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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더필드, 해병대캠프 인스타그램 개설…”인성교육과 리더십” 콘텐츠 제공
[선데이뉴스]더필드, 해병대캠프 인스타그램 개설…”인성교육과 리더십” 콘텐츠 제공
[선데이뉴스] '더필드 해병대 캠프'가 인스타그램(Instagram)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그룹 더필드 계정은 모바일로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thefield2' 를 검색하거나 웹( http://instagram.com/thefield2 )으로 접속할 수 있다. 더필드 인스타그램은 '기업교육 직장인'과 '신입사원 교육' '취업과 진로' '인성교육과 리더십' 그리고 '맛집 멋집 이야기' '연예정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더필드 해병대 캠프'의 신규 소식이나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받고 싶으면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Follow)하면 된다. 더필드 이희선 대표는 "모바일로 정보와 관심사를 주고받는 젊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교육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열었다"며 "해병대 캠프'의 특강점을 기업과 HRD 교육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필드는 해병대와 특전사 등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지난 200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군대 식 행동훈련소로 인천 실미도, 경기도 가평, 경기도 파주, 전북 무주 등 4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의 신입사원 기업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워크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20∼100명 단위로 1박 2일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입소한다. 현재까지 320여 기업의 3만5000 여명의 임직원들이 다녀갔다.
[선데이뉴스] 특성화고 교사 ”중소기업 히든챔피언 배운다”
[선데이뉴스] 특성화고 교사 ”중소기업 히든챔피언 배운다”
▲ 이희선 더필드 대표 [선데이뉴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소재 The-K 호텔에서 특성화고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연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원연수는 진로지도교사 및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진로지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첫날에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소개하고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성공 CEO로 거듭난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대표의 중소기업 인식개선 강의가 진행된다. 이 대표는 지난 15년 간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 300여 기업의 직원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성화고의 취업 캠프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선 취업, 후 진학'의 독특한 이력의 성공한 기업인으로 특성화고와 전문계고 취업과 진로 교육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연수 2일차에는 학교와 교사의 선호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분반 형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특성화고 학생 진로지도 방법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재직자의 경험을 살린 '중소기업 취업' 특강, 샌드아트·연극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우수 중진공 인력개발처장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은 그동안 학생이나 구직자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진로지도교사 및 담임교사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면서 참여교사가 각 학교에서 중소기업 인식개선 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연수에 관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력개발처(055-751-9825)로 하면 된다.
[선데이뉴스] ”신화를 남긴 해병” 해병대총연합회 10-11일 창립총회 개최
[선데이뉴스] ”신화를 남긴 해병” 해병대총연합회 10-11일 창립총회 개최
▲ 사진= 더필드 [선데이뉴스] '누구나 해병이 된다면 나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해병대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성의 구호다. 이에 모군에 대한 성원과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결집하자는 취지로 해병대 예비역들의 응집력이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병대총연합회(가칭) 창립 준비위원회는 오는 1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11일(일)까지 양일 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 덕산 스포텔에서 해병대총연합회 창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병대총연합회 창립준비위 복수의 관계자는 "해병대총연합회는 순수 민간 차원의 자발적 해병대 통합 기구로서 기존 해병대전우회 뿐만 아니라 각 지역 해병대전우회, 각 기수별 동기회는 물론 학교, 직장단위의 전우회 전체를 아우르며 계급과 기수에 관계없이 해병대 예비역들을 하나로 결집하는 대통합의 단체를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10일 창립을 위한 첫 모임에 기성 해병대전우회 관계자들과 전국 지역전우회 회원들 그리고 어느 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았던 해병대 예비역들이 1,200여 명이 동참의 뜻을 전한것으로 알져졌다. 해병대 예비역들은 그간 서해해전과 연평도 포격사건 등을 계기로 국가 안보의식의 제고, 해병대 장비의 현대화, 해병대의 정체성의 확립과 함께 해병대의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에 한목소리를 냈었다. 해병대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창립 총회를 통해 해병대 예비역들의 모군과 후배들에 대한 성원을 하나로 결집하는 실천력 있는 단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역 해병은 김진찬(부195기 010-7396-43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 ‘미생’을 ‘완생’으로… 인간 변화의 용광로 ”더필드” 이희선 대표
[선데이뉴스] ‘미생’을 ‘완생’으로… 인간 변화의 용광로 ”더필드” 이희선 대표
[선데이뉴스] 인적자원개발 분야는 점점 더 구체화,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면 과연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거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지난해 10월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전국 405개 기업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이 25.2%로 집계됐다. 대기업 평균 이직율 9.8%, 중소기업 평균 이직율 16.8% 라는 조사결과가 이를 대변해준다. 4명 중 1명이 퇴사를 택하는 것으로 퇴사율은 2010년 15.7%, 2012년 23.6%로 계속해서 상승 추세다. 최영록 경총 전문위원은 "과거보다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향상됐지만, 기업들은 이들의 업무수행 능력이 스펙만큼 높아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편집자 말] ▲ 사진= tvN 드라마 '미생' 소위 몸값 상승의 도구로 중소기업 내에서의 이직율은 그렇다 하더라도, 목숨걸고(?) 입사한 대기업에서의 이직율 10% 대는 분명 짚고 넘어가볼 문제다. 이직율이 높다는 것은 인적자원 낭비를 가져온다.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교육일정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담당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어쩌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헛된 수고를 하지 않는지 돌아봐야한다. 그렇다면 헛된 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교육을 통한 경과 또는 피드백이 좋으면 된다. 좋은 결과란 ‘빠른 효과’와 ‘지속가능한 효과’를 말한다. HRD라는 듣기 좋은 명목으로 책상에 앉아서 시간 때우기식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몸으로 부딪치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어쩌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래서 HRD교육의 아웃도어 프로그램이 탄생했고 그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기대이상이다. 국내 아웃도어 교육프로그램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해병대 캠프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현재까지 약 3만 여 명의 기업 임직원들이 다녀간 교육그룹 더필드는 60년 전통의 해병대만이 갖고 있는 군사훈련 프로그램을 스마트하게 변형해 기업조직 훈련에 맞게 정형화 시켰다. 국내최초의 해병대 아웃도어 프로그램 해병대 출신들로만 구성된 더필드는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교육 프로세스와 노하우 등이 맞춤형 시스템으로 짜여있다. 이곳의 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1989년 해병대 하사관 교육대와 해상기동타격대를 거친 후 해병대 전우회 홍보실장으로 일하던 중 일반인들이 해병대 체험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게 되었다. 이후 예상치 못했던 반응과 호응으로 어린이들의 신청이 줄을 이었고, 대중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본부장은 “그렇게 시작된 해병대 캠프는 그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아이들을 교육하려는 목적이었지, 사업으로 해보려는 생각은 아니었다.”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 사진=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기업교육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사업형태로 면모를 갖춘 더필드의 첫 교육대상은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신입사원 34명 교육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정확한 커리큘럼도 없었고, 해병대 군사훈련프로그램에서 강도만 조금 낮추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후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에 맞는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짜기 시작했다. 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더필드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예를 들어 이론교육의 경우 여러 학자들과 이론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프로그램의 틀에 학습자를 끼워 맞추는 형태라면, 더필드의 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기업의 핵심가치와 조직문화, 역사, 비전, 목표, 업태, CEO의 경영 마인드 등 모든 요소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다. 물론 담당 교관들이 사전 학습자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인지한 후 훈련에 임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이러한 열정의 결과 학습자들은 훈련 현장에서 방식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거나 교관들의 지시사항에 불복종 하는 일은 없다. 올바른 결과 도출을 위해 과정의 고통을 이겨내는 이러한 교육 형태는 어느 기업 조직에서나 요구하는 사항이기에 모든 과정이 끝난 후 CEO를 비롯한 책임자들의 호응은 남다르다. HISTORY가 만들어진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을 바탕으로 감성이 나온다. 이성은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감성은 저절로 기억되는 본능이다. 이렇게 기억된 감성의 저장장치는 위기의 순간, 고통의 순간에 위기관리 능력으로 발휘된다. 남자들이 군대생활에 대한 이야기 거리를 평생 입버릇처럼 하는 이유는 감성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해병대 체험 또한 마찬가지다. 교육훈련 중에 사용하는 용어와 입소의 순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병 캠프의 기수가 나뉘며, 이는 곧 또 하나의 히스토리(history)가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한 정서의 공유는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업무 성과는 분명한 차이가 난다. 짧은 훈련, 긴 여운​​ ▲ 사진= 2013년 1월, 실미도 바닷가에서 한 기업체 신입사원들이 행동훈련에 참가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더필드) 현재 더필드에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소는 인천 실미도, 경기도 양평, 전북 무주 등지에서 이뤄지며, 입소 직후부터는 사내에서의 직급과 직위는 사라진다. 또한 남녀의 구분이 없으며, 모든 훈련의 첫 시작은 조직 내 리더로부터 시작해 ‘솔선수범’의 정신을 실천하게 만든다. 이 본부장은 훈련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 훈련을 더 잘 해내리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오히려 군대에 대한 경험이 없는 여자들이 훈련과정과 이해도가 가장 높으며, 결과 또한 좋다. 비움의 결과이다.” 훈련이 시작되고 잠시 후 부터는 참가자들의 변화된 모습이 발견된다. 각 개인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협동심과 도전정신이 부족한 스마트세대 젊은이들에게는 짧은 기간 최고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던 국내 대표적인 HR 전문기업의 조인스HR 가재산 대표는 모 언론에 다음과 같은 캠프 경험 후기를 밝힌바 있다. “짧은 1박 2일의 훈련 기간에 참 많은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을 닮아만 가는 ‘First follower’가 아니라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앞장서나가야 하는 ‘First runner'가 되려면 해병대의 정신에서 ’1등만이 살아남는다‘ 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 ​ HRD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더필드의 이희선 본부장은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담당 교관들과 함께 한겨울 설악산, 지리산, 덕유산 등 야간종주와 무인도 탐험 등 극한의 상황을 경험한다. 올해에는 백두대간 종주를 예정중이다. 이를 통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적재적소에 학습자들에게 반영되며, 새로운 효과를 창출한다. 현재 취업 캠프, 대학 강연 등에서 인기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 본부장은 ‘2011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지난해에는 ‘2014 신지식인’에 선정됐으며, 서울시교육청 명예교사로 뽑히는 등 다양한 HRD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가 되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해병대 캠프 교육은 알을 깨주는 의미 있는 교육이다. 또한 HRD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분리하기보다는 하나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미생’에서 ‘완생’으로, 인재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진다”고 강조해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홈페이지 : www.thefield.co.kr 전화 :02-2208-0116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누구? 자신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선은 학창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다고 말한다. 약골에 자살까지 하려했던 그가 귀신 잡는 해병대에 지원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초중고 시절 학교 폭력에 시달린 경험 때문이었다. 친구들에게 매 맞기 일쑤였으며, 요즘 유행어가 되다시피한 '빵셔틀', '가방셔틀'의 원조격이었다. 어두웠던 청소년 시절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것은 군에서 배운 '해병대 정신' 때문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보고 싶었다는 것이 '해병대 캠프'였다. 그는 해병대캠프를 통해 자신과 같이 학교폭력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거나 자신감을 잃은 청소년들을 위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 본부장은 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과 특성화고 등에서 영업 마케팅 교육, 취업진로와 직업탐색, 인성교육, 스토리텔링 강사로 활동 중이다. MBN 창업&취업 스페셜리스트, 한국경제TV 취업 컬럼니스트, 이데일리TV 방송 등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했으며, 기업 임직원과 학생 대상의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1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2014 미디어 강사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출처 : 위키백과]
[선데이뉴스]함현진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 ‘2014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함현진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 ‘2014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수상
▲ 함현진 마술사가 수상을 한 후 시상자인 이용택 전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데이뉴스] 마술사 함현진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이 지난 27일(토) 오후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2014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언론인클럽(GJCNEWS)과 사)GK희망공동체가 주최한 '2014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수상자와 연예인, 언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함현진 회장은 그 동안 보이지 않게 베푼 선행과 나눔의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함씨는 1995년부터 전국 교회와 학교에서 마술쇼를 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오는 등 기독마술사로 이름을 알렸다. 앞서 함씨는 마술로 재능기부와 소외계층의 자선활동으로 탈렌트 이광기씨와 아이티 심장병어린이 돕기와 희귀병, 이지성작가와 결식아동을 돕는 기부로 수 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10여 년간 선행과 사랑을 나눈 마술사로 인정받고 있다. 2014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은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기여도와 공헌 정도를 심사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상이 이뤄졌다. 사진=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취재단
[선데이뉴스] 이우현, 2014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특별상 수상
[선데이뉴스] 이우현, 2014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특별상 수상
[선데이뉴스] 이우현 의원(사진·새누리당·용인 갑)이 ‘2014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4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은 80여개 언론사로 구성된 (사)한국언론사협회와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1일 오후1시30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언론사협회는 19대 국회의원 300명중 국가발전에 공이 지대하며 올해 가결된 법률안의 발의사항, 국회 본회의 결석사항, 상임위원회 활동 사항, 국정감사 활동 사항, 언론보도 사항, 사회공헌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최측은 이우현 의원이 용인시의회 의장, 부의장의 풍부한 지방행정경험과 19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지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에 대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과 본회의 등 참석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우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까지 받게 돼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겸손하고 성실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데이뉴스] 2014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발표·시상식 개최
[선데이뉴스] 2014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발표·시상식 개최
[선데이뉴스]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최종옥 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 대회조직위원장 조동담 시정일보 회장, 선정위원장 도천수 희망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 최종옥)는 오는 11일(목) 오후1시30분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4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제19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대해서 2014년도 의정활동을 잘한 우수국회의원을 국회기관장, 국회상임위원장, 국회의원, 언론사대표, 시민사회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언론사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평가하여 “2014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을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선정 주요 평가항목은 △법률안의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재석 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사항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추천된 우수국회의원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된 자료를 참고하여 선정위원 3분의2 찬성 의결로 각 상임위원회별 수상의원을 선정했다. 특히, 최고대상과 특별대상, 대상은 이력서와 공적서가 접수된 의원중에서 출석률 90%이상된 의원중에서 선정되었다. 대회 공동주관 시민사회단체 및 언론사는 (사)미래,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한민국유권자연대, (사)한국장애인연맹(DPI), 국제언론인클럽, 국제다문화지원협회,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사)희망시민연대,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소방처우개선운동본부, (사)한국힙합문화협회, 나눔뉴스, 시정일보, 런던타임즈, K스타저널, 선데이뉴스신문, 뉴 민주신문, 미스디카, 레저뉴스, 엑스포뉴스, 기업일보, 뉴스에듀, 지뉴스데일리,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에브리뉴스, 인터넷조은뉴스 등 이다.
[선데이뉴스]극기훈련 터닝포인트 방학캠프 ”귀댁의 자녀, 인성 씨 안녕하십니까?”
[선데이뉴스]극기훈련 터닝포인트 방학캠프 ”귀댁의 자녀, 인성 씨 안녕하십니까?”
[선데이뉴스]헬리콥터 부모로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참견하여 자녀를 바보로 만들겠습니까? 스스로 생각, 결정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가르치시겠습니까? 최근 기업과 대학에서 신입사원과 학생을 선발할때 기준이 '인성'이 대세입니다. 화려한 갖가지의 스펙보다는 인간성의 기본인 '사람 됨됨이'를 살펴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에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인성교육진흥법을 여야 국회의원 100여 명이 공동 발의했고, 교육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육부는 2013년부터 범국민적인 인성교육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행동훈련 전문회사 '교육그룹 더필드'는 '뉴스에듀신문사'와 함께 최근 전 사회적으로 인성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리더십과 재난안전 교육 방학캠프를 개설했다. 이번 제 30기 인성&리더십 캠프는 전북 무주종합수련원에서 140기(2014년 12월 28일(일) ~ 2015년 1월 2일(금), 141기(2015년 1월 4일(일) ~ 1월 9일(금)까지 각각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단, 학교 및 청소년단체는 1박2일과 2박3일로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본 예절교육 ▲자연애 창의활동 ▲상상 창의활동 ▲심성교육 역량활동 ▲진로 역량활동 ▲팀빌딩 역량활동 ▲리더십 계발활동 ▲극기심 역량활동 ▲공동체 함양활동 ▲나눔과 봉사 역량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또 세월호 참사 등 재난안전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재난대비 훈련 ▲건물 탈출 훈련 ▲수상안전 교육도 들어 있다. 한편 마음의 힐링을 나누기 위해 ▲문화예술 함양특강 ▲스피치 리더십 함양특강 ▲성공학 특강 등 전문가도 초빙했다. 한편 이번 캠프의 지도자들은 인명구조 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그리고 안전요원 등의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직접 지도해 눈길을 끈다. 세월호 사고와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추락사고로 가슴을 쓸어내린 부모들에게 안전한 캠프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 뉴스에듀의 캠프전문 기자가 캠프장에 상주해 학부모들의 안전캠프에 대한 걱정과 알궐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취재해 실시간으로 캠프 상황의 기사를 송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10명당 1명의 지도자를 배치해 소수정예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캠프장소로 매년 반딧불 축제가 열리고 산으로 둘러쌓인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전북 무주에서 진행되는 점도 해양사고의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이 최우선'을 염두에 두었다. 앞서 더필드는 2003년 개원해 현재까지 특목고, 외고 등 초·중·고 학생 139기 까지 3만7,000여명이 2박3일에서 2주과정으로 수료했다. 참가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가능하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과 대전 복합터미널, 무주 터미널에서 수련원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인성&리더십 방학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와 전화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