 있는 것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표명했다.
“안철수 후보, 국회 기자회견”
“안철수 후보, 국회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직 한국정치의 변화와 혁신 하나만을 기대하며 어려운 역경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정말 큰 신새를 젖다.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신 국민의힘 지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후보는 3월 23일(화) 오후 2시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안 후보는 브리핑에서 오세훈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승리하셔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저도 야권에 승리를 위해서 힘껏 힘을 보태겠다. 국민께서 바라시는 정권교체의 교도부를 함께 놓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짧지만 긴 시간이었다. 작년 12월 20일 바로 이 자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오직 시민여러분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서울시장 선거 이길지 걱정하는 야권에 전체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시민여러분에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표명했다. 여러분에 정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조직도 자금도 의석수도 비교할 수 없이 작은 국민의당 안철수가 어떻게 끝까지 커다란 정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었겠는가? 저는 서울시장이 되어 반드시 10년간 고이 썩은 서울시정을 혁신하고 서울시청에 채워진 이념과 진영에 족새를 풀고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홍문표 의원,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바꾸고 대한민국 국화인‘무궁화 나무심기 대국민 캠페인’ 제안
홍문표 의원,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바꾸고 대한민국 국화인‘무궁화 나무심기 대국민 캠페인’ 제안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군)은, 본격적인 봄꽃 시즌을 앞두고 아직까지도 수많은 지자체 및 언론에서 봄꽃축제가 아닌 일제 잔재인 벚꽃축제로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며 벚꽃축제의 명칭을 봄꽃축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의원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해방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문화통치 수단으로서 벚꽃을 창경궁에 심고 강제로 구경하게 했던 가슴 아픈 역사가 지금까지고 이어져 오고 있다며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벚나무를 뽑고 그곳에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나무 심기대국민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최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공식 전국 축제 중 벚꽃축제 명칭으로 열리는 축제는 29개에 달하며 이중 충남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는 5개로 전국 시도중에서 가장 많이 벚꽃축제가 개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충남 벚꽃축제 : 천안위례 벚꽃축제, 계룡산 벚꽃축제, 해미 벚꽃축제 순성매화 벚꽃축제(당진) 이원면가재산 벚꽃축제(태안) 홍문표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수년째 지적하며 벚꽃축제의 명칭만이라도 봄꽃축제로 변경하여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서울의 대표적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가 2007년부터 봄꽃축제로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홍 의원은 현재 벚꽃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는 곳은 전국 수백 곳에 이르고 있지만 무궁화와 관련된 축제 행사는 전국에서 고작 6개만이 개최되고 있는 현실로서, 자라나는 우리 미래세대에게 우리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국화 무궁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한일 간 역사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화 무궁화에 대한 관심보다 일본 나라꽃인 벚꽃축제가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것은 역사적, 교육적, 문화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아직까지도 정식 국화(國花)로 인정받지 못한 채 나라꽃이란 명맥만 유지하며 점차 우리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무궁화의 대한민국 국화지정을 위해 ‘나라꽃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홍문표 의원은 “대한민국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얼을 지켜왔던 국가상징이자, 특히 일제강점기에는 강인함과 끈기로 일본에 저항하는 독립운동의 상징이다”며 “무궁화에 대한 존엄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무궁화에 대한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 ‘백종원법’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 ‘백종원법’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지난해 9월 9일 대표 발의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가맹사업법상으로는 사업방식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가맹사업 브랜드도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어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창업주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여 폐업하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실제 성일종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가맹사업을 게시한 브랜드 1,020개 중 절반이 넘는 548곳(53.7%)이 3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창업 아이템을 손쉽게 베끼는 무분별한 일명 ‘미투 브랜드’가 버젓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시청자와 누리꾼의 공분이 어느 때보다 크게 일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인이자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미투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만든 사람의 의욕을 꺾어버린다”며 “(미투 브랜드가 계속되면) 더 이상 좋은 브랜드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명 ‘백종원법’으로 불리는 이번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을 모집하려면 1년 이상 직영점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도록 하고, 이를 소규모 가맹본부에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가맹점 사업자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가맹사업에 가입하는 창업주는 대부분 가맹사업에 전 재산을 건 사람들이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부실한 브랜드와 계약함으로써 그분들의 삶이 망가질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도 최종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함으로써 소규모 창업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초청, 중소기업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
오세훈 후보 초청, 중소기업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비례대표)은 23일, 서울 마포구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오세훈 후보 초청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현장간담회’를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경제살리기본부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거듭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구조의 변화,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전 세계가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을 기존 산업과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이 신사업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단일후보로 거듭났는데, 이는 서울에 있어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율주행의 기술을 접목한 수도 서울의 교통환경 변화 실현을 위해 절차적 규제개혁에 당 차원의 노력 역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무경 의원은 “자율주행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이다”면서, “우리 삶 속에 자율주행 기술이 녹아들고, 그 기술을 통해 다시 국민의 삶이 풍요로울 수 있도록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와 상용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귀를 기울여 규제혁신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경제 위기가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오세훈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이 그 중요한 역할을 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간담회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와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권명호 중소기업위원회 부위원장, 양금희 중소기업위원회 위원, 윤창현 선대위 서울경제살리기본부장, 윤주경 선대위 여성본부장, 이영 선대위 빅데이터전략분석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벤처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자율주행차의 시연을 관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민철 의원, 의정부 교통개선을 위한 ‘8호선 연장사업’ 추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
김민철 의원, 의정부 교통개선을 위한 ‘8호선 연장사업’ 추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이 3월 23일(화) 보도에서 국토부2차관을 직접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4차국가철도망계획 포함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의정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철 의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국토부가 발표할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하철 8호선을 7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인 탑석역으로 연결하면 의정부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7,8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뿐만 아니라 GTX-C노선과 B노선, 그리고 1호선과 4호선까지 쉽게 환승이 가능하게 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8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였다고 표명했다. 또한 탑석역 주변은 의정부 법조타운 조성이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심공항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고, 복합문화융합단지와 e-커머스 물류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캠프스탠리의 반환 이후 개발 또한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높은 교통수요가 예상되는만큼 반드시 8호선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철 의원의 요청에 대해 손명수 국토부2차관은 경기 북부와 남부간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8호선 연결사업의 필요성이 충분히 있어보인다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민철 의원은 8호선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세종시를 방문,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한 바 있으며,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과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연이어 만나는 등 다각도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의원은 이번 국토부차관 면담에 이어 앞으로도 의정부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관계자 면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약사·경비원·미용사까지, 박영선 캠프 문턱 닳는다!
약사·경비원·미용사까지, 박영선 캠프 문턱 닳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시약사회도 박영선 후보와 손을 잡았다. 공적 마스크 판매로 코로나19 대유행 저지에 큰 역할을 했던 서울시약사회는 22일(월) 박영선 후보를 만나 서울시민을 위한 의약품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 등 서울시약사회 임원은 이날 오후 박영선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확대 ▲감염병 대응 신속 업무 협의 ▲코로나 지역예방접종센터 백신 관리 전담인력에 약사 포함 ▲식약처 주관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공모 협조 등 약사와 약국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협의했다고 표명했다. 이외에도 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 코리아자영업협동조합, 한국문화예술진흥원회, 한국문화교육협회, 간호조무사회,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체형관리운동중앙회, 한국기술학원총연합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현수막사이클협회, 역술인협회를 포함해 40개가 넘는 직능단체들이 같은 날 박영선 후보 캠프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옥외광고협회 한종봉 회장은 “옥외광고는 서울 시내 미관과 직결되는 만큼 박 후보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현모 미용경영자협회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상생3법 촉구 법안에 가장 앞장 서주시는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구영선 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장은 “경비원들의 직업안정과 인권보호를 위한 시정”을 당부했고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은 “문신사들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문상주 직능단체 연합회장은 “상생협력기금으로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스스로 필요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정책을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과 정책제안 행사에는 박영선 후보 캠프의 안규백 총괄선대본부장, 노웅래 공동선대위원장,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수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박영선 후보 캠프에서 다양한 직능단체의 방문과 지지선언을 기획·추진하고 있는 인물은 박영선 후보 조직총괄본부장 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인 전혜숙 국회의원이다. 전 의원은 “직능단체들이 박영선 후보와 함께하는 것은 박 후보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이라며 “시민을 위한 정책제안들이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발표 후 입장 발표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발표 후 입장 발표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당원동지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담금질 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진 마음의 빚을 일로써 갚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해 왔다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월 23일(화)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오 후보는 브리핑에서 지난 10년을 무거운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제 가슴 한켠에 자리한 이 무거운 돌덩이를 이제 조금은 거둬내고 다시 뛰는 서울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 달라고 표명했다. 또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철수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단일화전투에서는 대결했지만, 정권 심판의 전쟁에서는 저의손을 꼭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는 길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어제까지 어디에 있었는가는 깨끗이 잊기로 합시다. 절박하고 처절하게 승리를 위해서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저는 단일화로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길을 활짝 열라는 시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반드시 받들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민여러분 나라의 미래, 서울의 운명이 걸린 선거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열망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엄중한 역사적 과업을 기필코 완수해내겠습니다. 지금 저들은 조직선거, 흑색선전 선거, 그리고 인기 영합주의 선거의 삼각파도를 세차게 몰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저는 그 역사를 거스르는 파도를 반드시 넘어서서 물거품으로 만들어내고야 말겠습니다. 민주당은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분노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무능하고 무도한 오만방자한 알량한 조직으로 거대한 서울시민의 민심을 이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떠한 거대한 조직도 분노한 민심을 이길 수 없음을 반드시 깨우쳐 주십시오. 저는 깨어있는 시민여러분들로부터 무서운 심판의 철퇴가 내리쳐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깨어있는 서울시민 여러분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못먹는 감 찔러나보자는 식의 괴벨스식 선전 선동, 진실에는 눈감고 거짓만을 앞세우는 외눈박이공세, 저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우쳐주십시오. 10만원 재난위로금, 공약의 탈을 쓴 신종 돈 봉투 선거입니다. 시민의 표를 시민의 돈으로 사겠다는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행위입니다. 이는 시민의 자존심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은 위대한 서울시민의 선택의 날입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제 모든 것을 바쳐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전하면서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